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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미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6
    방문 : 1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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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BGM] 나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 (욕설주의) [새창] 2014-06-09 20:29:47 28 삭제
    부모님의 반응의 제 경우랑 똑같네요.
    아 물론 저는 만화는 아니고 그래픽쪽이긴 하지만요.
    제 경우는 운이 좋아서 그런대로 먹고 살지만 안타까운 사람들 참 많죠. 특히나 만화쪽은요.
    236 간만에 레미 아씨좀 그려보자.(후방주의) [새창] 2014-06-09 20:23:35 0 삭제
    빈유 로리 여캐 완전 좋아하는데 왜 그리지를 모테!!! ㅠㅠ
    235 1년 프리랜서 + 1년 백수 = 연봉5000 [새창] 2014-06-06 10:41:08 1 삭제
    프리랜서가 1년을 논 거면 무능한 거 맞아요. 보통 한 달만 놀아도 안절부절일텐데?
    그리고 만 29세 = 30~31살입니다.
    그나이 여성이 2년동안 5000넘게 버는 경우 흔한데요? 전혀 상위 1% 아닐텐데?
    234 코믹월드를 여기로 가신 분 몇 분이나 계시나요? [새창] 2014-06-01 21:02:33 0 삭제
    2001년도였던가 여름이었는데 부스 위치가 에어콘 앞이라서 감기 걸렸었죠. 지인 부스는 안쪽이라서 더워서 죽어가고 있었구요.
    내부 공기 순환이 아주 엉망이었죠. ㅎㅎㅎ
    233 그러고보니 부녀자 와이프에 대한 댓글중에 [새창] 2014-06-01 13:01:30 2 삭제
    RPS는 커플링 당하는 본인이 용인한 경우가 아니면 취존 될수가 없습니다.
    그거 자체가 인격 모독입니다. 남의 인격 모독해놓고 존중해달라니 이게 말이야 방귀야?

    상상은 자유니 혼자 무얼 상상하든 상관없습니다만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요.
    RPS팬픽 자체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아이돌 팬덤을 제외하면 이단 맞고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예요.

    PPS 파는 부녀자들은 정신 차리세요.
    231 그러고보니 부녀자 와이프에 대한 댓글중에 [새창] 2014-05-31 11:59:45 29 삭제
    그리고 저도 여오덕 입장에서 RPS는 부녀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거 파는 애들 자체가 개념이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무례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절대 존중받을 수 없는 취미이고 이런애들은 부녀자들도 욕해요.
    230 그러고보니 부녀자 와이프에 대한 댓글중에 [새창] 2014-05-31 11:55:53 35 삭제
    111

    1. 흠....좀 일반 부부에서는 있기 힘든 대화고 오가긴 했죠.

    남편 - 우와! 마눌 유부녀인데 싯구금 개 못그려! 하나도 안 ㄲㄹ함. 반성해.
    나 - 뭐가 어찌고 어째?! 와 님 악플 자제염. 어디 두고 보자!!! 내가 언젠가 대꼴짤을 만들테다!!!

    그리고 모 성인 행사 음란서클컷상 2연속 수상해서 상품으로 받은 외식상품권으로 두번에 걸쳐 스테이크 썰었습니다.

    실화입니다.

    흔한 오덕부부의 일상이 이렇습니다.
    229 그러고보니 부녀자 와이프에 대한 댓글중에 [새창] 2014-05-31 02:07:31 132 삭제
    그리고 솔직히 나이 어느정도 있고 제대로 동인활동하는 내공있는 부녀자일수록 동인망상과 현실을 아주 잘 구분합니다.
    솔직히 남덕들이 떠올리는 "호모 호모"거리는 부녀자는...어린애들이 대다수고 이런 애들은 저희도 쯧쯔...하면서 눈살 찌푸립니다.

    지성을 갖춘 부녀자라면 자기네끼리 모여서 룸카페 같은데 잡고 남들 못보고 못듣는 데서 호모호모 하죠.

    그리고 저같은 경우 남편도 오덕이고 해서 여전히 동인활동 하지만 제 연성물 남편한테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뭘 파는지 암...이것도 남편이 잠깐 뭐 확인 한답시고 제 PC에 허락도 없이 앉아서 작업물 보고는....큭 OTL ....)
    228 오늘 그린 드래곤볼 팬아트... [새창] 2014-05-30 21:54:55 16 삭제
    1카카베지입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21:11:38 0 삭제
    늦진 않은데 성격 급한 서클 참가자분은 그 시간 되면 접고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226 [스포]페르소나는 다좋았는데 [새창] 2014-05-30 21:06:53 0 삭제
    어 저는 페르소나 브금 겁나 좋아하는데요.
    좀 재즈스타일의 음악이 RPG에선 잘 안 쓰는 음악이라 타 RPG게임과는 좀 이질감이 있지만요.
    225 저도 최애캐를 TS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05-30 15:52:19 1 삭제

    사실 베지터는 TS 안하는 쪽이 제일 사랑스럽긴 하죠.
    해서 방금 그린 따끈한 초사이야인4 버젼 베지터.
    나중에 시간나면 색칠해야징.
    224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를 아무도 몰라 봐서 서글퍼졌다. [새창] 2014-04-17 20:54:33 0 삭제
    아...아니다 저도 헷갈려 버렸네...태백산은 파워슛은 총알슛은 슛돌이잖아!!!!!!!
    시저라는 애가 차는 게 총알슛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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