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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8:27:22	48	삭제
		더 무서운건 저걸 고의적으로 하는 애들이 있다는거. 이유는 그냥. 어른이 허둥대는게 재밌어서.
	1332	박근혜도 싫어하고 박원순도 싫어하는 내친구 논리.. [새창]	2013-12-11 20:50:23	20	삭제
		정상입니다. 민주주의에서 투표란 결국 자신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주는 사람을 뽑는게 투표죠. 이러한 논리로 국민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대변한 정치활동(투표포함)을 한다면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룰수 있을것인데 이나라는 미쳐서 자기 피 빨아먹겠다는놈들을 찍어주니 나라꼴이 이꼴인겁니다.
	1331	헐 광고 찍었네.jpg [새창]	2013-12-10 01:27:42	0	삭제
		해태랑 삼천포 그렇게 칠봉이한테 핏자 먹어봤냐고 물어보드만..ㅋㅋㅋㅋ
	1330	다들 좋은 곳만 붙고... [새창]	2013-12-07 12:40:45	131	삭제
		내친구 식영과 48명중 청일점이었음 학과 공식노예 ㅊㅋㅊㅋ
	1329	동네 하수구에 미끼를 넣었더니...avi [새창]	2013-12-06 23:03:37	35	삭제
		하수도가 아니라 우수관인거같은디... 가정에서 사용한 물 말고 빗물이 지나가는 통로요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0:45:05	17	삭제
		캣맘들에 대해 한가지 충고를 한다면 그들은 처음부터 거주민을 설득할 생각이 없거나 쉽게 설득을 포기한다는겁니다. 애초에 거주민들 입장에서는 유해동물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고양이의 이해가 부족하니깐요. 그렇다고 거주민들이 고양이를 이해해줘야 되는 의무도 없습니다. 애초에 길고양이들이 없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스스로 고양이의 습성인 이래서 우리가 이해해주자 하고 생각할거갔습니까? 네버. 전혀요. 누군가를, 그것도 사람이 아닌 동물을 이해하는데 불필요한 신경을 쓸까요? 힘으로 밀어내면 되는것을. 캣맘들에게는 참 어려운 상황이죠. 그렇다고 해서 주민들에 대한 설득 작업없이 몰래 밥을 주게 되면 주민들로서는 반발할수밖에 없습니다. 길고양이 밥을 주던 뭐를 하던 일단 해당 지역 거주민들에 대한 설득 작업을 먼저 시작하셔야됩니다. 전단지를 나눠주던 대자보를 붙이던. 홈그라운드도 아닌데에서 거주민들과도 다툼이 일어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수 있습니다.
	1327	조명이 집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3-11-25 22:08:57	3	삭제
		결론은 간접조명 + 조명색이네요
	1326	박창신 "정치개입? 부패한 시대 눈감으면 더 문제" [새창]	2013-11-25 13:07:25	0	삭제
		1/ 오늘자 라디오입니다. 일하면서 들은거라 몇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나왔던 내용입니다. 다만 들었던걸 기억을 토대로 한거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의미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325	박창신 "정치개입? 부패한 시대 눈감으면 더 문제" [새창]	2013-11-25 12:18:34	3	삭제
		나중에 보면 다른 교구 신부님인지 나와서 정권 퇴진 운동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요약하자면 1. 천주교에서 나오는 정권퇴진 운동은 노무현 정부때도 있었다. 2. 이 정권 퇴진 운동은 정말로 나가라! 가 아니라 대통령님 제발 좀 정치좀 잘해주세요. 를 아주 강력하게 표현한것이다. 3. 실제로 정권에서 물러나라는 말이 아니다. 4. 종교계에서 이런 운동이 발생한다는것 자체가 아주 잘못되어가고 있는것이니 현 상황을 뒤돌아보고 고심해주시길 바란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판단은 각자가...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1:22:34	40	삭제
		립싱크가수 까면서 이정현을 추켜세우는게 아니라 "시바 립싱크 할라문 적어도 퍼포먼스 이정도는 되야지" 입니다.
	1323	"데자와"라는 음료수아세요? [새창]	2013-11-24 10:56:32	0	삭제
		할리스 티라떼였나? 하여간 할리스 브랜드 달고 나온 캔 밀크티도 있는데 그것도 괜츈함
	1322	생각없음류 甲 [새창]	2013-11-23 18:03:10	0	삭제
		케네디 대통령 후두부에 저격당한거 아닌가요? 그거라면 십자 표시된 지점까지 완전 노린거같음
	1321	이와중에 낚시도 세금 받으려는 장관님 [새창]	2013-11-23 12:42:02	7	삭제
		일단 저는 면허제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생계와 레져가 부딧힌다면 당연히 생계쪽에 손을 들어줘야되는게 국가가 할 일이고요. 문제는 저걸 단순 세수 확보를 위해서 권력을 휘두르는걸 경계해야겠죠. 현재 낚시는 레저라고 하기에는 전체 조업량에서 너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문제는 어민들은 생계를 위해서 다음해를 생각하면서 조업을 하는 반면 낚시꾼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잡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어장이 파괴되는등 문제가 심각해지게 됩니다. 낚시꾼들이야 안낚이면 다른데로 옮기면 되지만 어민들은 그렇지 못하죠. 뭐, 어쨌던 앞으로 낚시 면허제가 시행된다면 어민 보호가 최우선이 되게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어민보호가 될지,,, 그냥 벌금 긁어모아! 면허세 받아먹어! 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1:35:00	41	삭제
		님 면전에 대놓고 현관합체니 뭐니 개소리 짖거리는 놈들이 있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1319	노르웨이 북쪽섬 - 로포텐 제도의 겨울[BGM] [새창]	2013-11-23 00:07:26	0	삭제
		fus ro 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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