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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여동생이 자구 싸돌아 댕기고 불안해요..........OTL [새창]	2007-11-27 21:18:17	1	삭제
		때리고 혼내는 것보다.. 대화해보는게 더 중요할 뻔 했는데. 저정도 나이되면 무조건 혼나기만 하면 더 반항심이 생기잖아요? 앞에 무조건 앉혀놓고 혼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나눠보는것은 어떨까요.. 위위에 님 리플처럼 뭘 하고 싶어하는지, 뭘 원하는건지.. 우선 물어보고 너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 너한테 어떤 일이 있게 될 것인지, 세상은 어떤 곳인지, 미래에 하고 싶은것은 뭔지, 너가 선택한 길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이런식으로 타이르면서 인생 얘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벌써 집을 나갔다니, 늦은 감도 없잖아 있네요.. 제가 생각 하기에 위에 밴려루? 님과 글쓴이님 처지가 다른것은 글쓴이님 동생은 여자라는데 있네요.. 솔직히 남자에 비해서.. 여자는 한번 어렸을때 잘못되면 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삐뚤어지고.. 망가질...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대화를 해서 푸는 방향으로 적극 추천.
	580	감사합니다..!!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새창]	2007-11-27 20:49:23	2	삭제
		너무 착한 아이 같은데.. 정말 어쩌다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괜히 눈물이 핑 도네요.. 동생분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579	웨딩피치 최고의 명장면 [새창]	2007-11-26 13:24:14	6/20	삭제
		위에분과 동감. 진짜; 꼬릿말에 있는 사진가지고 뭐그리 까대시는지?;;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열등감에 떨어대시는분들 같음.. 이러지 말자구요~ 아 저도 쏠로라서 본문에는 동감.ㅠㅠ
	578	웨딩피치 최고의 명장면 [새창]	2007-11-26 13:24:14	15/18	삭제
		위에분과 동감. 진짜; 꼬릿말에 있는 사진가지고 뭐그리 까대시는지?;;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열등감에 떨어대시는분들 같음.. 이러지 말자구요~ 아 저도 쏠로라서 본문에는 동감.ㅠㅠ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6 13:18:27	0	삭제
		태희언니 이번만큼은 옷 정말 이쁘게 잘 입었음! 인정!:] 드레스가 너무 이뻐요~
	576	my plan [새창]	2007-11-19 18:37:41	0	삭제
		hate memorizing shits. formulas, ochem mechanisms, taxa names and shit.
	575	If any of you are a college football fan... [새창]	2007-11-19 18:35:29	0	삭제
		oh man it sucks my university is not even ranked anymore... a LOT of things happened this year. hahaha.
	574	여자분들만 봐주세요 ㅠ; [새창]	2007-11-19 09:17:43	3	삭제
		1위에분 진지먹어서 ㅈㅅ한데요... 로미오 여자친구 없었는데요.. 짝사랑하던 여자만 있었을뿐..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던데. 둘이 진짜 나이 따져보면 16살인가 뭐 그렇구요(줄리엣은 더 어린가?) 소~~~~~올찍히 말하면 철없는 애들 이라는게 맞는 말 아닌가요? 처음 얼굴만 보고 사랑에 빠지고 같이 잔건 맞잖아요?
	573	어제밤에 치킨 시켰는데 .. [새창]	2007-11-13 21:07:13	0	삭제
		ㅋㅋㅋㅋㅋ
	572	김윤진 얌전한 드레스 [새창]	2007-10-31 02:46:02	1	삭제
		김윤진 언니 진짜 멋있어요!! 저 드레스는 쵸끔 에러였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께요~ 아 죵말 로스트보고 한번, 무르팍도사에 나온거 보고 두번 반했다규!!!><
	571	재일교포가 본 일본과 한국의 차이 [새창]	2007-10-26 18:23:37	0	삭제
		위에분. 보통 외국에선 다 그러는듯.. 미국도 그러거든요. 외국에서 보면 한국이 좀 특이한 케이스일지도 모르죠.ㅎ 뭐 정도 많고 좋죠 뭐.
	570	마음의 소리 150화 <예삿일이 아니야> [새창]	2007-10-26 17:55:44	10	삭제
		참 싸람들이 낭만이 없써~
	569	마음의 소리 150화 <예삿일이 아니야> [새창]	2007-10-26 17:55:44	9	삭제
		참 싸람들이 낭만이 없써~
	568	마음의 소리 150화 <예삿일이 아니야> [새창]	2007-10-26 17:54:48	11	삭제
		어 전 이번꺼 진짜 재밌게 봤는데요?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나성권.... .. 나성권.... 여기서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에 받침지운데서도 완전 쓰러졌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 정신세계 재밌으신분.ㅋㅋㅋ
	567	마음의 소리 150화 <예삿일이 아니야> [새창]	2007-10-26 17:54:48	32	삭제
		어 전 이번꺼 진짜 재밌게 봤는데요?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친구의 이름을 불러본다. 나성권.... .. 나성권.... 여기서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에 받침지운데서도 완전 쓰러졌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 정신세계 재밌으신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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