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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산타는 말이 안되지만 야훼는 말이 된다? [새창]	2012-02-14 18:39:49	0	삭제
		그리고 그 예를 들었을때 제가 그렇게 맞받아친적 없습니다. 지금 그예를 들어주신건 처음봅니다. 아마 하도 글이 많고 섞이다보니 순서가 잘못되어진것같네요. 이렇게 와전된다는걸 알았습니다.
	54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38:03	0	삭제
		적어도 제가 여태까지 봐온 모습을 말하는것까지도 모순이란 말입니까? ㅋㅋㅋㅋ
	53	산타는 말이 안되지만 야훼는 말이 된다? [새창]	2012-02-14 18:36:52	0	삭제
		전 산타가 신을 비유할수 없다고 했을뿐 신은 된다고라고 한적없습니다. 또 이렇게 포장되어 쓰시네요. 치사하기 그지없지만 원래 다들 그러니까요.. 뭐
	52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35:10	0	삭제
		그리고 전 부족한게 너무나 많습니다. 아직 교회를 제대로 다니며 믿은지도 모태신앙이지만 3년가량밖에 되지 않은 것 같구요. 저보다 지혜로우시고 이쪽에 똑똑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마도 전 지구에 있는 모래중 단 한톨밖에 안될겁니다. 그리고 안부족해질순 없어요. 아무리 인생이 천년을 산다해도 안부족해질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51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32:47	0	삭제
		아 ㅋㅋ 성모가아닌 성령이였군요. 헷갈렸습니다. 3년을 필리핀에 있다왔었는데 좀 헷갈린것같습니다.ㅋ 학교에서 수업시작전 성부성자성모 무슨 제스쳐하거든요 ..
	50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31:02	0	삭제
		부모가 더 소중합니다. 저도 하나의 인간이기에 그럴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49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27:54	0	삭제
		왤케 유치하게만 작은것마다 사사건건 물어봐주십니까.. 답은 해드리겠다만 좀 그래요/
	48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25:55	0	삭제
		좀 유치합니다. 성자 성부 성모를 통틉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왔을때 남성의 몸으로 왔기에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편하게요; 부모같은 존재이십니다. 적어도 제가 믿는 이해못하실거 압니다~~
	47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21:24	0	삭제
		아니쿠스님이 제대로 이해못하신것같으니 아까부터 계속 별로 관계없는 말만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짜증납니다. 이해문제가 아닌 저분이 저에게 전도를 해달라하였습니다. 자신이 제안하는 방식으로요.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시험에 들기 싫기에 피한 것 이지 이해관계는 상관없는것같아요
	46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9:59	0	삭제
		맘대로 생각하시든 어쟷든 제가 당신들의 생각을 바꿀수없잖아요? 본인들이 바꾸기 싫다는데. 그리고 저는 신실한 예수의 종이아닌 신실한 예수의 자녀일 뿐입니다.
	45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9:07	0	삭제
		신실한 예수의 종은 제가 아닙니다. 신실한 예수의 종은 목회자나 이런분들에게나 합당한 단어입니다.
	44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7:48	0	삭제
		저를 예수라 생각하시는 모양인데.ㅋㅋㅋㅋ 저는 그냥 당신이 그랬을적과 같은 평범한 고등학교1학년 학생이고 어린 신앙을 가진 교인일뿐인데 왜이리 저를 예수같이 다 알고 다 할수있고 다해야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십니까? 엿먹이려는거 같은데 별로 당하긴싫습니다. ㅋㅋㅋ
	43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5:05	0	삭제
		네. 전 당신에게 평등하게 대하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저를 평등하게 대해주시겠습니까? 왜 자꾸 저에게는 요구만 하시는지요. 저는 항상 받아줄 자신 없습니다.
	42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4:19	0	삭제
		또한 제가 예수가 아니기에 예수의 가르침을 줄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곧이 그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하지만 그러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일뿐이지 그러기에 항상 회개합니다.
	41	보고계셔요[안녕!오유인] 양반 [새창]	2012-02-14 18:13:29	0	삭제
		성경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두드리라 하면 주실것이요는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이지 당신과 나와 같은 인간이 서로에게 두드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께 기도할때 그 구절을 사용하라고 주신것이지 이런 식으로 성경구절을 사용하신게 잘못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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