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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동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4
    방문 : 3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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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여자가 산부인과 가는 이유가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1-10-14 17:47:09 0 삭제
    생리통이/생리불규칙/염증등질병 등등등 너무너무 많아요.

    딱히 아픈데 없고 불편한데 없어도 주기적으로 가는분들도 많구요.
    190 개 만화 [새창] 2011-10-13 16:56:46 3 삭제
    아니 우리 개 아프지말라고 중성화수술 시킨다니까 왜 자꾸 사람이 편하니 뭐니 논리를 펼치시고 계십니까.
    암놈이고 10년 넘었고 새끼도 한번 뺏지만 나이들면 흔하게 생기는 병이라 제거하는것 외에는 별다른 예방법이 없다잖아요.

    겉으로 증세가 확 보이는것도 아니고 개가 아파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데 그게 어떻게 저 편하자고 하는 수술인가요?
    수술비 30만원 가량은 어디 내가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져서 아까운줄 모르고 의사한테 퍼다나르는 사람인가요?
    수술비 벌어먹자고 권하는게 의사라구요? 어디 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하자 하면 의사가 사기꾼이 아닌가 의심부터 할 사람이네.

    일년에 두번 보름동안 생리할때마다 피를 바닥에 묻히고 이불에 온통 피도장이 찍혀있어도
    지 불편할까봐 생리대도 안채우고 그냥 생리기간엔 전용 이불 내려놓고 빨래 열심히 합니다.
    이게 사람이 편하자고 하는 짓인가요?
    정말 자기편하자고 수술하는 사람들도 꽤 많겠지만
    가족같이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자기 편하자고 하는 일이라고 치부하시는지?

    왜이렇게 이기적인 모습만 보고 자란 사람마냥 의심에 꽉 찬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사례로 저희 이모가 개 숫놈 한마리를 7년동안 키우면서 발정나서 붕가붕가 하려고할때마다
    고무장갑끼고 눕혀서 고추만져주고 자위를 시켜서 해소시켜줬거든요?
    주변에서 알면 미친사람이라고 합니다. 물론 어렸던 제가 보기에도 굉장히 안좋았구요.
    그러다가 결국 발정나서 가출했어요.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뭔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비난뿐이니..답이없네요.
    189 형이 장애인인게 공포 [새창] 2011-10-13 14:01:50 0 삭제
    11 비회원 아이디 클릭하면 그 닉네임을 썼던 사람의 글이 다 보여지게 됩니다.. 동일 인물이 아님!
    188 남친이랑 너무 감정적측면이 안맞아요 [새창] 2011-10-13 13:59:59 0 삭제
    그런면이 서로 100% 맞을수는 없어요... 살아온 인생이 다른 남 이였는데, 바꿔지지않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그냥 남자친구분이 님께서 좋아하는 그 행동을 싫더라도 내색하지 않고 맞춰주면 되는거고,
    님께서도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그 행동을 싫더라도 내색하지않고 맞춰주면 되는겁니다.
    상대방에게 내가 받는 감동이나 감정을 같이 느껴달라 강요하는건 고집이고.. 서로 안 좋은거구요..

    맞춰가는 재미로 만나고 그러는거죠! 서로 같기만 한 사람은 나중에 재미없음.
    187 여러분 제 여자친구 정상적인건가요? [새창] 2011-10-13 13:49:53 0 삭제
    저도 길가면서 지나가는사람들 거의 다 쳐다보는편인데.. --;;
    ㅠㅠ
    186 병신오유 새끼들아 무시하지말라고 나 밍밍이긔 아니라고 [새창] 2011-10-13 12:43:49 0 삭제
    이분이 확실히 밍밍이긔라는 증거도 없는듯 한데 왜 해명을 하라고 강요하는듯한 말씀을 하시는지?..

    혹시 아니라면 정말 생사람 제대로 스트레스 주고있는듯 한데요 : - ( 조금만 침착해주시면 안되나요..
    185 개 만화 [새창] 2011-10-13 09:25:08 5 삭제
    미니핀 10년째 키우고있는 사람 입니다.
    아파트이긴 한데 순한성격이라 잘 짖지 않아서 성대수술 같은건 생각도 안해봤고
    혹시나 짖어서 키우지 못할 조건이라면 다른곳으로 보내거나 키우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중성화수술에 대해선 저도 한말씀 드리고싶은게,
    저희집 개는 암컷이거든요. 새끼도 4마리 건강하게 낳았었구요.
    얼마전 개 발바닥에 피부병이 생겨서 병원에 살짝 다녀왔는데
    병원에서 나이 묻더니 중성화 수술을 권유하시더군요.

    암컷은 나이들면 자궁 축농증이라는 병이 흔하게 생기는데, 나이들어 생기는 병인지라
    수술하게되면 수술을 못이기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수술하지 않으면 또 그 병때문에 죽고..
    그런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나이들기전에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되는거래요. .....

    정말 너무 잔인하고 끔직한 일이라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고 괴롭지만
    애완동물에 대한 의약기술이 사람에 대한 기술보다 발달되지 않았기에.. 어쩔수없는거라고 하십니다..
    오래 살려면, 아프지않으려면... 미리 예방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올 겨울이나 내년쯤 수술 시키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우리 아랫집에도 개를 키우는데,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한마리 데려온것 같더군요.
    근데 집안에 묶어두고 산책 한번 나가지도 않습니다. 밤만되면 개를 묶어놔서 엄청나게 우는데 시끄럽고..불쌍하고..
    그럴바에 차라리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나도 개 키워, 라고 반가운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산책은 커녕 방구석에 울타리 하나 쳐둔후 시간에 맞춰 사료만 주며 키우는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면서 애견인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진짜...아우..그게 애견인 인가요? 그냥 개 키우는사람이죠?
    진짜... 짜증납니다. 소중한 생명인데 왜 관상용으로 키우는건지....
    진짜 오유에도 그런분 있으시다면 제발 .. 그러지마세요!!!!
    입장을 바꿔 사람도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한데 개 라고 해서 어찌 그런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훈련도 제대로 시키지 않고선 사람같은 지능에 알아서 배변 척척 가려줘야지 아무데나 똥싼다고 때려야된다고 패고. 그게 애견인?
    하루 한주먹씩 두번 사료주고 바빠서 집에 못들어가면 개는 굶고 그게 제정신인지?
    귀짜르고 꼬리짜르고, 하고픈 말이 잇고 불만이 있으니까 짖는건데 시끄럽다고 성대제거하고 .? 생명을 관상용으로 키우나요?
    아 쓰다보니 흥분하네 죄송합니다.

    아무튼 암컷 중성화수술은 필요한겁니다. 오래 살려면요..
    앞으로 애완동물 의학기술도 발달해서 자궁 척출외에 다른 예방법도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84 개 만화 [새창] 2011-10-13 09:25:08 18 삭제
    미니핀 10년째 키우고있는 사람 입니다.
    아파트이긴 한데 순한성격이라 잘 짖지 않아서 성대수술 같은건 생각도 안해봤고
    혹시나 짖어서 키우지 못할 조건이라면 다른곳으로 보내거나 키우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중성화수술에 대해선 저도 한말씀 드리고싶은게,
    저희집 개는 암컷이거든요. 새끼도 4마리 건강하게 낳았었구요.
    얼마전 개 발바닥에 피부병이 생겨서 병원에 살짝 다녀왔는데
    병원에서 나이 묻더니 중성화 수술을 권유하시더군요.

    암컷은 나이들면 자궁 축농증이라는 병이 흔하게 생기는데, 나이들어 생기는 병인지라
    수술하게되면 수술을 못이기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수술하지 않으면 또 그 병때문에 죽고..
    그런경우가 많데요. 그래서 나이들기전에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되는거래요. .....

    정말 너무 잔인하고 끔직한 일이라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프고 괴롭지만
    애완동물에 대한 의약기술이 사람에 대한 기술보다 발달되지 않았기에.. 어쩔수없는거라고 하십니다..
    오래 살려면, 아프지않으려면... 미리 예방을 해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올 겨울이나 내년쯤 수술 시키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우리 아랫집에도 개를 키우는데,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한마리 데려온것 같더군요.
    근데 집안에 묶어두고 산책 한번 나가지도 않습니다. 밤만되면 개를 묶어놔서 엄청나게 우는데 시끄럽고..불쌍하고..
    그럴바에 차라리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나도 개 키워, 라고 반가운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산책은 커녕 방구석에 울타리 하나 쳐둔후 시간에 맞춰 사료만 주며 키우는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면서 애견인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진짜...아우..그게 애견인 인가요? 그냥 개 키우는사람이죠?
    진짜... 짜증납니다. 소중한 생명인데 왜 관상용으로 키우는건지....
    진짜 오유에도 그런분 있으시다면 제발 .. 그러지마세요!!!!
    입장을 바꿔 사람도 하루종일 방에 쳐박혀있으면 답답하고 우울한데 개 라고 해서 어찌 그런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훈련도 제대로 시키지 않고선 사람같은 지능에 알아서 배변 척척 가려줘야지 아무데나 똥싼다고 때려야된다고 패고. 그게 애견인?
    하루 한주먹씩 두번 사료주고 바빠서 집에 못들어가면 개는 굶고 그게 제정신인지?
    귀짜르고 꼬리짜르고, 하고픈 말이 잇고 불만이 있으니까 짖는건데 시끄럽다고 성대제거하고 .? 생명을 관상용으로 키우나요?
    아 쓰다보니 흥분하네 죄송합니다.

    아무튼 암컷 중성화수술은 필요한겁니다. 오래 살려면요..
    앞으로 애완동물 의학기술도 발달해서 자궁 척출외에 다른 예방법도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83 똥인간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공포 [펌] [새창] 2011-09-23 18:08:30 0 삭제
    글 정말 잘쓰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
    182 똥인간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공포 [펌] [새창] 2011-09-23 18:08:30 0 삭제
    글 정말 잘쓰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
    181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는 여자 [새창] 2011-09-23 13:47:35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ㅣㅈ다ㅓㄱ;ㅣ자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0 아오ㅋㅋㅋ내가 쪽팔려?? 창피해?? 이걸 어쩐다냐ㅋ [새창] 2011-09-23 09:39:25 3 삭제
    글 읽는 내가 다 빡치네 ㅡㅡ;
    179 키가작아서 넘 슬퍼요 [새창] 2011-09-22 10:08:53 0 삭제
    저도 키 안봐요. 제 남친 164 정도 됩니다. 저는 170 이구요..
    178 한 두 번 보고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1-09-22 10:06:28 0 삭제
    사랑받으며 지내시다가 님께서도 더 좋아지면 되는거죠 ㅎㅎ
    둘이서 같은 정도의 사랑을 하게되면
    식을때도 같이 식게 되니까요.
    서로 높낮음이 다른게 좋아요.. 한사람이 흔들릴때 한사람이 잡아줄수도있고. ^^
    177 고흐가 그렸을 법한 실제 사진 [새창] 2011-09-22 08:57:48 1 삭제
    헐.. .링크 들어가서 자동번역된거 읽어보기전까지는 그림인줄 알았네요 어떻게 저런 사진이 나왔지 너무 신기한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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