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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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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무엇을 '이룬다' 는것은 무엇 입니까? [새창]	2011-04-03 08:53:42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성공했다'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사는 것. 자기가 원하는 차를 타는 것. 자기가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싶을 때 먹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고놀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갖추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이제 이거 올려도 베오베 않보네 주겟죠 ㅠㅠ [새창]	2011-04-03 08:49:21	1	삭제
		포항사시나보네 ㅋ
	9	이제 이거 올려도 베오베 않보네 주겟죠 ㅠㅠ [새창]	2011-04-03 08:49:21	0	삭제
		포항사시나보네 ㅋ
	8	욕쳐먹는 공익중에 한명이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4-03 08:11:47	0	삭제
		음.. 좀 더 세게 말씀드려볼까요. 적어도 공익 다녀오신 분들은 생과 사가 오가지는 않잖아요? 실수하면 죽음과 연관되는 않잖아요? 자살률이 높지는 않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들 타의에 의해서 못보는건 아니잖아요? 자다가 일어나면 집이시잖아요? 뭐 미디어세대 특징 어쩌구 하시는걸 보니 생각 많이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되도안되는 논리 펼치시는데 공익은 지식서비스산업이고 군대는 막노동이다? ㅋㅋㅋㅋ 비유도 적당히 하셔야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워낙 자격지심이 세신 분이시라.
	7	욕쳐먹는 공익중에 한명이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4-03 07:59:32	0	삭제
		1234// 저도 압니다 고갱님~ 하지만 제 주변에도 공익간 친구들 있고 아는 형도 공익을 갔다왔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않으면 별 감정이 없다니까요.. 공익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군대서도 다 느끼니까요. 뭐 다르지도 않잖아요? 그냥 좆같은거는? 그리고 제가 무슨 공익은 시발 개 쓰레기 병신 호구 <- 이렇게 말한것도 아니고 인정하고 배려하고 삽시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까지는 아닌데요? 그냥 다들 좆같고 힘드니까 징징대지좀 말자구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03 07:55:10	19	삭제
		오.. 좋은꿈.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김유신한테는 두명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언니(정확하지는 않은데)가 경주 남산에 올라가 소변을 보자 서라벌이 소변에 잠기는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을 동생에게 말했고 동생은 그 꿈을 샀습니다. 그 후 동생은 김춘추와 결혼하게 되는데 김춘추는 아시다시피 태종무열왕이죠. 하여간 좋은꿈
	5	방금 있었던 일.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4-03 07:49:48	0	삭제
		조심하세요 납치범일 수도 있음 괜히 시비걸어서 따라오라고 한다음에 봉고차 ㄱㄱ~ 특히 중국어쓰는사람들 조심하세요.
	4	욕쳐먹는 공익중에 한명이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1-04-03 07:45:49	0	삭제
		뭐 군생활을 월급 20만원 받고 따뜻한 자기집에서 잠자고 어머니가 해주신 밥먹으면서 사회공기마시며 하셨으면 편하게 하신거 아닌가요? 공익을 할수도 있는거고 거기에 대해선 아무 아무 생각 없는데요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안으면요.. 사람들은 원래 자기가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줄 아는거거든요.. 누군들 공익 안가고 싶겠습니까.. 다 돈없고 빽없어서 못가는거지.
	3	항상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1-04-03 07:42:30	0	삭제
		솔직히 키스방 찝찝하지 않나요
	2	강간범의 고민이 유머 [새창]	2011-04-03 07:41:57	0	삭제
		한쪽말만 들어봐서는 모르는 거임
	1	일본이 아무리 지X 발X 한다 해도... [새창]	2011-04-03 07:40:39	0	삭제
		그 수만큼의 매국노도 있으니 그게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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