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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교통사고를_세글자로하면?.jpg [새창]	2009-08-21 14:41:05	1	삭제
		오늘 교통사고낸 저로써는 결코 웃긴 유머가 아니네요=_=... 근데, 생각없이 추천했어...
	715	교통사고를_세글자로하면?.jpg [새창]	2009-08-21 14:41:05	0	삭제
		오늘 교통사고낸 저로써는 결코 웃긴 유머가 아니네요=_=... 근데, 생각없이 추천했어...
	714	역사상 최악의 연쇄 살인마 부부 [새창]	2009-08-20 14:32:28	11	삭제
		사이코패스는 병처럼 걸리는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뇌의 감성을 느끼고 콘트롤하는 부분(?)에 문제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뇌에 문제가있는것... 아닌가요? 사회적으로 만들어지는 사람들은 사이코패스라고 불리우지 않죠... 그만큼 사이코패스는 세상에 그리 많지 않구요... 100명에 1명이라... 실제로 그렇게 많나요? 훨씬 더 적다고 들은것 같은데.. 예전 어디서... 뭐 아무튼 섬뜩한 얘기인건 확실하네요.. 싸이코, 살인마 부부라니... 저런 부모에게서 자라난 아이들은 또 무슨죕니까..
	713	[19] 성인남여분들 모두 봐주세요. [새창]	2009-08-20 14:14:45	1	삭제
		한번 바람피고나면.. 예전관계로 돌아가기는 정말 힘들듯. 믿음이 한번 깨졌으니까.. 어떤일이나도 의심하게되고...
	712	20대..초반.. 내가 지내온 나날들 [새창]	2009-08-17 09:29:20	0	삭제
		아 참고로 저 여자에요^^ 하하하.
	711	20대..초반.. 내가 지내온 나날들 [새창]	2009-08-17 09:29:20	0	삭제
		아 참고로 저 여자에요^^ 하하하.
	710	20대..초반.. 내가 지내온 나날들 [새창]	2009-08-17 09:29:00	1	삭제
		그 여자분 많이 좋아하신것 같은데.. 말하자면 그 여자분은 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뭐 그런스타일? 인거네요... 님을 정말로 좋아했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한사람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는... 한 순간 만족하더라도 금세 다른 잘해주는 남자 있으면 갈대처럼 왔다갔다 넘어갈듯 말듯...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4~5번정도면 좀 심한거 같아요. 이제까지 여러번 님이 받아주셨다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러실 자신 있으세요? 결혼.. 하고 나서까지? 이렇게까지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다는 것은.. 두 분사이에 뭔가가 부족하고.. 안맞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관계가 있는가하면, 다시는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서서히 부셔져가는..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관계도 있는 것 같아요. 님과 그 여자분의 관계는 전자인지 후자인지? 실례지만.. 후자가 아닐까요... 힘내시구요,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으신 분인것 같아요. 앞으로 당분간은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서서히 잊혀지고, 좋은 추억정도로 남게되겠죠^^ 화이팅!
	709	20대..초반.. 내가 지내온 나날들 [새창]	2009-08-17 09:29:00	0	삭제
		그 여자분 많이 좋아하신것 같은데.. 말하자면 그 여자분은 많은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 관심받고 싶어하는.. 뭐 그런스타일? 인거네요... 님을 정말로 좋아했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한사람만 가지고는 만족할 수 없는... 한 순간 만족하더라도 금세 다른 잘해주는 남자 있으면 갈대처럼 왔다갔다 넘어갈듯 말듯...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4~5번정도면 좀 심한거 같아요. 이제까지 여러번 님이 받아주셨다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러실 자신 있으세요? 결혼.. 하고 나서까지? 이렇게까지 여러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다는 것은.. 두 분사이에 뭔가가 부족하고.. 안맞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관계가 있는가하면, 다시는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서서히 부셔져가는..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관계도 있는 것 같아요. 님과 그 여자분의 관계는 전자인지 후자인지? 실례지만.. 후자가 아닐까요... 힘내시구요,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으신 분인것 같아요. 앞으로 당분간은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서서히 잊혀지고, 좋은 추억정도로 남게되겠죠^^ 화이팅!
	708	조커의 쓴소리2 [새창]	2009-08-17 08:59:55	0	삭제
		아 잠깐. 솔로탈출이 써있었군. 그럼 그냥 이미 고른걸로 가겠어. 케훼헤허ㅔ훼후헤ㅜ헤ㅜ헤ㅜ헤훼~
	707	조커의 쓴소리2 [새창]	2009-08-17 08:59:08	0	삭제
		난 이미 키 많이 큰데-_-.. 여자로써 177정도면 쫌 많이 큰거 아닝갑. 더 안커도 되용. 글구 여자얼굴이 킹카로 변하면 쫌 난감--. 다시고르고싶어잉~
	706	남자친구와 정말 사소한 문제로 헤어졌는데요;;;;; [새창]	2009-08-15 03:33:18	0	삭제
		아니, 아무리 글쓴이분이 평소에 엄미의 요리/음식에 대해서 불만을 말해왔다고 치더라도... 자기 엄마 음식 맛없다고 하는거랑, 남의 엄마 요리 못하고 어쩌고 이런말 하는 거랑 같습니까??????????? 어따대고 버릇없이... 이런분하고 사귀다니, 굉장히 피곤하셨겠어요. 무슨 열등감쌓여있는 듯 꼬투리 하나 잡아서 비비꼬는 폼이... 영....-_-;
	705	여러분은 꿈이 뭔가요 아니면 무엇이었나요??? 그냥 공유해봐요 [새창]	2009-08-15 02:11:44	1	삭제
		제 꿈은... 의사되어서 제 주변사람들과 (가족, 친구 등) 남들 도우며, 그들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하는거요. 음.. 좀 더 구체적으로 가자면, 의사되고 나서, 대학에서 교수로 강연하면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신문에 칼럼도 쓰고 싶구요, 책도 내고 싶네요^^ 할 말은 언제나 많으니..ㅎㅎㅎ 좀 더 나이들어서는 자식들.. 아니 손주 손녀들이 될려나 그때쯤이면-_-.. 재롱 보면서;; 세계여행 다니고, 틈날때마다 그림 그린걸로 전시회도 해보고 싶음! 물론, 이 많은 것들을 하려면 돈이 받쳐줘야 되겠네요=_=.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교 4학년. 우선 의대부터 들어가야겠네요ㅠㅠㅠㅠㅠ 우리다들 꿈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704	저...소개팅 나가는데.....ㅎㅎㅎ [새창]	2009-08-14 14:29:28	1	삭제
		안녕하세요 언니~ 사진보니까 그냥 귀엽게, 캐주얼 하게 입고 나가면 괜찮을 것 같은데^^ 뭐 치마입으면 물론 남자가 좋아라~ 하겠지만, 평소에 치마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청바지에 귀여운 티셔츠나 아기자기한 블라우스같은거 입구나가용~^^ 솔직히 소개팅에 너무 정장같은건 쫌 촌스러울 수도 있다고 봐~ 흠.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쪼금 틀릴래나;;;
	703	저...소개팅 나가는데.....ㅎㅎㅎ [새창]	2009-08-14 14:29:28	7	삭제
		안녕하세요 언니~ 사진보니까 그냥 귀엽게, 캐주얼 하게 입고 나가면 괜찮을 것 같은데^^ 뭐 치마입으면 물론 남자가 좋아라~ 하겠지만, 평소에 치마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청바지에 귀여운 티셔츠나 아기자기한 블라우스같은거 입구나가용~^^ 솔직히 소개팅에 너무 정장같은건 쫌 촌스러울 수도 있다고 봐~ 흠.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쪼금 틀릴래나;;;
	702	얼굴에 고양이 그림 그렸다고 연행하는 경찰 [새창]	2009-08-10 05:11:17	1	삭제
		우와. 참... 미국의 saturday night live, daily show 뭐 이런데서 미국정치인들, 대통령 까는듯이 한국에서 까면 감옥에 다 잡아 쳐넣겠네;;;;;;;; 이래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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