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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이상한 윗몸 일으키기 [새창]	2023-09-17 21:32:08	4	삭제
		흑산도 편이었던것 같네요. 이수근이 재기차다가 머리 떨어져서 무심코 잡았던 장면도 있었죠.
	97	우크라이나에 23억 달러, 녹색기후기금에 3억 달러 준다. [새창]	2023-09-11 22:11:05	1	삭제
		술집 접대부 돈 찔러주듯이 돈을 퍼주네. 특활비 인가?
	96	어느 일본 여자가 한국에서 제일 불편했던 점 [새창]	2023-09-08 07:57:38	1	삭제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학생 때 친했던 사람들이 아니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은근히 무시 합니다. 본인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죠. 그러면서 [ 윗대가리가 썩었다 / 애들이 무지성이다.] 라고 하면서 1~2년 이내에 나가더군요. 여기서 대부분이 간과하는 문제는, 연구직을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업계가 상당히 좁습니다. 학연도 연결 되어 있어서 한다리 거치면 연락 안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간 친구가 경력직으로 어디에 지원하면 많은 경우에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그냥 있었던 일 그대로 얘기해 줍니다. 그 후로는 ...
	95	나쁜 마인부우, 착한 마인부우.gif [새창]	2023-09-02 10:19:17	13	삭제
		심한 슬럼프와 함께 폭식증이 왔었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잘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94	보험사에서 저를 보험사기로 고소하겠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jpg [새창]	2023-09-01 09:09:28	4	삭제
		사고 나자마자 내 차에 일부러 와서 박은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고, 자기가 오토바이를 옆으로 눞여 놓는 상황이 블박에 남아있는데, 상대방이 이틀 입원 후 합의금 200과 오토바이 수리비로 200을 받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험사가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지난 2년간 여러 보험사로부터 총 1억여원을 받아간 기록이 있어서 수사중이라고 얘기해주더군요. 그로부터 2년 후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그때의 그 운전자가 3인조 보험사기로 의심되며 총 3년간 보험사로부터 5억여원을 받아갔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해서 그때 자료를 모두 전달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한 6개월인가? 지나서 궁금해서 연락해 봤더니......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했다고 하더군요.... 검찰이 돈 몇푼 안 되는 사기는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거 아냐? 라고 상상했었습니다.
	93	수산시장 2찍들 진심으로 respect 한다 [새창]	2023-08-23 08:16:54	3	삭제
		저 분들은 이 난리가 나도 막상 선거하면 또 찍을 겁니다.
	92	고민 : 아버지가 88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새창]	2023-08-18 15:19:06	5	삭제
		88 꿈나무 학번은 웁니다. ㅠㅠ
	91	대한민국인가 일본식민지인가.. [새창]	2023-08-16 08:18:54	0	삭제
		저들이 바라는게 일본 식민지 시대로의 회귀가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ㅠ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2 02:01:16	10	삭제
		50대 중반입니다. 저는 과민성방광 증상을 가볍게 지나간 경우라 제 경험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소변이 마려우면 시간을 계산해봅니다. 식단을 잠깐 생각해보고 물마신 양을 생각하면 진짜 방광이 가득찬건지 가짜신호인지 대충 알겠더라고요. 판단결과 가짜라고 생각되면 참습니다. 참으면서 케겔 운동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짜신호면 길어도 5초? 10초? 이내에 사라지더라고요. 이 방법을 약 2주정도 하고나니 증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저도 심할때는 어딜가도 항상 화장실부터 찾고 심지어 환승할때마다 화장실을 다니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가끔 절박뇨 증상이 있긴 하지만 아주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이 증상이 다분히 심리적인 영향이 있어서 뇌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 방법을 써봤더니 저는 효과가 있었네요. 한번 고민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50대에 들어서니 몸이 돌아가면서 아픕니다. 어께가 아프다가 무릎이 아프다가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혈당이 널뛰기를 하네요. 다음에는 어디가 아프려는지... 다들 건강하세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12 01:47:19	2	삭제
		소팔메토는 전립선에 좋다는 성분이라 낭성용입니다.^^
	88	빌게이츠가 이야기하는 인구 감소 [새창]	2023-07-24 13:00:32	2	삭제
		문제는 저걸 예상해서 추측한 지구의 인구수가 최대 120억 명이 되고 그 후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이지요... 지금보다 50억 명이 더 많으면 지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도 이미 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87	여의사가 스트레스에 주먹 날렸다가 그만.. [새창]	2023-07-17 16:13:41	8	삭제
		아니 방금 아래 인스타 보고 눈물 한 바기지 흘리다 왔는데... https://www.instagram.com/p/CusFc4KPuke/?img_index=1 https://www.youtube.com/watch?v=YbGy3quNVgE 복싱 챔피언 신생아 중환자실 선생님 이라니.. ㅋㅋ
	86	처음보는 사람 함부로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23-07-14 17:37:05	1	삭제
		교련이 뭔가요?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ㅎㅎㅎ 정말 모르시는거죠? ^^ 학생 군사 교육입니다. 저 옷은 교련복과 아주 비슷한 옷이네요.. 남/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남자는 재식 훈련과 총 검술, 응급처치 훈련을 받았고, 여자는 간단한 간호법을 배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교양 필수 과목이었고, 1학년은 5빅6일간 문무대에 입소를 해서 훈련을 받았고, 2학년은 전방으로 훈련을 갔습니다. 이 두번의 훈련을 받으면 각각 45일씩 총 90일을 복무기간에서 빼줬습니다. (방위는 20일) 그 당시 복무기간이 30개월이라 엄청난 혜택이었습니다. 88년까지 있었고 89년에 없어졌는데, 그래서 89학번부터 30개월을 꼬박 근무했다는...
	85	고급 개발자가 왜 없냐고? [새창]	2023-07-11 13:19:31	9	삭제
		제조업의 경우에는 (SI 업체는 모르겠네요...) 탑 클래스 몇개를 제외하면 대기업은 돈 안되는 연구소에 투자하기 꺼려하고, 중소기업은 연구비를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납품하는 제품단가에 연구개발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구소는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국책과제가 없으면 유지하기 어렵고, 그 간격을 메꾸는게 국책 과제의 역할입니다. 그 돈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로 제품을 만들죠.. 지난 MB 정부때 4대강 한다고 모든 연구 과제 예산을 25% 삭감했습니다. 그게 그대로 9년간 유지되었다가 문정부에서 예산도 오르고 과제수도 늘었죠.. 이번 정부는 바로 20% 깍더니 이번에 또 추가로 깍네요.. 제가 제시하는 정부 책임에 대한 근거입니다.
	84	요즘 MZ세대들이 못믿는다는거 [새창]	2023-07-06 16:42:37	1	삭제
		저는 12년 동안 8학군 에 속한 학교를 다녔고, 학생기록부에는 항상 조용하고 착한 학생이라고 적혀있었던 사람인데요... 수업시간에 교실 앞에서 선생이 신던 구두 물고 한 시간 내내 손들고 있어봤고, 날라차기 당해봤고 ,대가리 부러진 골프채로 엉덩이 맞아봤고, 검도부에서 쓰던 죽도의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로 150대 맞아서 종아리 터져 봤고... 저 진짜 얌전한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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