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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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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174cm 64kg 어떤가요? [새창]	2011-09-16 13:44:00	0	삭제
		걍 적당한거 같은데용
	736	9월 17일 일본 대지진 발생할듯. [새창]	2011-09-16 13:13:11	0	삭제
		이럴때 공동묘지님이 뙇!! 지진예상표를 뙇!!
	735	여자님들 이런남자 어때요?? [새창]	2011-09-16 13:11:39	0	삭제
		1 공감
	734	한달만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새창]	2011-09-16 13:11:20	0	삭제
		잘하셨어요 어서 잊으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733	0.1%의 기적 [새창]	2011-09-16 13:09:24	2	삭제
		북한은 만능인둡
	732	65kg 뚱녀 백화점에 옷사러갑니다..긴장되요 - -;; [새창]	2011-09-16 13:05:45	0	삭제
		성격 밝은 친구랑 같이 백화점 가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옷을 고르면 주변에 신경을 덜쓰게되지 않을까요?
	731	추천한방씩 부탁드립니다. 가게 이름 공모중입니다^^ [새창]	2011-09-16 13:03:09	8	삭제
		오늘의 국밥 -_-;;.................
	730	밑에 눈화장 글쓴 학생인데요..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새창]	2011-09-16 12:35:59	0	삭제
		아님 차라리 아이라인 문신하는것도 괜찮지않나여? 저번에 하러 가니깐 남자분들도 꽤나 오시던데-_-;..눈매 또렷해보이신다며..
	728	밑에 눈화장 글쓴 학생인데요..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새창]	2011-09-16 12:28:27	0	삭제
		촬영용 메이크업이니 상관없지 않나요? 케바케일듯.. 저같은 경우엔 평소에도 촬영용 메이컵 같이 하고다니면 뭔가 거부감 들듯;;
	727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1-09-16 12:27:12	0	삭제
		남성분들 과하게 하면 이상하던데요.. 그 얼짱시대 짤에 많이 등장하시는 남자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눈화장 하신거 보고 경악해씀..
	726	치즈덕후를 위한...[BGM] [새창]	2011-09-16 12:13:11	15	삭제
		내 몸에 지방이 쌓이는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725	남자 여자둘이 고깃집가면 고기 주로 누가굽나요? [새창]	2011-09-16 11:32:52	1	삭제
		남자가 굽던데..
	724	일본어 공부 중단해야하나요? 고민입니다. [새창]	2011-09-16 11:26:41	0	삭제
		일본어가 유행하던 시기는 이미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글쓴님이 목표하는 것이 있다면 배워보는 것도 나쁘지않겠네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6 11:23:44	2	삭제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저도 그림 그립니다 주로 책에 들어가는 삽화나 캐릭터들을 그리죠 표지에 들어가는 그림들이나 중고딩때 그림쟁이였어요 앉아서 그림그리고 놀고 하다보니 살이 찌더군요. 근데 대학들어가서 주변을 보니 살찐 사람이 정말 없더이다.. 결국 운동+식이요법으로 살을 뻈어요. 요요가 와서 다시 배로 찌고.. 대학 졸업하고 사회나가서 회사다니면서 좋아하던 사람에게 살을 이유로 차인다음 독하게 마음 먹고 죽어라 살을 뺐습니다.. 글쓴분은 살에 여의치 않으시는 것 같지만 주변이 짜증나고 신경쓰일거같은데 저도 그래서 뺸거거든요.. 살빼고 날씬해지니 주변 대우가 달라집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헌팅같은거도 당해보고 번호 묻는 사람도 생겼어요. 가끔은 회사에 의뢰하러 오시는 분들도 이쁜이랍디다. 얼굴도 이쁘고 디자인도 잘한다고-_-;.. 우리나란 아직도 뚱뚱한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받고 짜증날 바에 살을 빼는 게 더 삶의 질을 위한 일일찌도 몰라요. 글쓴님 건강도 살짝 걱정되네요. 하지만 결국은 자기 본인이 생각하고 결정하기 나름이겠지요. 건강도 챙겨가메 이루고자 하는 일 이루시길 바라요. 그림 그리시는 분이라니 남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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