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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큰돌얼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1
    방문 : 20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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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돌얼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효과적인 일베 퇴치법 [새창] 2016-06-28 16:54:33 0 삭제
    근데 음 잘생기심..;
    889 (썰전) 유시민이 정리한 [영국-EU 그리고 브렉시트] [새창] 2016-06-24 17:13:10 6 삭제
    영국 경제를 받침하는 게 북해산 챔지름과 금융인데..
    브렉시트 타결시 런던에 본사를 둔 금융회사들이 프랑크프루트로 이동한다고 한다네요.
    그리고 스코틀랜드(챔지름 공장장)는 다시 독립할거라고 얘기하고요.
    무슨 생각인지 'ㅅ'
    888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여덟번째 [새창] 2016-06-23 18:23:28 0 삭제
    헐 ㅋㅋㅋ 훈남이네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5:16:15 0 삭제
    왜 헤어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거든요. 이제 이 사람이 별로여서예요. 그저 저런 정치적인 이유가 어떻고 이런 말은 필요 없는 거죠 오히려 기만한거죠.
    애초에 좋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헤어졌는 걸 물어보는 저 상대 남성의 어리숙함에도 문제는 있지만 둘 다 성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5:14:27 0 삭제
    '너의 그런 점 때문에 싫어 헤어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정이 없었거나 떨어졌거나 둘 중에 하나죠.
    상대 남자 동생은 어렴풋이 아마도 그걸 눈치챘고 확인 받고 싶었을 거예요.

    작성자님도 아마 속으로 자기 맘이 어떤지 알고 계실거 같아요.
    납득가게 설명을 하든 안하든 헤어진 건 헤어진거고 저 상대입장에선 답답하고 화가 나겟죠.
    '너 날 사랑하긴 한거냐. 사랑했다면 이런 이별이 어딨어'
    라는 말인데 그 말에 대한 답을 상대도 작성자님도 알고 있었죠.
    저 분의 마지막 지질한 모습은 어린 시절의 지질한 모습일거고
    저 분이 작성자님 같은 분을 택한 잘못에 더해.. 계속 만나면서 '애는 내꺼 됐으니까 뭐'라고 생각한 권위주위적 사고방식에도 문제가 있을 거고..
    여튼 그건 저 23살 남자 동생님의 문제일거고요..

    작성자님은 어쨌든 한 사람을 기만하신 겁니다.
    애초에 만나면 안 될 사람을 만나신 거고.. 지금 제가 하는 말이 작성자님을 비난해서 막 어쩌겠다는 건 아니고요..
    이런 연애도 사실 필요해요. 본인이 좋아서 상대가 날 좋아해서 나쁜 관계도 맺어보고...(다만 도리에서 너무 빗겨나가지만 않게)
    본인이 실수한 게 무언지 '아 이럼 안되겠다' 이런 배움을 얻고 사람을 배우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애만큼 좋은 인생공부가 없다는 게 이런 거군요...
    885 일본 고등학생들의 랩을 이용한 계란 껍질 없는 부화 방법 [새창] 2016-06-17 16:48:57 0 삭제
    으음 이거 근데 새로운 게 아니라 한 이십 몇 년 전에도 무슨 과학도감 같은 데 보면 나와있는 거엿는데요.
    884 연예인 김정민 복근 *.*.... [새창] 2016-06-17 15:03:48 0 삭제
    가수 김정민 생각하고 기대햇는데...쳇
    883 [웃대펌] 숙제내고 교무실 끌려간썰 [새창] 2016-06-13 14:23:35 0 삭제
    아... 개학식 일주일 전에 진짜 몰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882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13:49:12 4 삭제
    캬 여기 다 모여있네요. 일망타진하고 싶은데.
    881 베오베에서 본 동성애축제에 반대하는 이유 글에 대한 글을 읽고... [새창] 2016-06-13 13:37:31 0 삭제
    본삭금을 걸면 글 수정도 안되는군요.. 처음 알았다..ㅜㅜ
    유튜브 링크 겁니다..

    https://youtu.be/eqjCKjVICOE
    880 베오베에서 본 동성애축제에 반대하는 이유 글에 대한 글을 읽고... [새창] 2016-06-13 13:34:57 0 삭제
    동영상 링크가 안됨..ㅜㅜ
    https://www.facebook.com/facespeakawake/videos/263715657318929/
    879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13:21:56 12 삭제
    공감합니다. 퀴어축제는 섹스뿐이다 라는 레테르 씌우는 데에만 잔뜩 ㅎㅎ
    878 19) 퀴어축제, 내가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6-13 13:20:08 35 삭제
    본문뿐만 아니라 리플을 쭉 보면, 작성자님이 보도된 혹은 잘못 주입된 지식과 상식으로 보고 판단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
    성애 성욕구에 대해서 오픈된 분위기가 아닌 사회에서 분명히 이 부분은 어느정도 자제하는 게 사회정서상 옳을 수는 있겠네요.
    이 점에 대해선 성소수자 단체 안에서도 여러 목소리가 있으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크고 그 때문에 올해는 이런 모습을 보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뭐 그렇게 한다고 해서도 크게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생각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도파민이 어쩌고 사랑-성애 쾌락과 행복은 크게 다른 지점에 있지는 않아요. 대중의 정서상.

    동성애는 유전적인 게 아니라 후천적인거다 80년대 어쩌고 하신 부문
    이건 본인 스스로 가진 정보에 오류가 있다는 걸 모르시겠나요. 80년대 이전 출생자들은 음지에서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었고 당연히 나오기 어렵습니다. 보고 싶은 대로 보여주는 것만 보면서 식자임을 운운하시는 건 정보제공보다 '오만'에 가깝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본인의 말이 편견에서 출발하여... 고집까지 세어서 잘못된 생각을 유지하고 계신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욥.

    대체로 이런 말 보면 같은 말 반복이고 싸워도 상대가 뭔가 탁 이해해주는 일이 없어서 이젠 저도 나이먹고 안 싸우는 편인데
    오유에 이런 바보같은 글이 베오베에 올라와 있어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냥 동성애자끼리 손잡는 정도까지 니들이 사랑하는 건 봐주겠다. 근데 섹스하는 모습 상상시키지마 역겨우니까"정도의 말을
    참 다수의 찬성을 빌어서 얘기하고 싶어하시네요.
    877 日 만화 <베르세르크> 완결... [새창] 2016-06-08 17:05:19 0 삭제
    유리가면 갑자기 핸드폰 나와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내부고발자의 최후 [새창] 2016-06-05 18:53:13 1 삭제
    국회로 보내야 하는데...
    비례로 안 보내나요. 정의당 플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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