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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녹색당 이 것들은 왜 남의당 행사에 와서 행패인가.... [새창]	2017-02-17 15:16:26	3/95	삭제
		문재인 그간 지지자였고 아마도 찍겠지만, 표심을 의식해서 발언을 정확하게 못해주신 건 너무나 속상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속에서 지지자분들의 "나중에~ 나중에~"하는 것도 상당히 상처더라구요. 말씀이 지나치신 분들이 댓글 중에 정말 많이 보이네요. 어떤 것에도 양심이 중요합니다. 성소수자 인권이 '나중에'라고 외치는 순간부터 순수성은 이미 없다고 생각해요. 깽판을 쳤다니.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은 하는 것이죠. 민주당만 만만해서 그런다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누구에게는 안 그랬을까요. 예전 엠비가 서울시장 시절일 땐 동성애자 혐오발언 한 것 때문에 입 꼬매는 퍼포먼스도 하고 분명히 할 수 있는 말은 해온 사람들입니다. 아쉬운 건 분명히 아쉬운 겁니다. 쓸데없는 짓 하는 칠푼이들처럼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낼 수 있고 내야만 하는 소리였습니다. 어떻게 저걸 칠푼이처럼 보시나요 세상에.... 아연하네요. 성소수자 더민주 권리당원이고 저들이 잘못된 건 없다고 생각하는 지나가는 1인입니다.
	949	영화 역사상 최고의 미남으로 꼽히는 영화배우.gif [새창]	2017-02-16 18:20:46	1	삭제
		알랭 들롱이겠지 하고 들어왔음.
	948	어라?. 난 분명히 돌솥비빔밥을 시켰는데??? [새창]	2017-02-16 18:11:07	0	삭제
		인하대 가나부다
	947	어머니의 친구가 편의점을 운영하시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2-16 17:52:53	0	삭제
		시금치고 시그마치고 시마이나 치세요!
	946	곰돌이 인형으로 깜놀시키기 [새창]	2017-02-16 15:49:56	0	삭제
		미국은 총기소지 자유라 막 저런 장난하다가 총 맞으면 어떡함.
	945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2-15 14:49:20	0	삭제
		님 살면서 더 아픈일은 무조건 생겨요. 인생이 원래 그런거고... 그냥 쭉 뚜벅뚜벅 힘차게 사세요. 그러니 순간순간 생기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에 집중하시고요. 현재를 더욱 즐기세요.
	944	꽃피는 섬진강가 고등어 식빵 [새창]	2017-02-14 15:31:28	0	삭제
		구례 하동에 벌써 꽃이 피어요? :)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4:55:17	0	삭제
		김준수 갤러리 현 상황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unsu&no=185653&page=1&exception_mode=recommend
	942	연애하는데 돈이 걱정되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2-14 11:21:52	0	삭제
		등나무 꽃이 필 땐 덕수궁에 가세요. 등꽃 아래서 손잡고 하염없이 시간 죽이고 누워있다가 석조전 뒤로 자그마한 정원이 있는데 거기 나름 으슥하답니다. 알아서...
	941	연애하는데 돈이 걱정되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2-14 11:20:55	0	삭제
		영화보시고 청계천을 걸어도 좋고요 대학로쪽 낙산공원이나 인사동-삼청동-서촌-가능하면 인왕산 코스까지 쭉 걸어다닐 수 있어요. 맛집도 가볼 곳도 많은 동네랍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창덕궁 후원 해설사 동반한 관람도 정말 데이트코스로 좋고요.. 후우.. 싸고 맛있는 카페는 다동커피 서촌에 커피한잔 등 정말 추천합니다.
	940	연애하는데 돈이 걱정되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02-14 11:19:12	10	삭제
		후 제 데이트 팁인데 가져가세요. 서울 중심 종로3가 서울극장 멤버십 끊으시면 월요일 수요일 5000원에 영화 관람 가능합니다. 대한극장도 마찬가지고요. 굳이 멤버십 아니어도 소셜커머스에서 5500원에 평일 주말 다 가능하고요. 식사는 조금만 걸어가면 을지로3가역 8번 출구에 동경우동 싸고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콤비 메뉴나 유부초밥 강추강추. 그리고 영화보면서 먹을 주전부리는 영화관 길 건너 맥도날드에서 행복의 나라 메뉴를 사세요. 서울극장은 사람도 없고 쾌적하고 좌석간도 넓은데 사람들이 몰라서 잘 안가는 곳이에요. 아... 저는 추억이 많아서 잠시 안 가려고요..ㅠㅠ
	939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2-09 16:11:13	5	삭제
		'사랑한다'..구요? 사랑은 나보다 상대가 행복하길 바라는 게 사랑아닌가요.. 상대분이 헤어지는 게 더 행복하다 해서 떠났는데 붙잡는다면.. 그게 '사랑'일까요? 아니면 내가 상대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욕심'일까요? 사랑하니까 보내드리세요. 절대 부담주지 마시구요. 연락하거나 붙잡거나 하신다면 본인만을 위한 거일뿐, 그 순간부터 절대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잊으라는 말은 상투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질 거예요. 그냥 그저 지금은 그와 접촉하는 것만을 제외하고 무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죽거나 자해하지 말고요. 나중에도 지금처럼 생각이 날텐데 지금만큼 아프게 생각나진 않을 거예요. 지나갑니다 다 무어든. 아마 그보다 아픈 일들이 살면서 또 있을 거예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7:30:51	0	삭제
		짜증나는데 달달하고 짜증나는데 달달하고 환장하겠네 진짜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7:23:47	0	삭제
		만화로 제발 111111
	936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7:24:50	16	삭제
		이 분이 꼭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이 케이스에 "어머님 갈게요"하는 사람이 내 애인이었으면 좋겠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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