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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구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2
    방문 :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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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야 너 도대체 뭐니 [새창] 2012-04-28 01:49:19 0 삭제
    공감대가 없더라도 우리가 같은건 방황한다는것 아닌가 싶네요. 사람이 감정이 있는한 방황하는것 같아요. 사색의 시간이 있다면요.
    각자의 처한 상황 환경이 다르니까 공감도 다르겠죠. 하지만 자신을 깍아먹는 방황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실제 상황이 내가 내살 깍아먹는 현실이라도 마음은 깍아먹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마음이 헛헛해지고 그러시면 저처럼 고민게시판에 있는 글들에 댓글 달면서 위로해줘보세요.
    남의 마음이 어떤지 보면서 내마음은 어떤가 되돌아보게되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142 고백할 용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럽다.. [새창] 2012-04-28 01:42:09 0 삭제
    저도 그런것 같은데.. 전근데 그 전에 다른 사람한테 호감이란것 자체가 없었는데.. 고백받으니 그사람한테 홀랑 빠진케이스에요.
    반대로 고백한 그 친구는 어렵게 고백 처음한거.. 사람마다 다 똑같겠습니까.. 각자의 생활성격이 달라그런거죠.
    다만 내 마음을 숨기고 사귀는건 조금 그런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141 21살때 짜증나는 나의 첫고백 후기 [새창] 2012-04-28 01:40:13 0 삭제
    =ㅅ=)으어... 미래거절..
    140 관심있는 애랑 카톡하는데 [새창] 2012-04-28 01:39:14 0 삭제
    여자는 고백받기 전에는 이남자가 자길 좋아하는걸로는 안보고 호감으로일단 봅니다. 여자끼리도 편지 주고 받고 그럼.. 일단 영화 같이 몇번보고 엄청 쑥쓰러운듯이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 제스쳐 취하다가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 우리 사귈래? 라고 귀엽게 말하세요 그럼 사귈 확률 상승(은 내경험담)
    139 정말 사랑하면 다 상관 없어지는가. [새창] 2012-04-28 01:33:04 0 삭제
    주변에서 자랑하는 사람이 잘못했네..
    그 자랑하는 사람도 분명 뭔가 힘든점이 있는데 그냥 말 안하고 자랑하는걸거에요. 세상에100%완벽한 사람은
    TV속에 포장된 사람들 밖에 음슴..
    138 지금까지 여자 못사겨보면 안생겨요 맞나요? [새창] 2012-04-28 01:30:53 0 삭제
    '~') 전 24살에 처음 (레알)처음 사랑을 해봤는데,
    그 전에 가진 마인드는 '혼자살아도 만족'이었습니다. 지금은 사귀고 있는 사람과 행복이지만 만약 만의하나 헤어진다면,
    또다시 혼자살아도 만족 일거에요. 근데 나 혼자 어쩔 수 있는 문제면 노력해보겠는데, 사람을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이게 우연같은 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 인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억지로 하려 해서 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금의 내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돈 말고 마음의 여유같은)
    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와중에 우연처럼 자석처럼 오게되는 사람을 만나야 할 일 같습니다.
    주변사람의 시선에 부담가지는건 스스로 손해입히는것 같구요...
    취미생활 한가지 쭉 파시면서 관련된 사람들 만나시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에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있어도 심심하지 않고, 같이 이야기할 사람들요. 누군가 만나서 행복해지는것도 행복이지만
    진정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것이 무엇인가 찾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137 비둘기같은 오유 [새창] 2012-04-28 01:22:44 0 삭제
    오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진않아

    당분간 오유 끊어야지 오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진않아

    당분간 오유 끊어야지 오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진않아

    당분간 오유 끊어야지 오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진않아

    당분간 오유 끊어야지
    136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새창] 2012-04-28 01:19:49 0 삭제
    저도 가끔 그런생각하곤 합니다. 동생과 엄마 없었으면 미련없었다는 생각까지 똑같네여. 가끔 눈뜨고 누워있으면 내 팔다리가 무거워져 이대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아마 이런 어둠 누구나 한쪽에 앉혀놓고 살고 있을거에요. 생활패턴으로 활기차서 이런 생각 잘 안하게 되기도 하고, 어느날 문득 너무 무겁게 다가오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전 마지막에 정말 죽고 싶으면 다 버리고 떠나서 어딘가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아야지 생각하면서 사니까 낫더라구요.
    135 엄마가 사랑해 망망아 [새창] 2012-04-28 01:14:52 0 삭제
    상처에 소금끼얹어서 죄송하지만, 경구피임약이나 남자분 묶는거 하세요. 그리고 절대 후에 태어날 아이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마세요. 엄청 실망하게 됩니다.
    134 친구때문에 짜증나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 [새창] 2012-04-28 01:12:11 0 삭제
    'ㅅ')디테일적인 부분을 신경써서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요. 지금 보니까 님이 전체적으로 말리고 계십니다. 사람끼리 말하면서 논리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해서 이기는것이 아닙니다. 누가 목소리가 더 높으냐, 누구의 기가 더 쎈가, 하는 부분입니다. 기가 쎄면, 콩에서 콩난다는 당연한 주제를 가지고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이런 일을 겪었었는데여, 피하고 싶어도 피해지지도 않아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라서 계속 만나서 이야기 하게 됩니다. 내가 이 아이 하나때문에 이 고생을 해야 하나 싶으시겠지만, 그냥 쉬는시간마다 장소를 옮겨서 이야기를 되도록 하지 마시고요. 되도록 가까이에 있는 다른 친구랑 말을 더 많이 해서 친해지세요. 하루에 대부분을 얼굴 맡대고 사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계속 이어지는 것 뿐입니다만, 피할 수가 없으니까 힘든겁니다. 이 어쩔 수 없는 점을 받아들이시고 다른사람과 더 대화를 많이 하도록 노력하시는게 답인것 같네요. 화이팅
    133 편한 사람들한테만 웃기단 소리듣는게 고민 [새창] 2012-04-28 01:04:43 1 삭제
    저도 그랬는데, 님이 항상 가져야 할 마인드는 '내가 부담되면 남도 나의 부담됨을 느낀다' 라는 점입니다.
    말이 있건없건, 친한친구한테 웃기건 안웃기건 옆에서 부담 없이 있으면 , 말이 끊겨도 편하고 말을 해도 편합니다.
    내가 부담이 되고 낯설어 하면, 말이 끊겨도 불편하고, 말을 하는 도중에도 불편합니다.

    그냥 '내가 부담 안되게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말을 하건 안하건 어떻게 말해야 하나 같은거 신경 안쓰게 됩니다.
    그게 상대방도 그렇게 안느끼게 되는거구요.

    근데 대부분 서로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 같으니 너무 자신만 부담된다 생각 안하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디테일을 신경쓰지 말고 나의 마음상태를 신경쓰는게 아마 탈출 방법일것입니다. 화이팅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01:01:00 0 삭제
    ㄴ그리고 저도 애교 돋게됨.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써주는게 포인트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01:00:20 0 삭제
    오글거리더라도 한쪽이 애교 완전 오바 하면서 계~~~~속 하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어느새 애교 떨게 됩니다.
    처음엔 오글거려 그만해 해도, 사랑한다는 표현과 함께 하는 애교는 싫다해도 좋아하게 됩니다.
    제가그렇거든요. 남자친구가 첨에 좀 숙기 없었는데 사귀고 나서 계속 애교떨더라구요. 첨엔 오글토글 돋는다고 허허 그랬는데
    지금은 그래도 남자친구가 애교 돋네<-
    130 상처에서 피가 나는데 연고가 없어요 [새창] 2012-04-28 00:55:01 0 삭제
    일단 깨끗한 수건으로 지혈하시고, 약국가세요. 두번가세요
    129 연애세포뒤져라 [새창] 2012-04-28 00:53:28 0 삭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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