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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큰돌얼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1
    방문 : 20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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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돌얼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7:22:38 13 삭제
    마음 아프네요.
    934 남자친구가 생기자 변하는 친구 [새창] 2017-01-25 17:47:56 0 삭제
    공감합니다~! :)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7:29:58 2 삭제
    정말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정말 미안하더라...
    932 팔뚝만한 똥싼 썰ㅎㅎㅎㅎㅎ (더러움주의) [새창] 2017-01-04 16:55:32 9 삭제
    기억하고 있어요...
    931 용산에 남동생 컴터 사주러간 컴맹누나.jpg [새창] 2017-01-04 16:48:47 2 삭제
    AMD가 어때서요. 쓰기에 따라서는 더 나을 수도 있는데!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1:37:23 1 삭제
    남들이 작성자분이 옳고 상대가 나빴다고 한들.. 그리고 그렇다고 한 걸 그 분께 보여준들 관계에 도움 될 건 없을 거여요.
    맘이 다 한거면 토닥토닥;
    아닌데 그런거면 좀 더 현명하게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보세욥 :)
    929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2017-01-02 14:36:18 0 삭제
    취향도 있지만
    단순히 취향만 놓고 보기에는 이건 아니다 싶은 영화들도 있어서요.
    그렇다고 이것보다 위에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닌거 같고요.
    기준을 일편적으로 보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아닌 것들이 있어서요.
    영화를 사랑하니까 이런 관심들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928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7-01-02 14:32:31 0 삭제
    이런 일이 있었다 적으시면서 '나는 다른 사람 때문에 힘들었다'
    이렇게 말할 게 아닌 거 같아서 저렇게 '주제 넘게' '감히' 리플을 달았습니다.
    아무튼 글쓴 분의 편에서 저런 말을 한 건 확실합니다.
    이별 직후에 친구가 힘들어하면 그냥 무조건 들어주고 역성 들면서 토닥토닥 해주겠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자신의 실수도 있다는 걸 모르면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더라고요.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이런 오지랖이 나왔나보네요.
    927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7:49:17 1 삭제
    그리고 지금 생각에 다른 아빠들보다 우리 아빠가 나쁜 아빠일까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에서 누구보다 인정받고 도리를 지키면서 (자존심도 그만큼 세시지만-_-) 살아온 양반이시거든요.
    가족 여행도 많이 가셨고요.
    훌륭한 양반이고 아버지예요.
    926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7:46:45 1 삭제
    후우 아빠에 대한 욕이 많네요.
    이런 아버지를 두고 34년을 살아온 아들로서 아버지를 위한 변명을 할게요.
    자식도 처음하는 일이지만, 아버지도 처음 하는 일이니까요..
    비록 이제껏 잘못되었어도 고치면 되죠. 너무 뭐라하지는 마세요.
    저도 항상 아버지가 싫었고 (우리 아부지가 나쁜 사람이 아니심) 어려서부터 왜 난 아버지가 싫은 걸까를 항상 고민했거든요.
    위에 댓글들처럼 뭔가 어려서 애착관계 형성에 실패했던 거 같아요.
    아부지랑 뭔가 즐겁게 놀아보거나 행복한 기억은 없는데 엄하실 땐 엄하고 교육에 대한 집착도 강하신 편이어서
    공부는 엄청 시키려고 하시고 잔소리도 많았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당신을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될까봐 그러면 속상하실까봐 일부러 아닌척하기도 했고요.
    모르겠는데요. 미숙하던 아버지를 받아들이고 나이들어선 그래도 가족이고 본인께서 어떻게든 자기 방식으로 나를 사랑해왔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데면데면하지만 사랑하는 거 같습니다.
    엊그제 혼자간 여행에서 문자로 아부지 사랑해요 라고 문자를 보내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924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2016-12-29 11:11:10 1 삭제
    홍상수 영화는 뭐 어쨌든 영화는 재밌으니까.
    923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2016-12-29 11:10:52 10 삭제
    곡성은 비주얼과 끝없이 강렬할 것 없는 은유만 넘치는 허세, 어깨에 힘만 잔뜩 들은 남을 것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바로는 조금 "우와"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한 영화였어요. 저만 그런가요.
    922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8 18:05:02 8/80 삭제
    님 케이스는 보면.. 상대가 다 나쁜 남자라고만 볼 수는 없겠네요...
    남자가 쓰레기인 건 부정할 수 없는데요..
    1. 그 남자를 님이 선택하고 관계를 이어간 점.
    2. 사랑이 아닌 욕심을 부린 점..
    이런 점이 님의 패착입니다.
    저런 경험을 주고 간 것도 좋은 공부니 그냥 잊고 생각조차 마세요.
    굳이 나 이런 거지 같은 일도 있어봤어라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제 말이 너무 싫게 들리시겠지만 99.99%는 자초하신 일일 겁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14:01:46 15 삭제
    역시 내 이론이 맞았어. 그냥 물흐르듯 다 살다보면 무난해지고 살만해짐. 뭐 지보다 못나보이면 악을 쓰고 달겨들어서 깎아내리고 하는 애들이 문젠거지. 그냥 다들 에브리바디 잘 살고 있으니 그냥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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