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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장ㄴ난아니구요..
[새창]
2012-04-28 0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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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원빈사진 붙여놓은거 떼세요
127
제가 아직 여자보는 눈이 없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2-04-28 00:4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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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저도 20대 후반을 달리는 여자로써 저 여자분의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여자가 손잡고 키스하는것=스킨쉽 에 한하는것이고, 그 이상의 진도를 허락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스킨쉽은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호감있는)것이고, 그 이상의 관계는 고백을받고 정식으로 사귀는 과정이 있은 후에 진도를 나가는것이라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생각합니다. 만약에 저 상황에서 남자분이 dvd방 가자고 권할때의 여자의 마음은 '이 남자는 여자가 고파서 아무나 잡고 가는사람(그냥 원나잇)'으로 인식되게 됩니다. 그리고 경멸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후로 너무나 철저하게 남자에대한 모든 생각을 [회피]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 존중감이 상실되는 기분이에요. 특히 처녀라면요. 처녀가 아닐지라도 그렇지만..처녀일경우 막연한 두려움이 가중됨) '순간적인호감'은 스킨쉽할 수 있지만,그 이상은 '이사람은 이제 내 남자친구'라고 생각되었을때 하는거에요. 더군다나 이해심이 넓은여자, 어른스러운여자 인경우가 오히려 보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의 스킨쉽은 넘어가줄수 있습니다. 물론 스킨쉽으로 끝내도 아마 연락 안주고 할지도 몰라요. "야밤에 자신이 감성적으로 쓴 일기를 보고 아침에 일어나 오그라드는현상"과 같습니다. 만약에 남성분이 대화로 표현을 했더라면 아마 며칠지나서 dvd까지 갔을지도 몰라요. "나는 너를 보고 반했다. 그래서 키스를 했다. 미안하다. 근데 니가 너무 좋다. 나와 사귀지 않겠느냐"라고 말로 표현했더라면 말이지요.. 어차피 성관계에서 완벽한 오르가즘느끼는 여자가 20~30%밖에 없을정도로 여자들은 성관계에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뒤처리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요. 왠만하면 안하려고 해요. 진짜 좋아하는 남자, 애인이 되었다면 언제든 오케이, 오히려 달려들어주면 내가 매력있구나 생각하는 심리는 있지만.. 내가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하는게 그거졍.. 근데 님한테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을까요?.. 아마 아닐거라고 봅니다..(여자로써가 아닌 나 로써의 사랑받음, 약간의 판타지 충족 이라고 볼 수 있죵.) 여자에게 의사소통과 표현, 자기보호하는 여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나는 온리 유 라는 것을 표현하고 하면 다음번에는 사랑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126
도와주세요 한번만도와주세요
[새창]
2012-04-28 0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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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남이 부려먹어서 못다니겠다는 말은 하지 말고 그냥 일주일 있다가 그만둬야할것 같다. 라고 말하고 일주일만 더 다니세여. 이유는 말하지 말고요. 말하면 다음날부터 못나감.. (경험) 그것도 안되겠다 하시면, 사장님한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제가 일주일은 더 나오고 싶었는데, 솔직하게 또 그런상황오면 울거나 깽판쳐서 영업방해 할것 같아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그만두세요.. 그럼 사장님이 사정이라도 아니까 이해라도 할거임.. 힘내세요
125
낼 데이트 할 생각에 잠이 안오는게 고민
[새창]
2012-04-28 00:2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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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동안 늘 설렜었는데, 만나는 간격이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이었거든여 그렇게 만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124
성형녀 어ㅤㄸㅒㅤ요?
[새창]
2012-04-28 0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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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자신이 자신감이 없고 일상생활의 태도에 영향을 준다면 고려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형하지 않았지만, 얼굴이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만날때 주눅이 든다던지 하는 감정적인 문제는 없어서
나중에 아이낳고 나면 가슴수술(이건 조금 마음이 쓰임)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뭐 의료사고도 있고, 윗분들 말씀대로 주변시선이 있어서 신중히 생각할 문제입니다..
외모때문에 심리적인 문제가 있으면 일단 마음의 문제인것이 아닌지 한번 알아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고려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주변시선이나 남자들의 생각같은거 시간지나면 또 별것 아닌양 넘어갑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과 건강이죠.
123
ㄷㄷ 반 아이가 개독 ㅠ
[새창]
2012-04-25 2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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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독교가 막은게 레이디 가가뿐아니라 천사와악마인가? 다빈치코드 그 영화 들어올때도 반대하고 반대한게 몇개 되는데, 결국은 흥행에 성공했지요. 그리고나서 세상이 변한게 없었고, 기독교또한 지나가고 나서 그이야기 언급도 안합니다. 이번에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동성애자들을 겨냥한 기독교의 비판이 매섭다는점인데, 우리 주변에 성적소수자인걸 숨기고 일반인인척 연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님 친구같은 분들 보면 겉으로는 허허실실 웃고 말겠지만, 집에 돌아가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저또한 이성애자고 현재도 이성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이래요.
동성애는 권장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때의 동성애또한 일단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기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바뀌지 않고 괴롭다면, 그때는 우리가 뭐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바꿀 수 있다면 본인이 제일 바꾸고 싶어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종교는 몸이 안좋은사람도, 정신이 안좋은사람도 다 포용하는것 아닌가요.
특히 기독교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지금하는거 보면 그냥 일반인의 행동과 다를바가 뭔가요.
그냥 한 공동체에서 이렇게 해라, 하니까 그렇게 하는것일뿐으로 보입니다.
성적소수자도 보듬아 줘야 할것이 오히려 종교 아닌가요? 배척이 쩌네요. 종교라는게..
고문관도 목자로 받아주고, 철없는 행동하는 선교단들도 다 안아주면서, 남에게 해끼치지도 않는 사람을 보듬아 주지 못하다뇨,
저로써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교회나오라 귀찮게 하지말고, 진정원하는 사람들, 힘들어하는 사람들 찾아가 도와주고 알아가면서
종교에 대한 좋은점들 알려주면서 전도하시고,
정말 성적소수자 걱정되면, 이런 반대운동 하지말고 인터넷에 그것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무엇에 대해 힘들어 하는지
진중히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도와주든지 해보세여, 그 고통을 알고나서도 사탄이니 어쩌니 말하면서 이성애자로 바꿔라 소리
나오는지 궁금하네여. 저렇게 하는 사람들 다 철없는 사람들 같앵..
122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좀 알고 챙겨 주세요ㅜㅜ 답답해 죽겠음
[새창]
2012-04-24 12:25:5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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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은 미량의 정자가 섞여있습니다.. 'ㅅ');
그리고 여자건남자건 피임하는데 깬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만나지 않는것이 본인에게 제일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라고 모른다고 하는건 무식한겁니다. 요즘세상에 피임법 모르는 바보도 있나요.
그건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써 인식을 바꿔야 하는것입니다.
미화될것이 있고 지켜야 할 이미지가 있기로서니 피임같은거 그런걸로 이미지화 시키는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 그런거 아니어도 지켜주는 모습보면 곱게 보이고 감동인거죠.
학력이 높아지고 독립이 늦어지면서 나이는 이미 성인이지만 가정을 책임질 수 없는 나이가 많아지고 있을때에
즐기고 책임질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개방된 성문화라지만 만약에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무리해서라도 가정꾸릴 그런 사람아니면,
되도록 성관계를 하지 않고,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피임은 꼭하도록 해서,
후에 가슴아픈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성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121
제발 자기 몸은 자기가 좀 알고 챙겨 주세요ㅜㅜ 답답해 죽겠음
[새창]
2012-04-24 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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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은 미량의 정자가 섞여있습니다.. 'ㅅ');
그리고 여자건남자건 피임하는데 깬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는 만나지 않는것이 본인에게 제일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라고 모른다고 하는건 무식한겁니다. 요즘세상에 피임법 모르는 바보도 있나요.
그건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써 인식을 바꿔야 하는것입니다.
미화될것이 있고 지켜야 할 이미지가 있기로서니 피임같은거 그런걸로 이미지화 시키는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지 그런거 아니어도 지켜주는 모습보면 곱게 보이고 감동인거죠.
학력이 높아지고 독립이 늦어지면서 나이는 이미 성인이지만 가정을 책임질 수 없는 나이가 많아지고 있을때에
즐기고 책임질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개방된 성문화라지만 만약에 실수를 하더라도 내가 무리해서라도 가정꾸릴 그런 사람아니면,
되도록 성관계를 하지 않고,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피임은 꼭하도록 해서,
후에 가슴아픈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성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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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넘게 좋아했는디...ㅋㅋ
[새창]
2012-04-24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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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말투가 남자같은데, 남자거나 여자거나 사랑골인에 축하드려요~!
119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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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저아이 엄마라면, 이성적으로 그러면 안돼지만 가해자 남편이 앞에 있으면 진짜 .. 못할짓하고 자해할 정도로 못견딜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양쪽 잘 보고 건너는거라던지,교통안전 교육은 진짜 철저하게 시켜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118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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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저아이 엄마라면, 이성적으로 그러면 안돼지만 가해자 남편이 앞에 있으면 진짜 .. 못할짓하고 자해할 정도로 못견딜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양쪽 잘 보고 건너는거라던지,교통안전 교육은 진짜 철저하게 시켜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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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0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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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분양보냈다는점..
사람으로 치면 부모가 자식을 남에게 맡기는것인데,
나의자식을 남에게 맡기는거.. 진정 자식같이 생각한다면 힘들어도 부둥켜 안고 살았어야 하지 않나요..
그 어미대에서부터 중성화를 시켰어야 하지 않나요?
남들이 뭐라고 못합니다.
밖에서 굶든야생으로 살든 고양이본인이 아닌이상 행복한지 모를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니까 중성화 시킨다 해도
별 말 안합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엔, 그렇게 분양시켜서 오매불망할 바에야, 다 안고 갔어야 했었어야 했다는겁니다.
자신도 부담되서 남에게 맡기고, 그 남도 부담되서 또다른 남에게 맡긴꼴이되었군요.
돈이라면 은행에서 나온돈이건,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돈이건, 돈은 그저 돈일뿐이라서 보상이 가능하지만,
생명은 그 생명 하나뿐아닙니까.. 무엇으로 보상받고, 무엇으로 항의하려고 그러셨는지..
입양보낸 자신을 탓하고 계시는 분에게 소금끼얹는 말이지만요.. 물론 저 분양받은 사람또한 백번 잘못한겁니다.
여러번의 분양실패.. 그러고도 또 키우고 싶은 마음..
이또한 고양이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고양이가 자기손을 벗어나 두번이나 로드킬을 당했다면 죄책감에 오히려 거부했을겁니다.
고양이따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미지근하게 키웠겠죠. 그냥 귀여워만 해주는..
이런 일들 분양하는 사람들과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둘 다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분양은 할거면 그냥 버린다는 마음으로 주세요.
한길 사람속 모릅니다. 생과사를 같이 넘겨준거라고 보세요. 싫으면 안고 키우세요. 가족은 그런겁니다. 남에게 주는거 아닙니다.
키우려는 사람들도 전문적인 지식을 미리 알고 유기센터가서 데리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보다 귀한 생명 없다지만, 생명은 원래 다 귀한겁니다.
먹는걸로 키울거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주고, 정을 줬으면 내가 해줄수 있는걸 해주는거고..
우린 어쩔땐 작은 생명체에게 무한한 귀여움과 사랑을 주고, 어쩔땐 무섭도록 차갑네요.
지금 우리 마음이 무거워진 이유를 여럿 대지만,
요점은 생명이 그마만큼 무거운걸 인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116
수영장에서 초딩훈계하다가 썅욕듣고 빡쳐서 고소한 후기[BGM]
[새창]
2012-04-16 15:05: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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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상어//
솔직히 저도 저 여자분이 톡쏘아 붙여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유순한 표현을 쓸 수도 있는데,
"니가 먼저사용했다해서 할머니보고 달라는건 좀 아니지 않니?" 라는 말이나 "내가 지금 널 혼내는거야" 라는 말로 봐서요.
애초에 "공공기물은 임자가 없으니, 먼저 쓰는 분이 다 쓸때까지 기다렸다가 쓰는거야." 라고 먼저 규칙을 알려주시면서
다독였다면, 공공장소에서 에티켓 모르는 아이에게 좋은 훈계겸 가르침이 되었겠지만, 나무라는 식으로 훈계를 했다는 점이
저도 보기 안좋았습니다. 아이도 아마 그점을 말하고 싶었지만 째려보기밖에 못하고 표현도 잘 못한것같구요.
거기서 "째려보지마라, 난 잘못한거 없다" 라면서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면 아이 입장에선 억울할겁니다.
만약에 가르치는 식의 훈계였는데도 째려보고 어쩐다 하면 그 애가 정말 까불이일것 같네요..
그리고나서 아이가 울고, 그대로 끝이 났다면, 그냥 여자분이 좀 까칠하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아무일도 없었겠죠?
근데 저 아줌마도 오바를 하셔서 욕을 하시면서 잘못을 하셨습니다. 이점또한 말로 해서 여자분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었다면,
아마 경찰서 가는 지경은 안갔겠지요. 오히려 여자분이 죄송하다면서 끝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흑과 백을 딱 구분해서 너는 100%선이고 저사람은 100% 악이다. 라고 결론 낼 수 있겠습니까..
그날그날 사람기분에 따라, 처해있는 상황에따라서 말투도 달라지고 하는게 인지상정이지요..
다만, 우리가 너무 법법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것이 아니냐.. 선을 딱 긋고 이정도 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하면서
서로에게 야박하게 구는 것이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모르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중요한 것들은 없는가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115
전 죽어도 죽은게 아님;;
[새창]
2012-04-15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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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면서)아...아 안돼... 이러면 안돼으데으데으~
114
초짜인데 우짜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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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2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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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정반대시네, 저는 미드먼저 파고 봇파는중인데 탑이나 정글남으면 곤욕임..ㅠ
미드 봇은..
일단 근거리 딜탱과는 다르게,
초반에 종이몸을 소중히 다뤄주시고
근거리감각이랑 다르게 원거리 감각을 익히면 다 괜찮아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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