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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리k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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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리k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8 어머니 총을 그렇게 잡고 쏘시면 안돼요 ㅋㅋㅋ....ㅋ ...어? [새창] 2014-08-11 01:25:22 25/88 삭제
    저런 자세와 견착법은 저게 공기총일때만 가능한거입니다~ 반동이 거의 없거든요~

    일반 소총으로 저자세로 쏘면 광대뼈 날라감.
    1437 흔한 열도의 제목학원 50 (스압) [새창] 2014-08-03 00:38:13 12 삭제
    뚜둥, 뚱, 뚜둥. 터미네이터?
    1436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훌라춤 공연 [새창] 2014-07-29 13:51:51 12 삭제
    배가 막 울렁울렁 하는게 변비없이 즐똥할거같다....부럽...
    1435 파워블로거의 일상 [새창] 2014-07-17 16:12:11 0 삭제
    다리 한쪽 올린 폼이 딱 각이 나오네
    1433 야밤의 와인화채 [새창] 2014-07-12 01:12:32 1 삭제
    저거랑 샹그리아랑 차이가 뭐에요?

    샹그리아도 오렌지 사과 등에 와인 사이다 해서 만들던데
    1432 맨유 14-15 new kit 위엄돋는 광고 (바비찰튼경 나옴) [새창] 2014-07-08 21:40:32 1 삭제
    로리 로리 맨유나이팃

    로리 로리 맨유나이팃

    이 댓글을 본 뒤 이렇게 들리게 될거야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5:49:32 131 삭제
    네? 저기서 '먹고' '자고' 한다고요?

    어떻게?
    1430 선배가 말하는 도전정신 [새창] 2014-07-08 15:34:56 3 삭제
    참 한국사회의 딜레마죠.
    도전하다 실패하면 미래가 날라가고, 그렇다고 도전안하고 안전만을 찾으면 기업과 사회의 노예가 되고...
    패자부활전이라는 사회 안전망이 있던가, 아니면 적어도 도전의 성공률을 올려줄만한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이나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데
    둘다 없다는 사ㅋ실ㅋ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건 그 사람이 알아서 하는거지만, 적어도 기성세대들은 젊은이들이 도전하지 않는다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비난할거면 적어도 도전할수있을만한 환경을 만들어주던가
    1429 선배가 말하는 도전정신 [새창] 2014-07-08 15:07:23 15 삭제
    젊어서 도전은 맞는 말이지만 몇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결국 인생이란게 어떤 밑천을 가지고 베팅하는 도박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누군 부모한테 물려받은 믿천으로 크게 몇번씩 베팅할수 있고 누구는 한번의 베팅에 모든걸 걸어야되고...
    이런 베팅을 해야되는 이유가 이 사회는 이제 그냥 열심히 살아서는 자신의 상황이 타개가 안된다는겁니다.
    말 그대로 기업의, 사회의 노예가 되는길 말고는 없는거죠.
    그렇기에 도박을 걸어보는건데 그게 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누군가는 공무원공부에 베팅을 해서 공무원이 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요리에 베팅을 해서 요리사가 되기도 하겠죠.
    문제는 자기가 진심으로 원하는것을 도전해야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에 있다는거에요.
    어디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공고를 보고 도전해봐야겠다, 누가 이거 좋다더라 이거 한번 해봐라, 기업 공모전, 신문기사에 올라오는 떠오르는 유망직종...

    좋아보이고 편해보이는 길은 도전이 아니란걸 아셔야됩니다. 그건 무덤파고 들어가는걸이란걸요.
    왠지 좋아보이고 하면 나만 덤비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덤벼 들거든요. 그중에는 나보다 똑똑한놈, 나보다 돈,인맥,빽 많은놈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걸 이길려면 참... 남들의 몇배나 되는 노력을 해야되요. 근데 그렇게 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죠.
    똑똑한놈은 몰라도 돈과 인맥, 백이 있는놈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정말 날고 기어도 이기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젊어서 베팅을 해보되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야됩니다.
    똑똑한놈은 열심히하는놈 못이기고 열심히 하는놈은 즐기는놈 못이긴다는 말이 있죠.
    이게 단순히 말만 그런게 아니라 학교나 사회에서 찾아보면 진짜란걸 느낄때가 종종 있어요.
    남들 인상 찡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때 생글생글 웃으면서 정말 재밌고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학교는 비록 좋은데 못나온 사람들도 이렇게 일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가면 남들보다 더 빨리 승진하고, 돈도 더 많이 벌더군요.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아직 학생인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일이 뭔지를 먼저 알아내야된다 입니다.
    그냥 좋아보이는 일, 돈 많이 번느 일 말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 일을 하는것만으로도 즐겁다는 감정을 느낄수 있는 일 말입니다.
    도전은 그 다음이고요.
    저도 그랬고 제 동기, 선배, 후배들도 보면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 아는 사람조차 몇 없습니다. 그냥 돈 많이주고 복지 좋은 회사 취직해서 돈벌어서 결혼...
    아니면 돈 많이 벌어서 취미생활이나 즐기고 싶다인데...이사람들의 안타까운점이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일이 뭔지를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다는거에요.
    놀고싶다는거말고요. 취미생활도 말고요.

    "하고싶은일"

    "이거라면 평생의 직업으로 삼고싶다 라는 일"

    이걸 교육체계의 문제까지 끌고가면 너무 길어지니 거기는 접고, 아무튼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일이 뭔지를 먼저 찾아보세요.
    무계획적인 도전, 남이 정해준 목표를 도전하는건 댓글에도 많이 달렸다시피 대기업들, 기성세대들의 착취를 도와주는 꼴밖에 안됩니다.

    뭐, 암튼 이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미래때문에 우울하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1428 선배가 말하는 도전정신 [새창] 2014-07-08 14:33:29 122 삭제
    나이가 들어서 도전하다 실패하면 시간과 돈을 잃을 리스크를 지지만

    젊어서 도전하다 실패하면 시간과 미래를 잃을 리스크를 지게 되지요.

    뭐, 우리나라에서만입니다만...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3:51:12 269 삭제
    이 글을 아빠가 좋아합니다.
    1426 개객끼 대결... [새창] 2014-07-03 19:52:02 13 삭제
    바꾸긴 하는데 어떻게 바꾼다는 말은 안했다
    1425 후지이 미나&줄리엔 강 [새창] 2014-06-16 23:43:59 1 삭제
    잘하면 어께 문에 끼이겠다...
    1424 안철수.. 계란 당에대한 애정으로 생각 하겠다.. [새창] 2014-06-06 11:34:33 0 삭제
    애초에 수사 촉구라는 말이 나온것 자체가 잘못됬다는 생각은 안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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