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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0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15:49:34	0/8	삭제
		남혐은 분명히 문제고 잘못인데 이 글 쓰신 분은 100% 장담하건데 동성애 혐오나 편견 부추기려고 타의든 자의든 쓸데없는 작업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글쓴이 분께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아는 얼마 전의 승리처럼 결국 파도는 옳고 바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제발 나중에 그런 세상이 되었을 때 후회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광주에서 학생들 때려잡던 공수부대들 무슨 연합 이런 데서 일하는 것처럼 되시지 마시고요.
	1069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15:47:10	0/9	삭제
		앞 부분은 분명히 그 교사 문제에 대해서 동의가 되지만, 차별과 동성애 혐오 편견이 가득한 발언인데 저게 사이다라고요? 여기 님들 무슨 생각이신지 저어언혀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11님 말씀도 이해가 안 가는게 확실한 법제도 등이 확립된다면 그때서 뭘 이해해줄 수 있다는 건 무슨 말이죠? 그 법률을 만드는 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하는 거 아닌가요. ㅇㅅㅇ 그니까 이해를 하는 당사자들이 모여서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죠. 무슨 발뺌하듯이 그런 때가 오면 이해하겠다인가요. 본인 의사가 중요한 거죠. 혹시, 너무 싫은데 그냥 그런 때가 오면 이해나 해주겠다 인가요. 저도 님 결혼하고 연애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너무 싫어요. 겨우 님 정도의 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해주는 사회 오면 그때서야 저도 이해나 해드릴게요. 자, 이제 와 닿으시나요?
	1068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15:44:11	0	삭제
		어디서 나오셨어요 대체 ㅋㅋ
	1067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15:43:39	1/6	삭제
		저 어머님도 동성애에 대해서 편견 갖고 계신 건 좀 아쉬운데요? 그렇게 사이다라고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본인 자식이 진짜 동성애자인데, 동성애는 잘못 된 거라고 말한다는 거랑 같은 거잖아요. 저런 식으로 말하는 분이 사이다라고요...? 글 올리신 분 어디 기독교 어디서 알바 나오신 거 같은데 수고 많으시네요 참 ^_^
	1066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15:41:33	0	삭제
		동의합니다!
	1065	서울 맛집 100 오늘부터 시작 (1명x동 돈까스) [새창]	2017-09-07 15:33:00	1	삭제
		명동 돈까스 혼나야죠 정말. 전혀 맛을 연구도 안 하는 것 같고, 느끼하기만 해요. 돈까스가 아무리 튀김이라고 해도, 기름이 좔좔 흐르는 걸 누가 먹나요. 차라리 체인점 허x아비나, 그냥 동네 돈까스가 나으면 나았겠죠. 코돈부르는 들기만해도 형태가 무너지고, 맛도 뭔가 따로 놀고.
	1064	목사가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새창]	2017-09-05 16:18:43	14	삭제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예요. 성경엔 돼지고기나 갑각류를 먹지 말라는 얘기를 하기도 해요. 그 시절 그때에 뭔가 그리고 개인들이 쓴 이야기의 집대성이기 때문에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 본질 철학만을 읽어야 하겠지요. 근본주의자, 즉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바보지요. 믿음 소망 사랑이 가장 큰 기독교 철학이죠. 특히 '사랑' 누가 본들 저 목사의 글이 사랑에 가까울까요. 아니 자기들 생각도 사랑이 아닌 걸 알아서, 일부러 '착하게' 말하면서 우리가 맞고 니들은 틀려^^라고 말한답니다. 나와 다른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가 나보다 행복하길 바라는 사랑의 본질은 저~~~언~~~혀 모른 채로 아이고 예수님 아이고 하나님.
	1063	낙관적 허무주의 [새창]	2017-08-07 13:29:33	0	삭제
		네 바로 그 지점입니다. 무저갱도 느낄 자아가 있어야 괴로운 거지요. 삶이 오히려 고통과 쾌락의 연속. 대체로 고통이 더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뚜벅뚜벅. :)
	1062	낙관적 허무주의 [새창]	2017-08-06 10:17:15	1	삭제
		글쎄 죽으면 끝이라는 게 끝을 느낄 나 자신조차 없으니 무서울 게 있나요 사실
	1061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7-08-04 13:50:04	11	삭제
		학교 다닐 때 생각나네요. 목사님 아들에 진짜 신실한 집안에서 자란 정말 전형적인 동기가 있었는데, 기숙사에서 처음으로 야동을 함 보여줬는데 맨날 문잠그고 수업도 안 들어가고 보더라고요. 하아.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1060	조석 발언에 발끈한 만화가, 현피뜨고싶다 선언.jpg [새창]	2017-08-03 10:57:31	9	삭제
		저도요.
	1059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8-02 17:37:10	1	삭제
		일단 자기만 알고 남은 모르네하는 얘들이 '모지리네'인 건 확실한데. 그렇게 밖에 먹을 줄 모르네~ 하고 받아쳐버리세요 걍 담에는 김 넣고 먹으면 맛 다 버리는데 모르네~
	1058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2 13:58:17	0	삭제
		저 분이 어긋난 건 맞는데 그 얘기가 맞다고 봐요 저는.
	1057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14:10:54	2	삭제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 사례보다 우리나라가 특히 더 활동적인건 남자 학생들이 하게끔 유도하는 건 일리가 있어요... 일부러라도 교외활동이나 운동을 여자 학생들도 하게끔 하는 건 상당히 좋다고 보는데..;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5:21:06	0	삭제
		남자친구 오유 아이디가 뭐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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