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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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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6 06:14:09 1 삭제
    저도 그런적 있음 ㅋㅋ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3 15:03:01 11 삭제
    남자여자 신체적인 평등을 떠나서 전쟁에서 여군이 죽거나 위험에 처할때 남자군인들이 구해주려고 하거나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어 전쟁에 여군을 투입하지 않았다는 사례와, 여자도 남자처럼 의무로 군대 가야하는 다른 모 나라를 보면 여군이 성범죄 문제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여자가 군대에 투입되는건 부작용이 클거 같고, 세금이나 아니면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에게 특혜를 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1 [SWF] 멘마 찾았다 ! [새창] 2013-04-03 00:42:20 0 삭제
    음.. 전 좀 별로 안와닿더라구요.. 생각보다 짧아서 전개가 너무 빠른 느낌이었달까요..어두운 부분을 좀 더 부각되게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캐릭터마다 전부 상황묘사를 하니까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230 모다쇼 한장 [새창] 2013-04-02 06:34:33 6 삭제
    아 진짜 근데 이건좀 아니지 않나요..
    229 성소수자 게시판 개설에 대한 의견 수렴 [새창] 2013-04-01 23:10:39 4 삭제
    반대입니다.

    성적소수자만을 위한 홈페이지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던지하는것 밖에는 도리가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성적소수자가 매일매일 다칠 마음은 어떻게 하나요?

    그런걸 미연에 방지할 장치가 되지 않으면 그냥 없는게 낫나고 생각합니다.
    228 원수들의 아이들 [새창] 2013-03-23 00:50:34 0 삭제
    1992년 발발이면.. 거의 20년전이네요.. 아직도 버젓이 사회생활하는 그들과.. 그들.. 그리고 아이들.. 정말 끔찍하고 안쓰럽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느껴집니다.. 유감이고 유감이군요...
    227 원수들의 아이들 [새창] 2013-03-23 00:50:34 7 삭제
    1992년 발발이면.. 거의 20년전이네요.. 아직도 버젓이 사회생활하는 그들과.. 그들.. 그리고 아이들.. 정말 끔찍하고 안쓰럽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아픔이.. 느껴집니다.. 유감이고 유감이군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2 20:21:13 1 삭제
    스페이스바요
    225 식당에 애들 보라고 너도나도 [새창] 2013-03-17 09:41:55 2 삭제
    'ㅅ')아저씨들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달리보면 어르신들이 기분좋은 일 있는갑다 하고 넘어갈수 있는선이 있고,
    민폐인 선이있지요. 뭐든 과유불급이죠. 활기찬 분위기 정도의 선이 있는거고, 계속 울어재끼고 소리지르고 민폐의 선이 있는거죠.
    신경쓰기 힘들겠지만 신경써야 하는게 사회에서 사는이유 아닌가요.
    굉~~~장히 신경쓰고 하면서 듣는 스트레스들 이해합니다. 그런가족들은 어차피 이런데다 뭐라 하지도 않아요.
    자기들도 시끄러우니까 애 조용히 시킬라하니까 시끄러운게 민폔걸 아니까요.

    아~~~무 신경 안쓰고 소리 들어도 무관심 무심.. 그럼 애기들은 뭘보고 자라고, 뭘배우고 자라나요.
    결국 부모따라 가요. 애는 천방지축인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집안교육' 이거 무시하지 마세요. 꼭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교육이 중요하다는것또한 부모들이 가져야 할 것들이겠죠. 지치고 힘들어도 교육은 항상 해야겠죠
    224 식당에 애들 보라고 너도나도 [새창] 2013-03-17 09:41:55 2 삭제
    'ㅅ')아저씨들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달리보면 어르신들이 기분좋은 일 있는갑다 하고 넘어갈수 있는선이 있고,
    민폐인 선이있지요. 뭐든 과유불급이죠. 활기찬 분위기 정도의 선이 있는거고, 계속 울어재끼고 소리지르고 민폐의 선이 있는거죠.
    신경쓰기 힘들겠지만 신경써야 하는게 사회에서 사는이유 아닌가요.
    굉~~~장히 신경쓰고 하면서 듣는 스트레스들 이해합니다. 그런가족들은 어차피 이런데다 뭐라 하지도 않아요.
    자기들도 시끄러우니까 애 조용히 시킬라하니까 시끄러운게 민폔걸 아니까요.

    아~~~무 신경 안쓰고 소리 들어도 무관심 무심.. 그럼 애기들은 뭘보고 자라고, 뭘배우고 자라나요.
    결국 부모따라 가요. 애는 천방지축인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집안교육' 이거 무시하지 마세요. 꼭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교육이 중요하다는것또한 부모들이 가져야 할 것들이겠죠. 지치고 힘들어도 교육은 항상 해야겠죠
    223 롤게 보니 여성 롤유저 얘기 좀 잇길래... [새창] 2013-02-13 03:18:14 2 삭제
    저도 여성유전데, 실제 만나는 지인들빼고는 제가 여잔지 모릅니다. 형형 거리고요.. 근데, 여성유저가 아니시라서 그런거 같은데, 남-남 이나 남-녀나 서로 민폐주고 피해주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어요. 궂이 남녀 따져서 콜로세움 열지 마세요. 여자라고 해도 성희롱, 남자인척 해도 여성 비하발언 싸지르는 남자 따져서 글쓰면 글이 3시리즈는 될겁니다. ㅡㅡ 근데 제가 글을 왜 안쓰는줄 아세요? 남자라도 안그럴 사람은 안그러고, 그런 글쓴다고 그런 생각 고칠사람이 1%도 안되고, 그저 나이먹고 철들어보고 여자 만나봐야 그딴생각 접을거라는걸 알기때문입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0:58:20 0 삭제
    와.. 나 성인만화 다운받았다고 그렇게 놀려놓고.. 자기는

    와... 와... . 왜 말안해준거야.
    221 저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걸레라는 여자에요. 내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2-07-30 03:07:49 0 삭제
    남에게 다 드러내서 살 생각 마시고 자신을 보호하면서 사세요. 떳떳하지 못하다고 스스로 책망할게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 감싸는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죽고 싶다면, 자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는곳에 가서 새출발 하세요. 죽고자 한다면, 차라리 죽었다 치고 다른곳에서 사세요. 20살 이상이신거 같은데, 기숙사 있는곳에서 살면서 일해도 좋고요. 다른사람에게 이 일과 관련해서 힘들어서 털어놓는다던지 해서 또 다시 다른곳으로 떠나야 하는 그런 행동 하지 마시고, 한동안 도망치듯 그렇게 사셔도 좋아요. 그 일로 인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괴로운 시간을 오래 견딜수록 잊을 시간도 길어져요. 10년 20년 동안 자기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추구해 나가도록 하세요.. 1초의 시간이 지금도 흐르고 있지만, 이 1초도 되돌릴 수 없이 지나가고, 모든사람들이 그러한데, 과거일에 얽매이는것은 자신을 깍아먹는 일입니다. 도망가고 도망가도 세상은 넓고 땅도 많아요. 이 모든 세상다 도망갈때까지 죽는다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220 저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걸레라는 여자에요. 내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2-07-30 03:07:49 2 삭제
    남에게 다 드러내서 살 생각 마시고 자신을 보호하면서 사세요. 떳떳하지 못하다고 스스로 책망할게 아니라, 내가 살기 위해 감싸는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죽고 싶다면, 자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는곳에 가서 새출발 하세요. 죽고자 한다면, 차라리 죽었다 치고 다른곳에서 사세요. 20살 이상이신거 같은데, 기숙사 있는곳에서 살면서 일해도 좋고요. 다른사람에게 이 일과 관련해서 힘들어서 털어놓는다던지 해서 또 다시 다른곳으로 떠나야 하는 그런 행동 하지 마시고, 한동안 도망치듯 그렇게 사셔도 좋아요. 그 일로 인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괴로운 시간을 오래 견딜수록 잊을 시간도 길어져요. 10년 20년 동안 자기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제일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추구해 나가도록 하세요.. 1초의 시간이 지금도 흐르고 있지만, 이 1초도 되돌릴 수 없이 지나가고, 모든사람들이 그러한데, 과거일에 얽매이는것은 자신을 깍아먹는 일입니다. 도망가고 도망가도 세상은 넓고 땅도 많아요. 이 모든 세상다 도망갈때까지 죽는다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7 03:58:25 1 삭제
    'ㅅ'저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으로 봐야 한다기보다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중성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살기시작하는거 부터가 잘못됬다. 라는걸 잘못 표현한거 같네요.

    데리고 살기때문에 고양이를 사람의 손안에 가둔다는 입장으로 보는것이기 떄문이죠.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으로 고양이를 보자면, 고양이는 그냥 사람손을 떠나서 자연에서 사는것이지, 인간의 손에서 살아서

    방안에서 갇혀살기 위해 사는것 자체를 부정하는것입니다.

    고양이 뿐 아니라 인간의 손에 길러지는 반려동물 모두를 포함해서 인간에 의해 동물의 본능을 억제시기는 것을 반대하는거지,

    중성화 하나만 놓고 반대하는것이 아니라고, 그동안 반대를 해왔던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그래요.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동물을 키우지 않고, 키우는 사람을 보고 안좋은 말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유기동물또한 도와주지 않아요.

    이건 또하나의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들이 유기동물을 도와주거나 입양하면, 또하나의 갇혀지내는 동물을

    길들임으로써의 행동으로 찬성으로 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중성화를 하거나 방안에 갇혀지내야하므로)

    그래서 저는 찬성화 반대 모두 그림자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방관의 반대입장과, 보살핌과 이기라는 찬성입장이요.

    이건 다 싸잡아서 우리가 판단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유를 찾아주자고 힘들어하는 동물을 모른척 하는것도, 보살펴가면서부터 오는 억압도.

    동전의 양면을 놓고 엎었다 뒤집었다 놀이 하는것 같네요.

    저는 이 부분의 문제를 없애려면, 일단 유기동물부터 싹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면 도시길거리에 개나 고양이가 없겠지요? 그리고나면 집 안에서 여건이 안되는 (100평의 넓은 시골 마당없는 곳)은

    동물을 기르지 않는거에요 . 그런데 교미를 계속 할테니 개체수가 늘어나겠죠?

    천적이 없이 인간밑에서 사니까요? 이러면 또 유기동물이 생기게 되니,

    그럼 애초에 동물을 기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우리사는 도시에는 개나 고양이를 개인적으로 기르면 안된다는 결론이 되는군요.

    그럼 결론은 우리는 개나 고양이를 고라니처럼 야생동물 가끔 보듯이 보는것 외엔 그들을 위한 길이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러려면 지금 있는 도시의 개와 고양이를 동시에 박멸하는 수 밖에 없네요.

    누가 더 잔인한 걸까요? 그나마 후대를 끊어서 종족번식을 없애는게?

    쥐치급 받으며 박멸당해야 하는건지?

    정답은 없는거 같네요. 전 인간의 모든 생각이 다 잔인한거 같아요.

    결론은 인간은 그냥 잔인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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