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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저는 묶었는데... 와이프에게 아이가 생겼네요 ㅠ.ㅜ [새창]	2016-06-23 09:32:55	10	삭제
		제목보고 '가끔 묶어도 임신 한다던데 그건가' 무정자증 이라는 문단 읽고 '헐 막장 드라마인가' 0.1퍼 문단 읽고 '인체의 신비네' 반전의 반전의 반전
	1139	근데 딜러들 버프가 대부분 스증뎀으로 굳어져가는데 [새창]	2016-06-15 10:50:48	0	삭제
		콕집어 영축 하향을 천명했으니 바우9 옵션을 저격 하는거죠 거기에 항마 시스템 재도입이니 사심 바9 정도는 이제...
	1138	결국 홀리랑 소울은 안 죽습니다. [새창]	2016-06-15 10:47:41	1	삭제
		3. 직업별 과도한 성능/위상 차이 조정 앞서 밸런싱 패치 방향의 노선 변화를 말씀드리며 언급드렸던, 지나치게 강한 딜러 및 버프/디버프의 조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소수의 직업들이 안톤 레이드 전체 참여의 4~50%를 점유하고 있고, 반대로 다른 캐릭터들은 남은 자리를 서로 경쟁하고, 탈락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문제가 지금 고쳐지지 않으면, 올해 10월에 출시될 루크 레이드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 루크 레이드까지 염두에 둔 패치입니다 다만 홀리 소울을 당연히 죽이면 안돼죠 크로니클 세팅효율을 줄이고 종결 세팅 등급을 올리는 현상을 기대하는 겁니다
	1137	웃긴곳을 찾으시오. [새창]	2016-06-14 14:03:03	0	삭제
		어? 사진에서 찾으라는 줄 알고 보다가 전면부 송풍구에 스마트폰 꽂아놓은건줄 알았는데..
	1136	역시 천황의 군대이다! [새창]	2016-05-25 12:52:17	1	삭제
		진짜 얼간이들밖에 없나 탄창 확인 한번만 시켰어도 공포탄인지 실탄인지 알겠구만
	1135	춘향뎐 게스트 길 [새창]	2016-05-22 23:40:29	93	삭제
		길 초창기때 완전 재밌게 봤었는데 욕폭탄 먹고 기죽은거 엄청 티났음 씨청자가 문제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32:44	1	삭제
		확실히 재밌는 장면이 있긴했어요 박명수가 유재석한테 인기 많아서 좋겠어요? 하니까 덤덤하게 예 하던 부분 이라던가 다만 남의 결혼식이다 보니까 되도록 웃음기가 빠지는건 뭐 어쩔 수 없는지 멤버들끼리 대화 할때 외에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좀 덜하다고 느껴지기는 했습니다
	1133	강남역 포스트잇 추모현장에 멘붕 글 발견 [새창]	2016-05-19 13:01:09	0	삭제
		우리 사회는 여러 보육교사들의 아동 폭행 사건을 한국 여성의 현실이라 왜곡하지 않는다 강남역 살인 사건이 여자라서 피해자가 된것이라면 아동들은 어려서 피해자가 된 것인가
	1132	여성 징병에 관한 적극적인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6-05-17 13:37:23	1	삭제
		이거 예전부터 생각한거 이기는한데.. 대충 적어보자면 여성도 남성처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라는건 일단 공평한 겁니다 대한민국 여성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어쩌면 여성또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여성인권 향상에 박차를 가할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처럼 이득만 취하고 의무는 피한다는 가장 큰 짐을 덜어낼 수 있을 테니까요 남성과 똑같이 세금내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데 왜 차별당하냐! 하면 상당한 설득력이 있지요 그런데 이런 이유에도 여성의 일반병 입대 이야기는 왜 이슈가 되지 않는가? 부사관, 장교는 가능한데? 미군의 경우에는 모병제이긴 합니다만, 일반 병사부터 장교까지 여성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미국은 최근까지 전쟁을 수행해왔고, 군에서의 여성의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는 특수부대로의 여성 병력 증원에 관한 이야기도 오유에 올라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줄어가는 출산율을 이유로 정확한 연도는 기억나지 않지만 2020년대에 징집 인력이 부족할 전망입니다 해서, 이공계 병역 면제 특례등 관련 징집 면제 대상의 폐지화가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도 왜 여성 징집은 여전히 고려되지 않는가? 1. 기득권 대충 얘기해도 대한민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현 징집 대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대로 놔두면 2년이란 시간을 희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여성인권은 나날이 향상되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입법은 국회가 합니다 만약 어떤 국회의원이 여성 징집을 공약에 건다? 미리 말했듯 대한민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입니다 지금보다 대단한 수준의 여성인권 향상을 덧붙인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미리 말했듯 여성인권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지금도 나날이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다지 매력적인 옵션이 되지 못 할 겁니다 군 가산점도 위헌 판결을 받아 공중분해된 마당에.. 단지 남녀 대결구도를 만들어 사회 분란을 야기할 위험이 높기만 하고, 여성의 지지율은 바닥을 칠게 뻔합니다 2. 총대를 짊어질 사람이 없다 앞에서의 국회의 예가 가장 큽니다. 작게는 한 개인으로 봐서도 남성이 여성 징집을 주장할 경우 주위에서 별나고 좀스러운놈 취급을 받을 뿐이고 여성은 그런 주장을 할 이유가 없다시피 합니다 '여성도 남성처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라는건 일단 공평한 거다' 라는 말에는 '그래 맞아' 하겠지만 '여성도 징집대상에 포함시킨다' 가 되면.. 말할수록 뭔가 깝깝해지는것 같아서 대충 이정도로 하고 줄이겠습니다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8:43:33	0	삭제
		정말 잘생겼고
	1130	집주인 체납세금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5-06 00:10:11	0	삭제
		한줄요약 : 아직 없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0:58:25	0	삭제
		에이 어디 걸그룹 댄스팀인지도 안나와있는데 설마 우리나라겠음 성진국이면 몰라도 우린 아직 저 정도는 힘들거 같은데
	1128	어느 만화가의 예언 [새창]	2016-05-02 18:36:38	1	삭제
		저 뉴스 아마 작년 말쯤인가 오유에서도 올라왔던거 같음 저출산의 근본 원인이 결혼 연령 고연령화와 미혼인구 증가랍시고 저런 해결책을 제시 한건데 뭐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출산 비용도 지원해준다고도 하고.. 그래봐야 가축 접붙이기식이긴 함 진짜 근본적인 문제는 재벌 독식의 경제구조에 하청업체들은 근로기준법으로 보호도 제대로 못받고 뭐 열심히 일해도 물가상승률에 비해 턱없이 낮은 연봉 가지고 사는데 주당 근로시간 넘겨서 일해봐야 추가수당도 못받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 뭐 항의하면 짤려나가던가 좌천되서 말도 못하고 결혼해서 나같은 인생 살게 하기 싫으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거죠 뭐 아니면 애초에 이런 생각할 여유조차 없던가 이런거 정부 실무자들도 똑똑한 양반들이니 모르진 않을거 같은데 그사람들도 일반 사람들보다 좀 형편 좋은 수준으로 허덕거리며 살고 말도 안통하는 관료주의 때문에 기계처럼 시키는대로만 하게 되서 저런 비극적인 정책이 현실화 되는거 번식이 생물의 궁극적 본능인데 결혼, 출산 포기하고 사는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지금 30대정도 되는 사람들부터 하나만 낳아서 잘기르자 시대라 그 밑으로도 노동인력이 40대 이상보다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그래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음 근데 세월이 지나면 지금 40대 이상들 다 은퇴해서 국민연금 받고 살아야되는데 운용하는 국민연금 지탱할 세금을 납부하는 노동 인력 수가 갈수록 낮아질 전망인게 출산율이 낮은걸로 보이는데 몇십년 더 지나면 납부했던 국민연금 액수 그대로 물가상승률 감안 안하고 낸만큼 돌려받는 참사가 일어날수도 있음 부동산으로 노후자금 마련한 사람들도 많을 텐데 애초에 인구수가 부족하니 지금도 침체 기미를 보이고있는 부동산 시장 앞길이야 불보듯 뻔하고 운빨이 트여서 재개발 되는곳에 미리 부동산 구매한 사람들 몇 살아남고 나머지는 한강 바닥에서 행위예술 하게 될거임
	1127	본인'만' 안전한 애엄마의 횡단 방법. [새창]	2016-05-01 17:35:57	0	삭제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꽤 많긴한데 그중에 글같은 사람 가끔 보이면 걍 말 안하고 크락션 누름 글쓴님도 성대 아끼세요 크락션소리가 더 잘 들림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6:22:03	1	삭제
		뉴스기사든 이런 만평이든 조심스럽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실명까지 거론되면 더 예민해지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얘기가 그런데 이 만화에서는 황기철 (직위 길어서 줄임) 장군까지 뭉뚱그려서 비리의 핵심인것처럼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런 내용까지는 만화에 안나왔거든요 심지어 황기철 장군은 세월호 사건때 통영함 투입지시를 했던 인물인데 만약 통영함 장비를 본인 주도로 쓱싹 했다면 그것도 모르고 두번이나 통영함 투입 지시를 했을까 생각하면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죠 진수식은 했다지만 당시 시험운용인걸로 기억하는데 완벽하게 준비가 된 상황도 아니라 핑계대려고 한다면 크게 문제될것 없는 상황에서 투입지시를 했다면 보고받은 정보가 잘못 된줄 몰랐을 확률이 높을것 같더라구요 우연히 기억해 놧던 일 때문에 저 만화의 대부분이 의심스러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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