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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자취생 김모씨 술먹고 단독요리 저질러 (1보) [새창]	2011-12-15 13:12:03	0	삭제
		잠깐만.. 그래서 요리는언제한다는거죠?
	304	일본에게 감사하게 되는 동영상.avi [새창]	2011-12-14 13:43:06	0	삭제
		그냥 침몰하지말고..가라앉지말고 평생그자리에 찌그려저서 일제시대를 반성하면서 한반도를 지켜주면서 있어라
	303	변화무쌍한 옷..... [새창]	2011-12-14 12:13:15	0	삭제
		근데예전에막상 안과겉이 다른무늬인 양면패딩,양면티셔츠이런거 사면 잘안입게되지 않던가? 그냥 옷은 그옷을 살때 원하던 그스타일 그대로 잘 표현되고 이쁘면 장땡인거같음
	302	정신나간 10대 소녀 [새창]	2011-12-13 11:46:52	1	삭제
		아주예전에본 글인데.. 저년이 강아지한테 커피도먹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_- 그리고제기억이맞다면 지미니홈피에 똥싼거찍어올리는 년인듯
	301	정신나간 10대 소녀 [새창]	2011-12-13 11:46:52	8	삭제
		아주예전에본 글인데.. 저년이 강아지한테 커피도먹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_- 그리고제기억이맞다면 지미니홈피에 똥싼거찍어올리는 년인듯
	300	오후 5~7시 네온사인 금지. 단 교회는 제외 [새창]	2011-12-13 11:39:38	2	삭제
		기독교신자인 내가 알기론 교회십자가 네온사인... 언제,어디서 누가됐든.. 주님의 품을 찾아서 마음편히 올 수있는곳인 교회가 늘 열려있다는 의미로 켜두는걸로알고있는데.. 이젠 솔직히 저런거 보면 진심 취객들끌어모으려고 현란하게 켜놓은 술집 네온사인.. 그이상 그이하로도안보인다..
	299	자기 아들이 장동건 닮았다는 아줌마.jpg [새창]	2011-12-13 10:02:59	10	삭제
		제목보고 뭔개드립이겠거니했고 대충 아주잘생긴배우 신인시절부모님인터뷰인가했다 이건상상도못했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아이가 배워도 위험한 기술..태권도 발차기.swf [새창]	2011-12-09 09:40:24	1	삭제
		파란색남자아이 굉장히적극적이네요
	297	미국만화 vs 일본만화 [새창]	2011-12-07 11:26:04	0	삭제
		나도미국만화좋아하는데, 따로찾아서 다운받아서그렇게보진않지만, 티비에서 디즈니체널이나 니켈로디언자주틀어놈 근데 디즈니 몇달전부터 한국말로계속나오는데 도저히못봐주겠음.. 그나마니켈로디언은 성우들도 적당히잘케스팅했다는생각이드는데.. 원래 자막으로보던거라그런진몰라도..진짜디즈니체널은 도저히못봐주겠어서요즘안봄 근데 니켈로디언 마다가스카의팽귄,티미의못말리는수호천사는진짜재밌음ㅋㅋ 맨날틀어노코봤던거또보고또보고함 ㅋㅋ 23살에 이러고있다
	296	남자 가수 가창력류 甲 [새창]	2011-11-29 14:53:49	3	삭제
		뉴스에서 성매매여자애가 인터뷰하는거 들었는데 대충이런내용이었어요 "술집같은애들은 그렇고그런애들이라 싫고 나는 이런거 되게 좋아한다고...."이수가했다합니다.
	295	조리학과를 가려구요 [새창]	2011-11-22 23:56:45	0	삭제
		저도.. 잠깐요리를 해봤던사람이라 도움이 되실 지 모르겠지만 몇자 적을게요.. 요리를 배우기전과, 배울때는 저는 정말 재밋었고 좋았습니다. 몰랐던것 하나하나배우고.. 요리의 공식(?)같은것두 배우고요 뭐 예를들면 신맛이 날때 단맛을 가미하면 신맛이 줄어든다 이런것들이요.. 근데 막상 그 요리를 직업으로 삼으면요... 내가꿈꾸던 조리사의 이념, 신념 뭐 그런것들이.. 참 수도없이 무너집니다. 뭐 어느곳에 취직하느냐에 따라 다르겟지만요..조리를 배우는 아이들, 학생들 모두 처음엔 일류 호텔.. 또는 유명한 레스토랑을 꿈꾸죠 그런곳은 들어가기 어렵고..또 들어갔다고 한다 해도 한단계 한단계 위로 올라가는게 너무힘들죠 언제까지 이것저것 나르고 잔심부름만하고있다보면.. 내가 뭐하나 싶어요...또 인맥이라는게 엄청엄청 중요시되는 곳이 조리쪽이다보니.. 정말 좋은자리가 나와도 윗사람이 이쁘게 봤던 그때 그친구를 기억해서 데리고 가거나 하기때문에.. 요라만 잘하고, 열정만 있다고도 되는게 아닙니다.말그대로 싸바싸바, 줄타기를 잘해야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래에...이말하기전에 꼭 덧붙이고자하는말은 우선... 모두..모두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흠..이제 좀 말씀드리자면 주방에 있는 사람들중에.. 또라이들 진짜많아요 엄청많아요.. "아,내가이아이를 잘 키워줘야지..하나라도 더 알려줘야지,..." 하는 그런생각가진분들 거의 못만나봤어요 "그저 나는 잘났네, 내가 최고네.. 나는 지금 일을 안하고 띵까띵까하지만 사실내가 최고 TV에나오는것들은 말만 번지르르, 조리계에선 내가 최고" 라는 생각이 온통 머리에 차있는 사람 엄청 많죠. 또.. 그런사람들보면 성격도 별로거든요 욕은 뭐 기본이구요, 조금만 기분나빠도 주방에 온 물건들 걍 던져버려요 이유는 뭐,, 잘못해서 혼날때...도있겠지만 -_- 지 기분 안좋을때는 걍 뭐 없어요 (저는 평소랑 똑같이 오픈준비하고 있는데 괜히 지혼자 기분나쁜일있었는지 아침에 똥씹고들어오더니 국자던지고 이게 뭐냐고 씨발년이니 뭐니 그러더라구요 진짜 다 집어던지고 나가고싶엇는데.. 그래도 내가 뭐 잘못한게있나해서 나중에 다른분한테 여쭤보니 "그런거 없던데?".. 이러시더라구요.. 아 지금생각해도 그새낀 진짜 또라이중 최고였네요) 제가 많은곳은아니고 알바포함해서 몇몇군데 다녀봤지만.. 꼭, 그런사람들 꼭 한명씩있어요 나중에 술자리에서 그런사람들 자랑거리는 누가더 또라이인가에요~ "내가 그때 OO이 울렸자나" "내가 화나면 성격이 지랄같아" -_-이래요 딱 중2병..... 요즘에야 조리사라는게 전문직으로 각광받고있고 하지만 아마 예전엔 하기쉬운일, 구하기 쉬운일자리여서 못배운것들이 많이 껴있어서 그런걸수있지만요.. 진짜로.. 이제 마지막으로요;; 전 여자지만 주방에서, 일자리에서 남녀차별은 없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자라고 봐주는 것도 싫었구요 바쁠때 저는 식용유말통(흠..네모난거.. 식당용인데.,..어마어마한 무게에요ㅠㅠ) 한손에 한개씩들고 낑낑거리면서 일했어요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일했구요 그런데.... 실습생이나, 알바나, 직원으로 이쁜여자애 들어요면....아......걔네들은 절대 무거운거 따위들게하지 않더라구요 제친구가 그렇게 배우고싶다고 노래하던 스시... 무시하면서 알려주지도 않던놈들이 이쁜 실습생 들어오자마자 지네 옆에 딱 끼고 바로 스시 잡는법 알려주더군요 좀 더럽고 짜증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일했던곳..만 그랬을수도 있어요 그래도 전, 그런곳이 아직까진 적다고는 생각안해요 정말 티비에서 보는것처럼 멋진 요리 그런것만 꿈꾸고 하시려면... 저는 그냥 다른일 하시면서 취미로 요리하시는게 천번 낫다고생각하구요.. 도움이 되셨을진모르겠어요.. 제가 조리쪽에서 상처를 너무많이 받은사람이라 좋지 않은 말들만 가득한거같네요;;; 뭐... 제가 다른분들보다 끈기가 떨어지고 열정이 부족했다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294	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11-22 18:10:12	0	삭제
		토닥토닥....................... 엉엉엉엉 ㅜㅜㅜ
	293	북한하고 우리나라하고 다를께 뭐냐 [새창]	2011-11-22 18:08:16	0	삭제
		그냥 서울기동대 저사람은 글안달았으면 좋겠다.
	292	외교통상부 FTA 홈페이지입니다. [새창]	2011-11-22 18:05:12	0	삭제
		ㅅㅂ 좋고말고를 떠나서 -_- 왜 내껀데, 니네맘데로 팔아넘기냐고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2 17:45:56	0	삭제
		제친구도그런애있었어요.. 정말 정치말고도 개콘도안보고 인터넷도안하는앤데.. 저랑다른친구랑 계속 FTA이야기하니가 이야기못끼겠다고.. 정독하고올테니 기다리라고하더니 저희보다 더 난리가났어요.. 근데 .. 근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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