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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08:42:30	42	삭제
		진짜 여자치고 성추행 한번 안당해본사람있나요 ㅋ 적어도 제 주변엔 성추행 한번이라도 안당해본사람 없음 바바리맨 같은건 학교다님서 수십번은 본듯하고.. 초등학교때도 동네 골목 문입구에서 동네 아저씨가 날보며 자x하는데 뭐하는건가 몰라서 계속 자세히 보고 ㅋ 아저씨 어디 아프시냐고 뭐 나온다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진짜 개 토 쏠림..아..아...왜떠올렸읆닥버;지다ㅓㄱ 중학교때 동네 남자애들한테 강제로 끌려갈뻔한적도 있고 저녁에 심부름 다녀오다가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차에 타라고 계속 쫓아오던 아저씨 ㅋ 공장에서 알바하는데 조장이라는 미친넘이 자꾸 팔뚝살이랑 비벼대고 만져댄적도 잇고 ~ (지금생각하면 한방에 훅 보낼수있었는데 넘 어릴때라 어떻게 대응하지도 못하고 아쉽슴..) 직장에서 사장이라고 부르기도싫은 ㅅㅂㄹ이 자꾸 만지려고해서 이딴데서 뭘 더 일할까 싶어 그만둔적도 있고..ㅋ 직장내에서 여직원이라는 이유로 심하진않더라도 성희롱적인 발언이나 원치안는 신체접촉 당해본사람 아주 많을거임. 이젠 그냥 어지간한 일은 웃으며 넘김 ㅋ 같이 장난하고 ㅎㅎㅎ 심하다 싶으면 쪽 팔리게 만들고..... 기가쎄짐 하... 짜증나
	145	여자피부색깔질문요~(하얀vs까무잡잡) [새창]	2011-07-21 19:58:52	1	삭제
		까무잡잡 키큰녀는 울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깡 마르진 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144	(질문)여름휴가 떠나는데 괜찮은 공포영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1-07-20 08:29:09	0	삭제
		파로나말 엑티비티 인가... .머징 제목이 ㅡ.ㅡ 암튼 그거 1편.. 진짜 무서워요 ㅎㅎ 귀신나오고 막 그러진 않는데
	143	야갤에서 왔슴다 레인피커라는 좆병신이 있다는데 [새창]	2011-07-15 08:27:37	8	삭제
		저 여잔데 이나라 여자들 다 짐승이고 암튼 그럼 저도 그런사람인가요? 님 저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쁜분이넹..
	142	야갤에서 왔슴다 레인피커라는 좆병신이 있다는데 [새창]	2011-07-15 08:27:37	21	삭제
		저 여잔데 이나라 여자들 다 짐승이고 암튼 그럼 저도 그런사람인가요? 님 저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쁜분이넹..
	141	맏며느리 같다 라는 말의 뜻.... --;; [새창]	2011-06-21 09:21:53	0	삭제
		1 헐.........
	140	[BGM]스타벅의 진실.jpg [새창]	2011-06-16 14:50: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제목보고 "스" 가 묵음인주 ㄹ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 이라고 해도되는구나 ㅋㅋ 하고 어디가서 스톼붝~ 이라고 부를뻔했네 오타였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내 무식..ㅠㅠ
	139	이딴 걸 신발이라고.jpg [새창]	2011-06-16 10:42:04	0	삭제
		댓글다려고 오랜만에 로긴하네요 ㅋㅋ 미니핀 9년째키우고있는 애견인인데.. 미니핀 특성상 추위를 많이 타서 한겨울에 산책 나갈땐 조끼로 된거 그냥 똑딱이로 채울수있는거 입히거든요 ㅋ 털이짧고 피부가 약하다보니 뭐.. 추워서 입는경우가 많아요 ㅎ 단 옷을 입히는게 강아지 피부에는 안좋다 하더군요 (건조증 유발)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벗깁니다 ㅎㅎㅎ 신발 ? 신으면 걷지도못해요 ㅋㅋ 품위에 올라와서 벗겨달라고 때씀 ㅋㅋ 암튼 집에서는 그냥 사람이든 개든 편하게 잇는것이 최고..
	138	방금 빵터진 다음 뉴스 댓글 [새창]	2011-06-13 17:32:20	1	삭제
		수세미 대신 쓰라 나와있다고 수세미 대용으로 쓰면되지 하는사람도 뭔가 글의 요지를 잘 파악못하는 사람 같다고 생각하는데요?ㅋ 요지는 "물때제거" 이지 "철수세미 쓰지않기" 가 아닌데요 ㅋㅋㅋㅋ
	137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5:33:05	1	삭제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보다 중요한건 사랑과 애정입니다.. 딸들도 커가면서 그걸 알게될거에요..
	136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5:32:25	1	삭제
		일시간에 땡땡이질 해가며 2시간동안 적어 보내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앞뒤안맞지만.. 그냥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35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1:53:46	0	삭제
		[email protected] 메일 부탁드립니다.. 제 경험 토대로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메일 받는대로 리플은 삭제 하겠습니다.
	134	오늘 지나가다 들은 대화가 유머 [새창]	2011-06-09 19:31:36	1	삭제
		등록금과 별개 문제로 늘 가지고있던 갠적인 생각인데.. 일단 전 대학나오지않고 중소기업 기술직으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배우고싶은 분야 대학가서 배운다는건 참 좋지요!! 저도 지금 대학가서 내 일하는분야 공부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 들거든요!!! 근데 주변이나 다른사람들을 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 ( 물론 3자라서 내막을 잘 모르는것도 있지만 ) 대학이라는델 자신의 꿈이나 더 배우고싶은 분야를 위해 가는게 아니라 대졸이라는 졸업장을 위해 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느껴지더군요.? 제가 잘못 생각했나요.. 다들 가니까, 안가면 안되는것 처럼 되어가는것 같고... 전공 나와도 그 분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다른 일 배워가는 사람들도 많고.. 뭔가 음... 전 갠적으로 저처럼 중소기업 취직해서 밑바닥부터 배워가며 일하는것도 괜찮다구 봐요.. 대졸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구요 별거아닌 중소기업에서 신입 채용할때도 무조건 대졸이상 이라는 조건을 내거는것만봐도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가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 물론 배워가며 일한다는 마인드로 일 시작한지 이제 고작 2년이고 20대 중반인데 생활이 풍요롭진 않네요 ㅎㅎㅎ 제가 잘못알고있는걸까요 제 생각이 잘못된 편견이라면 바꾸고싶긴 한데 혹시 ... 조심스럽게 반박해주실분!!! 계신가요 무섭다 ㅋ 나는 또 뭔소리를 하고있는걸까 ㅋ
	133	파프리크아아아아앙~~~~~~~~~~~```` [새창]	2011-06-09 19:16:47	1	삭제
		아나 미치겠다 앞에 차장님 앉아계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흘리면서 웃엇음 ㅠㅠ 아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
	132	반말, 혐오?) 게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새창]	2011-06-03 13:15:20	0	삭제
		위에 일부러 그러는사람들이 좀 있어보이는데 글쓴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원래 자기가 납득하기 어려운것을 만나면 화를내거나 싫어하거나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게이이던 뭐던 "나는 게이야! 나는 동성만좋아!" 라는것보단. 그냥 성별에 벽을 두지않고 사랑할수있다 라고 표현하고 그렇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사랑과 연애는 다르니까요.. 동성관의 섹스를 즐기느냐 or 동성을 사랑하느냐 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쪽을 많이 생각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라고 감히 끼어들어봅니다. 아 뭐래는거야 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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