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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기독교에서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점이 뭔가요? [새창]	2012-02-15 12:53:10	0	삭제
		작성자님. 지금의 시대는 성경에서 말하는 은혜의 시대라 불립니다. 옛날에는 관여하신 하나님이 계셨지만 이제는 주님이 다녀가신 뒤로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시고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고 결국엔 범죄자또한 하나님에겐 자식입니다. 살인범이 살인을 해도 회개만 한다면 받아들여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죽은 피해자의 영혼또한 쓰다듬으며 위로 해주시겠지만 일단은 살인한 살인범은 그대로 회개치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니 항상 바뀌길 바라고 회개하길 바라고 다시 자신의 잘못을 깨닳고 하나님 자신의 품으로 돌아와 주게 하실수 있는 시대입니다. 옛날에는 처참히 벌하셨지만요. 하지만 회개라는 것이 진실로 회개를 할때 이지 살인하고 회개하면 되지~ 라며 악의적인 마음으로 행하는 자는 구분해 내실줄 아십니다. 그런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죄를 씻으 주실수 있으시구요.
	84	기독교에서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점이 뭔가요? [새창]	2012-02-15 12:47:22	0	삭제
		일단 프리팅커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있음을 전제하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또 답을 댄다면 분명 하나님은 없는데 그게 무슨상관? 이런 식으로 나올 것 같네요. 아까도 그러시던데..
	83	그냥 궁금한데 기독교에서 악마를 욕하는게 말이돼요? [새창]	2012-02-15 12:45:48	0	삭제
		음 더 이상 말을 섞으면 어제와 같이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예 벌써부터 없다고 굳게 믿고 있으신 분에게 굳이 더이상 말하면 물과 기름꼴이 나버릴 것 같네요.
	82	기독교에서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점이 뭔가요? [새창]	2012-02-15 12:43:04	0	삭제
		성인의 머리를 준 것은 하나님이 준게 아니라 우리가 취한 겁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지혜로움 즉 부끄러움이나 우리가 굳이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얻게됬습니다. 그런 것을 뱀은 하나님처럼 똑똑하게 해준다는 식으로 꾀었구요.
	81	그냥 궁금한데 기독교에서 악마를 욕하는게 말이돼요? [새창]	2012-02-15 12:39:57	0	삭제
		같은 이치라 생각됩니다. 악마의 꾐이 없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을 것이고 기도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게으른 양처럼 썩어 문들어져 버리고 말 것 입니다. 그러므로 사탄과 악마를 두어 염소의 존재와 같이 행하게 하시는 목적이 숨어있을 것 입니다.
	80	그냥 궁금한데 기독교에서 악마를 욕하는게 말이돼요? [새창]	2012-02-15 12:38:03	0	삭제
		양떼가운데에는 항상 염소가 있습니다. 양은 너무 순하고 움직이기 싫어하고 가만히 있죠. 안그러면 그대로 썩어 죽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염소가 항상 휘젖고 다니죠. 그러면 피해다니며 운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털과 살이 썩지않고 살수있는 것 입니다. 이것도 사람의 생각으로 생각해낸 것 이지 더 깊은 생각이 있을 줄은 아직 우린 모를겁니다.
	79	기독교에서 말하는 순종과 복종의 차이점이 뭔가요? [새창]	2012-02-15 12:34:32	0	삭제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고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이것 저것 결과를 사람의 머리로 따지지 않고 단지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하이킥에 윤계상씨가 엄마를 믿고 뒤를 넘어가는 놀이를 하는거. 단지 그런 마음으로 믿고 따르는 겁니다. 신이시기에 실수는 없으시니까.. 근데 사람은 항상 의심하고 정말 저렇게 해주실까?? 부터하고 이윤을 따지고 상당히 어른의 마음을 갖습니다. 하나님 앞에선 결국엔 다 애인데 좀 컸다고 막 하는거죠. 아이와 같은 맑은 마음으로 믿고 따르는 것이 순종이라 알고있습니다.
	78	그냥 궁금한데 기독교에서 악마를 욕하는게 말이돼요? [새창]	2012-02-15 12:07:02	0	삭제
		성경 어느 구절에도 그런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77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5 00:13:59	0	삭제
		그냥 스스로 자숙하며 반성하겠습니다.
	76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5 00:09:05	0	삭제
		음 뭔 얘기 하실지 예상은 가는 것 같은데.. 별로 지금은 그다지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예상하는게 그런게 맞겠죠 /?
	75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4 23:49:47	0	삭제
		그리고 제가 좀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잠 19:11)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너무 쉽게 노해서 어리석었구..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비판을 저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잠 17: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말을 아끼지 않고 단지 좀 화가 나길래 마구잡이로 앞뒤 상관없이 따진 것에 대해서 또한 어리석었습니다.. 많은 반성을 했구요 더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숙하겠습니다.
	74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4 23:45:50	0	삭제
		아 물론 제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도 않하고 달라고만 하진 않습니다. 제가 다른 애들에 비해 재능은 있는데 좀 늦게 시작하는 감이 있어서 재능이 있다고 거만 자만 교만 오만 이 네가지 떨지않고 정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해서 저 또한 미친듯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겁니다. 주님께..
	73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4 23:44:03	0	삭제
		다신 안오려 했는데 결국 와서 또 봐버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72	보고계셔요님. [새창]	2012-02-14 23:43:04	0	삭제
		네 맞아요. 댓글이 안달리길래 아는 애걸로 쓰는데 보니까 댓글 100개확인하기를 눌러야 되더라구요. 음.. 그리구 만약 그렇게까지 심한 살인까지 제 돈으로 인해 되고 있다면 전 분명 안했을거에요.. 그리구 댓글에 달리는 글들 보면서 생각이 바껴진걸 댓글에 제가 직접 단거 아실거구요.. 관여 안할거에요 라고 본문에 써젹혀있지만 이 생각이 틀린거일까요? 라고 의문을 가진 문장또한 본문에 썻습니다. 그게 확실치 않았기에 도움을 받고싶었어요. 이 종교게시판이 이런 곳인지 몰랐었기에 후회하지만./ 음.. 그리구 제가 일을 그쪽으로 할거기에 그저 막연히 내가 되고싶은 것만 구한다면 제 기도를 이루어주시지 않을 것 같아서 서원기도처럼 이렇게 저또한 주를 위해서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저 꿈을 크게가지는 아이일 뿐인데 너무 심각히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서 제가 큰 잘못을 했는지 조금 무서워지네요. 누구든지 기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래도 저 기도를 같이 저를 위해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어줬으면 해서 아니면 힘을 내게끔 파이팅해주실수 있으신 분이 있을까해서 적은 것이지요.;; 물론 그때도 종교게시판에 대해서 몰랐었구요. 아무튼 참 많은 실수를 저질른 오늘하루였네요.
	71	일단 제가 먼저 여러분들이 싫어할 짓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2-02-14 19:52:50	0	삭제
		창피 당했다고 느끼진 않지만 창피당했다고들 하니 뭐 그런줄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믿는 종교를 까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만큼 부패하였고 그러니 까는거니까 근데 앞에 그 종교를 믿고 단지 그 종교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길거리에 쫄쫄굶고다니는 청소년들 보듯이 보는게 싫어서 막 그렇게 싸우고싶었던겁니다. 같은 사람일뿐인데 단지 그 종교 하나 믿는다는 이유로 이렇게 마구잡이로 살점을 물어뜯기니 어떻게보면 무섭기도하고 너무하기도하고 인간적인 면에서 배신감같은게 들어서 그랬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게시판이 반기독교적인 성격을 띤 걸 알았으니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이지 글을 쓰기전에는 몰랐었고 단지 어그로를 위해 끌었던 글이 아님은 알아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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