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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찌찌왕찌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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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찌찌왕찌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생필품 필요하신분?무료로 드릴게요 [새창] 2011-07-15 19:31:27 0 삭제
    멋지시네요 ^^
    지역은 멀지않은데
    저보다도 공부하시는 자취생분들에게 도움이되었음해서
    저는 Pass
    169 [BGM] 여자들이 배구를 보러 가는 이유.jpg [새창] 2011-07-15 19:30:09 7 삭제
    초등학생때한창배구인기있었을때요~
    엄마랑저랑 신진식이랑 김세진완전좋아했거든요 ^^
    커서 시집가야지~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잊고살다가
    고등학교다닐때 일일알바로 리츠칼튼호텔연회장알바했는데
    신선호라는 사람 결혼식이있는거에요
    그래서 이름특이하네~했는데
    알고보니 배구선수!!!!!!!!!
    제가 신랑측 하객들담당서버였는데
    친구들키가 전부다!! 우앙!!!
    근데!!근데!!
    신진식선수봐써요 ㅠ
    초등학교때 시집가고싶어했던 그분이 아우 해맑게
    아들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꼬맹이랑 놀고계셨어요
    기분이 묘했찌만
    진짜배구선수분들중에 키도 크고 잘생기진 분들 많더라구요
    168 [BGM] 여자들이 배구를 보러 가는 이유.jpg [새창] 2011-07-15 19:30:09 14 삭제
    초등학생때한창배구인기있었을때요~
    엄마랑저랑 신진식이랑 김세진완전좋아했거든요 ^^
    커서 시집가야지~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잊고살다가
    고등학교다닐때 일일알바로 리츠칼튼호텔연회장알바했는데
    신선호라는 사람 결혼식이있는거에요
    그래서 이름특이하네~했는데
    알고보니 배구선수!!!!!!!!!
    제가 신랑측 하객들담당서버였는데
    친구들키가 전부다!! 우앙!!!
    근데!!근데!!
    신진식선수봐써요 ㅠ
    초등학교때 시집가고싶어했던 그분이 아우 해맑게
    아들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남자꼬맹이랑 놀고계셨어요
    기분이 묘했찌만
    진짜배구선수분들중에 키도 크고 잘생기진 분들 많더라구요
    167 밀라노의 흔한 풍경. [새창] 2011-07-15 18:51:04 10 삭제
    아.. 저곳은 원빈이 구걸을하고
    장돈건이 청소를한다는 그곳인가...
    166 주부들의 쇼핑법. 당신의 와이프는 안전합니까? [새창] 2011-07-15 14:01:28 30 삭제
    몇년전에 엄마랑 전화통화하는데..
    엄마가 우물쭈물하시면서 "있잖아..딸...엄마오늘사고쳤다ㅠㅠ"
    놀라서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묻자..
    겨울코트.."십마넌넘는거샀어..ㅠㅠ"
    하면서 미안해하시던엄마때문에 어찌나속상하던지..
    겨울코트 십만원넘는게뭐가 비싸다고..
    그것도 남돈도 아니고 본인이 벌어서 본인돈으로 산거면서..ㅜㅜ
    흐엉 어머니.........!
    165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새창] 2011-07-15 12:02:37 4 삭제
    아니.. 이해하면무서운만화라면서 글쓴이 본인도 정작 제대로 이해를 못한체올렸다니!!
    164 [BGM] 안내견 '대부' 이야기 [새창] 2011-07-15 11:58:26 8 삭제
    아 지하철무개념녀생각났네-_-
    진짜나쁜여자다진짜로..

    부디정말 편한곳에서 이제껏 봉사하면서 못했던것들
    실컷누리면서 행복했음좋겠네요..
    163 [BGM] 안내견 '대부' 이야기 [새창] 2011-07-15 11:58:26 26 삭제
    아 지하철무개념녀생각났네-_-
    진짜나쁜여자다진짜로..

    부디정말 편한곳에서 이제껏 봉사하면서 못했던것들
    실컷누리면서 행복했음좋겠네요..
    162 친모의 권리 [새창] 2011-07-15 11:31:50 13 삭제
    제가11살때아버지돌아가시고
    제엄마는 13살이던오빠1 1살이던 저를
    지금 제가 23살이될때까지 한눈안팔고
    열심히 키우셨어요
    혼자 초등학교급식실에서 일하시다가
    지금은 어린이집 조리사하시면서..
    원장할매정말너무사람이 못되고 더럽고치사한데도
    참으면서 몇년을거기서 일하셨어요
    그와중에 중풍걸린 증조할머니 수발도 다하면서..
    물론저는 중간에 대학자퇴했지만
    저희오빠는이제 내년에졸업하거든요
    이렇게 키워주실동안 어렸을땐 엄마면 다 그렇게 하는건줄알았는데..
    이런 빌어먹을아줌마를봤나...-_-
    161 친모의 권리 [새창] 2011-07-15 11:31:50 39 삭제
    제가11살때아버지돌아가시고
    제엄마는 13살이던오빠1 1살이던 저를
    지금 제가 23살이될때까지 한눈안팔고
    열심히 키우셨어요
    혼자 초등학교급식실에서 일하시다가
    지금은 어린이집 조리사하시면서..
    원장할매정말너무사람이 못되고 더럽고치사한데도
    참으면서 몇년을거기서 일하셨어요
    그와중에 중풍걸린 증조할머니 수발도 다하면서..
    물론저는 중간에 대학자퇴했지만
    저희오빠는이제 내년에졸업하거든요
    이렇게 키워주실동안 어렸을땐 엄마면 다 그렇게 하는건줄알았는데..
    이런 빌어먹을아줌마를봤나...-_-
    160 감자총각 이 16살연하한테 고백한거 가지고 왜 말이 많아요?? [새창] 2011-07-15 11:15:32 0 삭제
    이비슷한글에 어떤분이 잘생기면 고백, 못생기면 스토킹 이런느낌의 댓글을 다셨었는데..
    그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관심있는 사람이나,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관심을보이면 뭐 좋기도하고 하겠지만.
    한번거절하고 여러번 싫은 의사를표현했는데..
    계속해서 눈치없이 저렇게 들이대면 잘생기든 못생기는 짜증나고.. 그게바로 스토킹 아닙니까?
    159 상미린아 [새창] 2011-07-15 10:11:19 1 삭제
    얘이쁜데..
    뭔가 잘생긴거같지않아요?-_-?
    158 어라..? 신봉선이..? [새창] 2011-07-15 10:09:59 0 삭제
    아이유아주
    김태우뚫어지겠네 ;;
    157 임보중인 냥이들이예요. [새창] 2011-07-15 10:03:02 0 삭제
    훔약ㅁㄴㄷ;ㅁ거ㅣ다!!
    치즈태비!!ㅠㅠ아나몰라어뜨케너무귀여워요
    156 기자님섹스쩌시네 [새창] 2011-07-15 10:02:27 1 삭제
    아니.. 귀두고귀뒤고간에
    저런걸로기사쓰는애들은
    저런걸쓰고월급을받는다는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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