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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바이오쇼크 구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유님들! [새창]	2014-07-10 23:09:35	0	삭제
		헐;;;;ㅜㅜ아니 이건 너무 죄송한데 ㅜㅜㅜㅜ
	116	바이오쇼크 구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유님들! [새창]	2014-07-10 23:09:14	0	삭제
		오옷!! 이런 댓글들이 막..ㅜㅜ 감사합니다...
	115	바이오쇼크 구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유님들! [새창]	2014-07-10 23:08:47	0	삭제
		1 이메일은 왜용?_?
	114	바이오쇼크 구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유님들! [새창]	2014-07-10 23:07:46	0	삭제
		험블번들이 뭔지 말만 들었지 잘 모르겠지만...검색해서 하는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팁 주셔서 감사해요 오유님들 ㅋㅋㅋ!!
	113	바이오쇼크 구매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유님들! [새창]	2014-07-10 23:05:35	0	삭제
		아참...그리고 스팀보니까 인피니티는 한글지원인데 1, 2는 한글 지원이 안되는 건가요? ㅜ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11:39:30	15	삭제
		필력 끝내주시네욬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1:58:17	19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어딘가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광고가 되니까 출처는 빼고) 말은 무슨 프로작가 같은데 그런거 아니고 그냥 블로거 비슷한 거예요. 인기 드릅게 없는 매니악한 글 쫌 쓰고 있었습니다. 그저께 글을 올리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보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도 내 자식같은 글이고 콘텐츤데 이렇게 푸는 것도 아까운데 댓글도 없고 걍 관둘까 했어요. 근데 잠시 뒤에 댓글이 하나 생기더라고요. 실로 한 2개월 정도 만에 달린 댓글이었어요. 잼있다고. 잘 보고 있고 다음편만 기다린다고. 그걸 보고 느꼈습니다. 포기하는 놈이 지는 거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 걍 꾸준히 써가며 차곡차곡 쌓아 내 팬을 만들고 내 덕을 쌓는 거구나. 포기하는 놈이 지는 것이다.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잘 해보아요. 우리는 그래도 창작하는 사람들 아입니까. 힘내세요. :D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8:05:47	0	삭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
	109	혹시 유즈맵 중에... [새창]	2014-02-24 22:20:13	0	삭제
		1 11 111 앗...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테란디펜스 해봤는데 오오...근데 제가 생각하는 울트라의 크기가 아니지만... 님들 말씀처럼 아마 그러면 렉이 ㅠㅠ ㅋㅋ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44:44	0	삭제
		내가 롤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원글보고 오히려 해보고픈 마음까지 듦 ㅋㅋㅋㅋㅋ 그렇게 잼있나요 ㅋㅋㅋㅋ
	107	치킨의 끝[BGM] [새창]	2014-01-02 15:29:11	2	삭제
		하...이건 진짜 작정하고 올리신듯... GG칩니다...추천드려요...
	106	여친과 헤어지는 이유가 뭐라고생각하세요?? [새창]	2013-12-19 20:07:24	0	삭제
		이건 제 경험은 절대 아니고 제 동기나 후임 이야깁니다. 자주 만나질 못하니 전화로 연락을 주고받게 될 터인데 그러다 보면 다투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여친분이 전화를 못 받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보통은 부대에 전화하기 힘드니까) 사실 그런게 별일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껄끄럽게 이야기가 마무리 된 상황에서 연락을 끊으면 폐쇄된 공간에 박혀있는 남자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밖에 있는 사람이야 속 상해도 술한잔 하거나 친구와 이야길 나누거나 그럴 수 있지만 부대에서 그런 통화 끊고 난 뒤에도 고참이 부르면 얼릉 또 튀어가야죠 그렇다고 밖에 있는 사람이 뭐 다 이해하고 넘어가라 이런 이야기 아닙니다. 다만 그 폐쇄된 환경에서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다 이거죠. 그래서 이해와 이해와 이해가 서로 필요합니다. 정말 끝장나게 난감한 상황이라면 밖의 연인은 아무 맘의 변화가 없이 잘 기다리고 있는데 안의 사람이 그놈의 몹쓸 상상력으로 괜히 민감해지거나 툴툴대거나 징징댈 수도 있고 오해할 수도 있지요. 하...제 이야기 아닙니다. 아무튼 밖에 있든 안에 있든 그런 상황이 올 때마다 이성적으로 서로 말하고픈 거 5초만 참고 다시 이야길 한다거나 하면서 이해와 배려로 보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105	일배가 말하면 다릅니다 [새창]	2013-12-19 10:44:43	1	삭제
		일배라고 쓰시니까... 베스트에 궁예가 망한 이유 동영상 일배가 떠올라서 혼자 빵 터졌음... 어떻해...웃음이 안멈춰..ㅠㅠㅠㅠ
	104	페북에서 본건데, 가장 먼저 보이는 단어 3개 [새창]	2013-12-16 08:49:54	1	삭제
		재물 누드 기쁨? 뭐지 이거;;;
	103	브러시를 좋아하는 고양이 '-' [새창]	2013-12-12 08:50:29	2	삭제
		하...죄송합니다 아침부터... 브러쉬를 브라x로 봤어요... 블라주세여...ㅠㅠ 이놈의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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