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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유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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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님덜.. 제 목소리가 궁금해요 어떤지! [새창]	2013-03-09 21:10:44	0	삭제
		좋은 목소리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친구들이라 좋은말만 해주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르는 분에게 직접 들으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에게도 듣고싶어여! 정말 진심으로 말씀해주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0:46:04	2	삭제
		개: 아 주인 개새1끼야 ㅡㅡ 아 개새1낀 나지?
	113	심즈의 미친 번식력.jpg [새창]	2013-02-05 07:28:59	0	삭제
		아브라함 pc판이네
	112	[익명]오유에서 가장 어린 사람 몇살일까요???! [새창]	2013-01-19 14:56:35	0	삭제
		고영욱: 몰랐는데 오유란 싸이트 정말 좋은 싸이트구나^^
	111	흔한 삼성의 폰 포장 [새창]	2013-01-18 09:47:28	0	삭제
		그냥 다 만들어서 주면 않되나 ㅠㅠ
	110	와 4D 영화 진짜 생생하다 어떻게 이런게 다있지? [새창]	2013-01-18 09:45:58	6	삭제
		사람 외관으로도 다 다르게 생겼는데 사람 생각 하는거도 다 다르겠죠. 저 기사를 보고 웃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웃을 수 있는 사람도 있는건데 왜 서로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그냥 일배츙이라고 까고.. 좀 보면서 통쾌하단 감보단 이건 진짜 마녀사냥같이 보이네요. 저는 웃대인이구요 오유도 자주 하면서 눈팅 합니다. 또 반대주실분들은 주실 것 같은데 그냥 좀 그래서 글 씁니다;;
	109	고딩때 에피소드 하나 써봄 [새창]	2013-01-09 13:29:53	0	삭제
		ㅡㅡ
	108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51:51	0	삭제
		인터넷에선 누구나 신학자가 될수 있고 누구나 목회자가 될수있는 겁니다. 직접 찾아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넷상이기에 겁이 나지 않아 마음대로 떠벌릴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한번이라도 가서 직접 물어보시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기에 책임 전가라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책임 전가 해드리겠습니다. 아 정신승리란말 굉장히 좋아하시드라구요. 아마 상대방이 먼저 내빼면 이제 남은 사람이 승리했다고 여기더라구요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하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더 큰 자신의 영광이라는 말씀도 생각이나구요.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면 아가 기분이 덜할테니 제가 대신 말해드리겠습니다. 전 이제 정신승리했습니다. 책임전가까지 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상대가 되지 못 하며 이제 더이상 관여 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이상 어떤 나이드신 아저씨분과 갓 하나님께 빠진 고등학교1학년 학생과의 별로 쓸데없지만 드럽게 할일 없는 두 사람의 설전이였습니다. 아 물론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져드린게 아닌 졌습니다. 분명히 하겠습니다.
	107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46:38	0	삭제
		분명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중에 진실인 것 도 있겠고 아닌 것도 섞여 있겠지요. 이제 그런 것을 아시는 분들 마저도 알지 못하리라 아시는 것을 아시면서도 그렇게 일부러 물어보며 자신이 이겼다는 뭔가 이상한 성취감?같은 것을 느끼기 위해 물어보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도 어줍잖아 있구요.
	106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44:40	0	삭제
		아마 근처에 성당이 있다면 신부님들에게 꼬찌꼬찌 물으시면 막힘없이 대답해주실겁니다. 목사님들은 제가 보기에도 부패되어 돈으로 산 목사님들도 간혹가다 볼수있거든요.. 하지만 신부님들에게 물으신다면 분명 막힘없이 답변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105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43:32	0	삭제
		이제 그런점을 막 저에게 물으시고 해석해보라 하시니 좀 너무 벅찬 감이 없지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모를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답을 못하면 거기서 뭔가 자신들이 승리한 느낌을 가지는 걸 볼수 있네요 ㅋㅋ.. 제대로 질문을 하시고 싶으시면 아마 신학을 전공한 사람에게 물으면 답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104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42:05	0	삭제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모든 것들을 제대로 해석을 하는 것은 저는 불가능 합니다. 현역 목사들도 성경 학자들도 완벽히 해석 불가능한 것은 수두룩 하니까요.
	103	보고계셔요님, 글이 나눠져 있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힘드네요 [새창]	2012-02-15 13:38:45	0	삭제
		마침 머리가 아파 뒤질참이였습니다. 이거 혼자서 몇대 일인제 ㅡ;
	102	보고계셔요님께.. [새창]	2012-02-15 13:33:32	0	삭제
		아이의 마음이 잔인하다 여겨지는 겁니다. 어쨋든 피를 보이며 살육을 하는 것은 좋지 못한 것임은 분명하니까요.
	101	하나님이 없는 증거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2-02-15 13:32:08	0	삭제
		하지만 가끔은 굉장히 고독한 시련을 주시는데 그건 구약때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롯인가.. 룻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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