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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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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힝...ㅠㅠㅠㅠ [새창] 2011-01-09 03:20:26 0 삭제
    ㅎㅎㅎ.. 가..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ㅋㅋ

    이런 사소한 물건에도 애착이 들고, 신경쓰이는데.. 무소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실천하신 분들이 새삼스럽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ㅎㅎ
    760 다들이새벽 [새창] 2011-01-09 03:18:13 0 삭제
    컴터질하느라고 이제까지 안잤네요... ㄷㄷㄷ 벌써 시간이 3시가 훌쩍 넘었군요...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 꿈^^!
    759 상식적으로 스탠포드 졸업해서 힙합"이나"하는게 말이돼냐 [새창] 2010-10-02 08:54:16 0 삭제
    참...나...

    이젠 정말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쩔은 소수의 사람들의 몸부림이라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물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거짓인것은 밝혀야 한다지만,

    뭐 유학가서 놀고먹고 한국와서 뜨고?

    그게 그렇게 배아픈가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 어디 한 둘입니까?

    인생이 불공평 하다는거 이제 알았습니까?

    말하는 것도 참...
    758 피아노 곡을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0-04-12 17:49:12 0 삭제
    유키구라모토.. 도 노래 다 좋던데... 유명하죠^^ 뭐.
    757 여자분들은 남자 패션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새창] 2010-04-12 17:45:45 0 삭제
    깔끔한거요!
    정장이 젤 좋지만... 평소엔 핏이 괜찮은 청바지에 깔끔한 와이셔츠/남방같은거~^^
    756 30대 남자분들은 어떤 옷을 입으시나요? [새창] 2010-04-09 15:17:59 0 삭제
    와이셔츠 같은거도 깔끔한뎅..
    755 황당한아이디어 우산 [새창] 2010-04-06 21:43:08 0 삭제
    오오오 갖고싶당!!!
    754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2010-04-04 02:29:22 1 삭제
    그냥 까놓고 물어보세요.
    공격적으로 하라는게 아니라,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보여서 그런다.
    혹시 도움필요하냐, 필요하면 얘기해라 뭐 그런식으로.
    내가 걱정되서 그런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나에게라도 털어 놓는게 낫지 않겠냐 뭐 그렇게요?

    뒤에서 몰래 조사해보고 그러면 오히려 나중에 반감만 일으키고 기분 나빠할 수 있습니다.
    753 천박한 [새창] 2010-04-04 02:11:19 0 삭제
    자꾸 그렇게 하시면 옆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도 지쳐요. 어쩔 수 없습니다.

    좌절만 하다가 인생 다 보내실 건가요? 노력해서 발전하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752 열등감의 의미 [새창] 2010-04-03 10:55:46 1 삭제
    음 전교2등이 1등에 느끼는 감정이라기보다는...

    전교 꼴등 문제아가 착하고 바른 전교 1등친구를 만났을 때 느끼는 감정?^^;
    학교를 떠나서는 연봉차이로도 열등감...을 느낄 수 있겠네요.
    상대방이 연봉도 몇 배씩이나 차이나고, 능력도 월등하고, 잘생기기까지 했을때 뭐 그럴때 느끼는 감정...이 바로 열등감일지도^^
    751 엠티때 가서 먹을 음식 머가 좋을까요? [새창] 2010-03-29 22:44:51 0 삭제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같은 것이 제일 싸고 무난하고 맛도 있구요^^

    아침은 대충 콘프레이크/씨리얼하고 우유같은 걸로 떼도 되구.. 위에분이 말씀하신신 북어국 같은것도 계란 풀어서 끓이면 쉽구요..

    저녁 한끼 더 드실려면... 삼겹살 구워 드세요~! ㅎㅎ
    750 고전자료 보다가 너무 웃겨서 퍼옵니다. 공포의 닭잡기 [새창] 2010-03-25 22:07:16 0 삭제
    제 아버지도 초등학생때인가? 시골에서 닭잡다가... 목이 덜 짤린 닭이 피를 흩날리며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나서는 지금까지 닭은 입에도 안대십니다-_-;;;
    749 고전자료 보다가 너무 웃겨서 퍼옵니다. 공포의 닭잡기 [새창] 2010-03-25 22:07:16 1 삭제
    제 아버지도 초등학생때인가? 시골에서 닭잡다가... 목이 덜 짤린 닭이 피를 흩날리며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나서는 지금까지 닭은 입에도 안대십니다-_-;;;
    748 Do you believe existence of angel? [새창] 2010-01-19 11:52:44 4 삭제
    제가 다니던 성당의 신부님이 예전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우리는 하느님이 보내시는 메세지를 항상 엉뚱한 곳에서만 찾고 있다고...
    원래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전달된다고 하시더군요.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말, 친구, 학교 선후배의 말, 지인 등등...

    글쓰신 분은 저 취객을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신 거네요^^.
    그런면에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천사인지도 모릅니다...ㅎㅎ
    747 연초부터 액땜 크리 [새창] 2010-01-16 10:13:35 1 삭제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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