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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고맙다! 함께해줘서. 미안하다 [새창]	2016-12-09 18:14:32	0	삭제
		저 고래 그림 누가 그리신 걸까요. 퍼가고 싶은데 ㅠㅠ
	919	아빠가 우리 미루 마루 있는 하늘로가셨어요. [새창]	2016-12-08 16:47:30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계신 동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좋은 자제분이 있으셨으니.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3:42:36	26	삭제
		저는 서울대가 지하철역이랑 너무 멀어서...
	917	학창시절 라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 [새창]	2016-11-09 15:11:19	1	삭제
		라면이라. 나는 꼭 먹기 싫은데 네가 끓여놓으면 무조건 먹고 싶더라. "한입만" 하면 절대 안 주고 뺏어먹어야 직성이 풀렸지. 안 주면 토라져서 벽보고 암말도 안 하고 있으면 "염병"하면서 주더라고. 그때 그 라면이 제일 맛있었어.
	916	미국인이 말하는 박근혜 하야 방법 [새창]	2016-11-09 12:30:15	1	삭제
		그래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나.. 우리는 부정선거로 됐다지만.. 너넨 직접 뽑아서..
	915	유재환을 감동시킨 할머니의 시 [새창]	2016-11-09 11:38:46	0	삭제
		진짜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집사람의 장례식 [새창]	2016-11-08 17:06:23	0	삭제
		가슴에 묻으시라기엔 너무 아파서 묻지도 못하실거 같고 그래도 묻어야 하고 그냥 같이 울어드릴게요. 옆에 없어 안아드리지는 못하고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민경 씨도 님 같은 좋은 남편 두고 정말 행복하셨을 거여요.
	913	총리후보는 유시민 [새창]	2016-11-08 14:27:09	0	삭제
		낳다(x) 낫다 / 활용 형은 '나은' 학규고 김재동이고 애기도 아니고 왜 낳아요..ㅠㅠ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16:30:37	1	삭제
		아 뭐야 짜증나..ㅠㅠ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6:59:25	1	삭제
		아, 너무 달고 예쁘다.. 다들 탈영 시도라고 죽창 드시라는데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이고.. 일단 잘됐으면 정말 좋겠어요. 예쁜 사랑 이루어지면 좋으련만..ㅠㅠ
	910	[추억여행 1] 6~80년도의 귀성 풍경 [새창]	2016-09-08 18:23:30	4	삭제
		저렇게 고생하면서도 사람들이 다 웃고있어요. 지금이랑 다르게 명절은 정말 명절이고 가족을 만난다는 기대와 행복이 있었네요. 행복하다.
	909	감동적인 세계의 유명한 걸작 CF [새창]	2016-08-24 15:08:45	0	삭제
		3억이 생겼습니다.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34:05	3	삭제
		칸트의 정언명령이 생각나네요. 한심합니다.
	907	정의구현당한 메갈 쿵쾅이 [새창]	2016-08-17 15:25:53	0	삭제
		주작이라네요
	906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14:08:39	0	삭제
		때리는 게 잘못된 걸 떠나서 저런 극단적인 상황에 그럼 어떤 대안이 좋을지 좀 말씀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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