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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구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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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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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익명]ㅠㅠ할아버지가 야동 보는 걸 봤어요 [새창] 2013-04-27 10:53:55 1 삭제
    ㅋㅋㅋㅋ 두분다 당황하셨겠다;
    307 [익명]ㅠㅠ할아버지가 야동 보는 걸 봤어요 [새창] 2013-04-27 10:53:55 25 삭제
    ㅋㅋㅋㅋ 두분다 당황하셨겠다;
    306 음.... [새창] 2013-04-27 10:53:30 1 삭제
    저도 가끔 심심할때 있는데.. ㅋ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오유를 보고있음.
    305 너무 아파서 20년넘은 베프 결혼식에 못갈거같아요.. [새창] 2013-04-27 10:46:55 0 삭제
    음.. 후회없으려면 조금 늦게나마 가셔서 친구 얼굴보고 미안한데 내가 너무 아파서 잠깐밖에 얼굴 못비춰서 미안해 다음에 만날때 쏠게

    이러고 나오세요. 식다 끝날쯤 가셔서 친구랑 이야기 잠깐하고 나오세영.. 그게 최선일듯.. 마음에 찜찜함도 없고 잠깐만 다녀오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10:43:17 0 삭제
    공부도 '못'하는 학생보다는...ㄱ-)
    303 [익명]술먹도 훅갔다라는 표현을 들을 정도면 어느 정도여야 하나요? [새창] 2013-04-27 10:42:17 0 삭제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눈동자가 뒤로 넘어갈때.. 서있지 못하고 주저앉을때요. 자신이 뭘햇는지 모르는 상태구나.. 싶을때
    302 [익명]이별이라니! 맘을 추스리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3-04-27 10:39:17 1 삭제
    저 솔직히 저는 저 여자분의 입장대로 남자친구를 찼습니다.

    나쁜짓을 한거죠.. 저는 깊히 사귄사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군대를 늦게 갔었거든요..

    정말 죄책감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1년 지났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비록 그사람이 잘 살고 있더라도 말이죠. 저는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그 친구 가족들하고 만나면서 부담감이 커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매일같이 봤는데 떨어져서 오는 괴로움도 있었고요..

    그 친구도 괴로웠겠지요.. 님처럼..

    저에게 첫 사람이었어요 그 친구가. 근데 그때 되어 외로움을 알게 되고

    누군가 날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때 마음이 두조각난것처럼 심장이 뛰더이다..

    정말 못됬구나 고백받으면서도 울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울었는데도 제 심장은 뛰더이다..

    이게 무슨 심리상태인지 모르겠었어요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그 친구는 아니지만 같은 고통 안고 가시기에 저도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이제 말을 해서는 안될 글이지만, 그래도 그친구에 대해 미안해서.. 글쓰님에게도 미안해서 글을 남겨요..
    301 [익명]밑에 허벅지살 찌우는거랑은 반대로 [새창] 2013-04-27 10:26:48 0 삭제
    가슴은 어떻게 커지나요 전 그게 희대의 관심사임..
    300 [익명]바람나서 헤어진 여친에게서 5년만에 연락이 오다.. [새창] 2013-04-27 10:25:29 2 삭제
    머지.. 무슨 똥배짱이지;

    한바가지 욕이라도 퍼붜주지 너무 아쉽네요..
    299 [익명]바람나서 헤어진 여친에게서 5년만에 연락이 오다.. [새창] 2013-04-27 10:25:29 0 삭제
    머지.. 무슨 똥배짱이지;

    한바가지 욕이라도 퍼붜주지 너무 아쉽네요..
    298 [익명]바람나서 헤어진 여친에게서 5년만에 연락이 오다.. [새창] 2013-04-27 10:25:29 4 삭제
    머지.. 무슨 똥배짱이지;

    한바가지 욕이라도 퍼붜주지 너무 아쉽네요..
    297 [익명]아내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하네요. (스압 죄송) [새창] 2013-04-27 10:21:53 1 삭제
    대화를 거부하는 이유는 지금의 상황을 바꿀 수 없는 대화에 지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든 바꾸고 싶다 라는 의지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아내분도 동의 하실거에요.

    지금 너가 많이 힘들고 지쳐서 벼랑끝에 몰린것 같다.

    이렇게 미워하게 된게 너가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런것 같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거 있으면 일단 가감없이 말해봐라 하면서

    아내가 진짜 힘들어하는게 육아 문제인지 시댁문제인지 시댁에 가는걸 일단 몇주만 막으시고

    아내분을 릴렉스하게 풀어주세요. 아이도 잠깐 아는 분에게 맡겨서 아내 기분전환 시켜준다던가..

    뭔가 방법은 많을것 같습니다. 실행하기가 좀 귀찮은감이 있지요. 시댁에도 아내의 우울증을 이야기 해주고

    아내가 힘드니까 아이를 부탁한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고용..

    일단 지금의 아내의 행동패턴을 바꾸면서 바꾼다 해야지 그냥 기분만 바꿔주면 금세 기분또 우울해지니까여.

    힘드시겠네요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이만저만 제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ㅅ=)제가 아직 무경험자라 조언을 진솔하게 못하겟으니,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등의 고민글을 올리신다던지 해서

    경험자분들의 말도 들어보세요. 여러상황으로 대처하신 분들 있을것 같아요.

    답답할때마다 방법을 강구해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_) 저는 정말 아디오스-
    296 [익명]아내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하네요. (스압 죄송) [새창] 2013-04-27 10:12:47 0 삭제
    문제는 아내분에게 너 힘들게 하려는게 아니고, 니가 안힘들게끔 도와주고싶고, 되도록이면 시댁을 통해 극복햇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아내의 마음을 조금 긍정적이게 돌려놓는 것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도 아내분사랑하시고, 아내분도 힘듦의 연속이라 남편분이 미웁지, 얼마나 사랑하겠습니까.

    그 초심을 강조하면서 한번 손잡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부부는 서로 대화하고 같이 걸어가는거잖아요. 혼자 가게 하는건 둘에게 부담만 지우는거니까요.

    화이팅입니다
    295 [익명]아내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하네요. (스압 죄송) [새창] 2013-04-27 10:10:41 1 삭제
    건강에 좋은 음식 먹고,(단 음식이나 알콜 삼가)
    자주웃을 수 잇는 tv나 웃을꺼리를 찾고,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기분을 좋게 하고
    초보엄마들 모임에 나가서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고 경험담을 주고받다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됨.
    집에만있지말고 아이와 산책하거나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하심.
    부부간의 대화를 자주해야됨.

    산우우울증은 3달이 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잘 보셔서 이게 우울증때문인가 시댁문제인가 잘 보시공..

    우울증 문제는 자연스러운거지 누구 탓이 아니에요. 엄마가 되가는 과정중 시련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저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것들 모아봤는데.

    산우우을증을 위한 약이있대요.. 아마 출산한 여자분들이 많이 겪는거라서

    이걸 위한 치료방법이나 병원같은곳이 많을거에요..

    남편분도 많이 힘드실테니까 같이 상담받고 같이 치료 하시고..

    아내분 심정 아는것도 중요하고.. 그렇지만 같이 우울해 하지 마시공..

    근데 문제는 곁에 없으시다니까 좀 어떻게 하라고 말만해도 아내분 안하실것 같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시댁가실때 어른들께 부탁해서 치료 받게 하시던지 하는게..

    솔직히 친정이 해야 좀 더 좋겠지만 지금은 곤란한것 같으니까요..
    294 [익명]내년이면 서른인데 자다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습니다. [새창] 2013-04-27 10:02:11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제분에게 "네가 쌀 오줌은 이 아빠가 대신싸줬으니까 넌 이불에 조금만 쉬하렴" 이라고 다정한듯 강렬하게 아이의 이불쉬를 제지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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