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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조인성이 보통사람과 서있으면 어떤지 보여줄까? [새창]	2011-04-20 14:10:47	1	삭제
		고등학교다닐때 과학선생님이 말해주신건데 주변이 시끌시끌해서 옆에봤더니 조인성이 뙇!!!! 옆모습이 바로 옆에있는데 삼각자가 코에 뙇!!!
	34	포미닛 새맴버 영입설 ? [새창]	2011-04-13 17:35:47	0	삭제
		유리에비친디테일때문에 추천
	33	남탕이 기억나는 제시카 [새창]	2011-04-13 13:00:44	1	삭제
		표정은 ●_●순진무구 근데 몸이 반응하면.. 응?
	32	남탕이 기억나는 제시카 [새창]	2011-04-13 13:00:44	0	삭제
		표정은 ●_●순진무구 근데 몸이 반응하면.. 응?
	31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8:11:09	0	삭제
		아 안되시면 평일 늦은 저녁도 괜찮아요.. 일이 망원역에서 6시 반에 끝나니까... 강남정도면 넉넉잡아 8시 반정도에 검사받아도 전 괜찮습니다. 도와드리고 싶어요
	30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8:11:09	1	삭제
		아 안되시면 평일 늦은 저녁도 괜찮아요.. 일이 망원역에서 6시 반에 끝나니까... 강남정도면 넉넉잡아 8시 반정도에 검사받아도 전 괜찮습니다. 도와드리고 싶어요
	29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8:03:31	0	삭제
		위에 글썼던사람인데요.. 정말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이나 빨간날엔 시간이 되는데... 괜히 시간안맞고도와드리기 힘든데 문자보냈다가.... 실망만드릴거같아 댓글로나마 질문드려요 위에올린것처럼.. 월~금중 빨간날이나 주말엔 검사못하나요? 아. 너는 23살 여자에 RH+ B형입니다. 담배는 전혀하지 않고, 술은 잘못먹어서 1년에 한 소주2잔??정도마십니다. 꼭 도와드리고 싶어요.
	28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8:03:31	2	삭제
		위에 글썼던사람인데요.. 정말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주말이나 빨간날엔 시간이 되는데... 괜히 시간안맞고도와드리기 힘든데 문자보냈다가.... 실망만드릴거같아 댓글로나마 질문드려요 위에올린것처럼.. 월~금중 빨간날이나 주말엔 검사못하나요? 아. 너는 23살 여자에 RH+ B형입니다. 담배는 전혀하지 않고, 술은 잘못먹어서 1년에 한 소주2잔??정도마십니다. 꼭 도와드리고 싶어요.
	27	아잉패드로 정우성오빠 그려봤어요 [새창]	2011-04-12 17:35:50	0	삭제
		ㅋㅋ억울한척하면서 폭풍댓글달더니. ㅎㅎ 여기는 댓글 뚝이야.. ㅠㅠ
	26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7:05:41	1	삭제
		혹시.. 월~금중 빨간날도 괜찮은건가요? 도저히 평일엔 시간이 안나서..어떻게 5월 5일이라도 검사가능하다면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25	[유머X]RH+ B형 백혈구 공여자를 찾습니다...(읽어주세요ㅠ [새창]	2011-04-12 17:05:41	1	삭제
		혹시.. 월~금중 빨간날도 괜찮은건가요? 도저히 평일엔 시간이 안나서..어떻게 5월 5일이라도 검사가능하다면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24	[브금] 너 도대체 정체가 뭐냐.....? [새창]	2011-04-12 17:02:34	0	삭제
		이게다 드라마때문이에요 뭔일만있으면 "사장나오라그래!"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한다!"
	23	음식점 손님류 甲.jpg [새창]	2011-04-12 16:37:19	12	삭제
		예전에 일하던 일식레스토랑에서 입구에 서있는데 진짜... 딱 노숙자 처럼보이는 50대중후반 덩치완전좋은 아줌마랑 같은나이또래에 엄청마른 아저씨. 그리고 한 30대초반쯤 보이는 남자가왔어요.. 엄청비싼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가격대가 좀 있는곳이였는데 들어오는걸보고.. '음.. 여기오면 안될꺼같은데?'생각하면서도 금방저를 혼냈죠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면안된다고 저는 제 담당테이블로 안내하고 그런마음먹은게 죄송해서 자주오는 단골 국회의원이나 뭐 돈많은 사람들보다 훨씬 친절하게 대했어요 근데 "우리가 압.구.정.에살다 이제 이쪽으로(중구였어요)이사왔는데.. 앞으로 자주 오게될꺼같다"면서 그냥 별소릴다하길래.. "아..네 그러세요~ 그럼 더 맛있게 정성들여서 해드려야겠어요~ 주방에말씀드릴게요"하면서 주문받고있는데 막 이상한 카메라 하나 꺼내면서 "아휴 크고 비싼 카메라도 있는데.. 그건무거워서 요즘에 이런것들고다닌다."면서 계속 다 들리게 이야기 하는거에요 그냥 뭐 그런사람들이겠거니 하면서 주문받았는데 35000원정도코스1개 55000원코스 2개를 시켰어요.. 뭐 자주올꺼니까 맛이나 본다면서 그래서 주문을 넣고 코스요리가 하나하나씩 나오는데.. 점짜증나게 밑반찬식으로 나오는 절임요리가 있거든요? 그걸 자꾸자꾸 리필해달라는거에요 솔직히 짜증도나고했지만.. 그래도 정말 친절히 계속리필해줬어요. 그런데 음식을 먹다가 절부르는거에요 그래서 갔더니 완전 음식이 맛이없다면서 인터넷에 글올린사람들 아르바이트냐고, 자기네는 초밥먹으로 일본도 다니고 그러는데 여기는 완전 이마트 초밥보다 훨씬 질이 떨어진다면서 그러는 거에요.. 우선 기분상하게 하지 않기위해서 그러시냐고 적당히 대답하며 잘 듣고있었어요.. 계속 일본이 어쩌고 이마트가 어쩌고해서..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서는 많이들 만족하고 가셔서 자주와주시는데.. 손님들께서는 입맛에 잘 맞지 않으신가봐요.. 말씀드려서 앞으로 개선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했는데 것도 건성건성 대답한게 아니라 정말 정중히 듣고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잘 웃으면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는데. 부지배인님이 왜 끝까지 대꾸해 주고 있냐는 거에요~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 했다고 이런말 하고 있는데 이번엔 그사람들이 부지배인님을 부르더니 또 아까한말 그대로 뭐라뭐라뭐라.. 바로 옆에 다른 손님들도 식사중이었는데..!! ㅜㅜ 계속 이상하게 지켜보던 주방실장님이 무슨일이냐고 하셔서 사실대로 다말씀드렸더니.. 그 테이블로 가셔서 무슨일이시냐고 본인이 주방실장이라고하시더라구요 경력이 몇십년이나 돼셨는데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셨겠어요.. 근데 또 아까같이 같은말로 일본이 어쩌니 이마트가 어쩌니.. 제가볼땐 별상식도없고.. 그아줌마 입냄새가 어마어마했어요.. 정말 -_- 듣다듣다 실장님도 열받으셨는지 그냥 돈받지말고 보내라고.. 마지막에 우동쪼금나오는데 자존심은 있는지 밥풀하나 안남기고 다 먹어놓고는 또 우동은 안먹겠다고 그러더니 카드를 삐쭉내미시는거에요. 뭐그래도 실장님이 받지말라고했느니까 캐셔언니가 아니라고하니까 낼름 집더니 후다닥 나가버렸어요!!!!!!!!!!!!!1 부가세포함해서 16만원치 먹고 그냥 간거죠.. 재료도 완전좋은걸로 쓰고 그러는데 ㅠㅠ 어쩌다가 남는거 완전마른거 먹어도 맛있는 초밥이네 ㅠㅠ 진짜 제 실수로 손님옷에 맥주를 엎은적이있는데 너무 죄송해서 계속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오히려 자긴 됐다고 말리면되는데 아가씨는 다친데 없냐고 많이 놀랬겠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저런사람들 손님으로 와서 억지부리고 말도안되는말하면..아오정말..
	22	안웃기면 지구떠남 [새창]	2011-04-07 09:45:30	0	삭제
		안녕
	21	당신은 무슨피자를 만들고 싶은가? [새창]	2011-04-07 09:39:26	0	삭제
		저건... 사먹는게 더싸겠어요 ㅠㅠ 으악.. 아스파라거스 ㄷㄷ 것도 냉동아닌 생으로 !! 멋지십니다.ㅋㅋ 고르곤졸라 ㅎㅎ 예전에 저거 아는오빠가 입에다가 한숟갈 쳐넣어줬는데.. ㅅㅂ -_-죽고싶냐?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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