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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7	법규 날리고 튄 오토바이 사고남.gif [새창]	2021-09-08 11:39:32	0	삭제
		저런애들은 또 그런걸 자랑거리 마냥 허세 잔뜩 부리면서 얘기 하겠지요..
	3586	시부모와 라면 먹기 싫은 러시아 며느리.jpg [새창]	2021-09-08 11:35:37	11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Misophonia 미소포니아 라고 실제로 있는 정신병(?) 입니다. 저도 좀 심한데 쩝쩝대는 소리나 입에서 나는 소리 가까이서 듣거나 하면 진짜로 이해할 수 없는 분노가 속에서 올라와요.. 시어머니 앞에서 저렇게 버릇없게 말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진짜 화가 막 남.
	3585	디즈니가 한국 배경으로 애니를 만든다면? [새창]	2021-08-13 22:41:00	2	삭제
		그게 바로 inner you
	3584	고양이 놀이터 [새창]	2021-08-11 02:59:08	1	삭제
		유기묘 센터에서 봉사도 해보고 한마리 모시고 살고 있는데 정말 고양이들도 운동신경 좋은 아이들이랑 가끔은 진짜 허당인애들도 있어요 ㅋㅋ 너무 귀여움
	3583	너네가 만약에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애가 25살이 돼서... [새창]	2021-08-11 02:42:26	5	삭제
		퓨쳐핸접
	3582	영화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이라 신경쓰이는 부분 [새창]	2021-08-10 00:33:47	2	삭제
		저거랑 비슷한게 또 밤에 실내등 켜놓고 다니는거 ㅋㅋㅋ 도망다니거나 추격하는데도 잘 보이게 키고 다님
	3581	일본 오타쿠계의 전설 [새창]	2021-08-06 23:25:16	0	삭제
		뭐든지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야
	3580	배구계의 너클볼러! 염혜선 선수 [새창]	2021-08-06 23:13:10	1	삭제
		너클볼 야동: https://youtu.be/EgmQV9sodUA?t=67
	3579	파격적인 행위예술 [새창]	2021-08-06 23:06:27	1	삭제
		저도 그 생각.. 그냥 지나친 정상적인 사람들이 폭도로 변한게 아니라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폭도들이 있었던거지 뭔 소리여 사람 여럿 모이면 이상한 사람 꼭 있는거 (아니면 그게 나?!) 다들 느끼면서 사는데 뭘 이렇게 위험한 짓을 했어 ㅜㅜ
	3578	외국인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 [새창]	2021-08-06 22:56:47	1	삭제
		한국말은 그만큼 언어에 감정이 많이 섞여서 들어가는것 같아요. 특히 각 지역 사투리들마다의 특유의 그 감정과 감성! 영어로도 다른 억양마다 각자의 감정이 있지만 그 범위가 다르게 느껴져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머리속에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본문에서 나오는 "아이고" 같은 경우에는 "(oh) man!" 이런느낌으로 쓸것 같아요.
	3577	하품하는 엄마입에 손넣는 아기치타 [새창]	2021-08-05 23:29:36	0	삭제
		ㅋㅋㅋㅋ 나도 우리 고양이한테 맨날 저러는뎅
	3576	냥이의 놀라운 체력 [새창]	2021-08-05 23:01:52	0	삭제
		우리 고양이 한 5분 미친것처럼 놀아주면 소리나게 헥헥 대는거 너무 귀여웡
	3575	지금 난리난 넷플릭스 신작 [새창]	2021-08-05 01:53:44	0	삭제
		패리스가 말하는거라면 오히려 이 맥락에서는 '어떤 년'이 더 맞는거 같아요. 여자들끼리 빛이 빛이 하는건 약간 정겹게(?) 이년아 저년아 하는 느낌이 있기도 하고 '개나소나' 는 비어 적인 느낌이 좀 적어서요.
	3574	오랜만에 또 모여봐요 돌아온 뺏긴닉네임. 너나와. [새창]	2021-08-04 03:20:38	0	삭제
		블루제이스 벤치코치!
	3573	어느 수의사의 주사놓는 법 [새창]	2021-08-04 03:12:26	1	삭제
		근데 네발 동물 친구들 저렇게 들어도 되나요? (앞다리 겨드랑이쪽 잡고) 그러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니까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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