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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22세.. 20대의 첫 시련이 온 모양입니다. [새창]	2012-04-18 20:53:15	0	삭제
		힘내세용~ 지나가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55	[동영상] 인텔 SSD 전율이 느껴지는 읽기 속도 [새창]	2012-04-08 13:18:50	0	삭제
		SSD... 지금 살만한 건가요?
	54	(자작)페이스북 기능추가.jpg [새창]	2012-02-19 23:11:32	1	삭제
		하하 재밌네?
	53	(자작)페이스북 기능추가.jpg [새창]	2012-02-19 23:11:32	0	삭제
		하하 재밌네?
	52	맨날 혼자 먹는 저녁 [새창]	2012-02-10 22:22:04	1	삭제
		좀 퍽퍽할 것 같은 거 빼고 맛있겠네요~
	51	대한민국 사립대학교의 장학금정책~!! [새창]	2012-02-10 22:11:25	5	삭제
		인하공대 좋다 그러던데? 거기 간 동창이 카이스트, 포스텍 다음이'었었다'고 자랑하던데... 진짜인지는 모름
	50	친구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2-04 00:03:31	7	삭제
		저도 정신분열증은 아니지만...강박증을 앓아 봤습니다. 예전에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정신분열증과 강박증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더군요. 벌써 9년 전이네요...재수할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그런 증상이 생기더군요. 예를 들어 공부하다보면 어떤 단어를 생각하고 다음 단어에 집중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돼서 전에 본 단어가 떠오르고... 그 기억을 잊으려고 노력하고 '난 바보인가 왜 내 기억을 내가 조절 못하지'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정말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덕분에 2달간 공부를 쉬었지요. 정신과에 상담도 받아봤지만 별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결국 마음을 편히 갖고 '완벽주의를 버리자'라고 생각하니 조금씩 해결돼가더군 요. 잘은 모르지만 친구분 아버지께서 한의사시면 친구분에게 공부쪽으로 많은 기대를 하셨을 수도 있고, 이게 심한 완벽주의와 스트레 스를 불러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예민하고 완벽주의가 강한 사람들이 이런 증상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마음을 편히 가지고 자기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어느 정도 도움은 줄 수 있겠지만...
	49	(17금)파이어폭스.jpg [새창]	2011-12-10 13:37:47	0	삭제
		엉덩이 같은데 ㅋ
	48	얼굴큰거 인증입니다. 베오베 보내줘요 내기입니다. [새창]	2011-11-21 21:51:40	0	삭제
		이러다 배틀 붙는거 아냐...ㅎㅎ
	45	성형까페 후기.txt [새창]	2011-10-08 00:23:02	0	삭제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저러고도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정말 서글프네요... 돈이 다 뭔지 양심도 버리게 만들고 -_- 피해자분들에게는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 될텐데요 여자에게 외모란 건 목숨보다 소중할텐데
	44	성형까페 후기.txt [새창]	2011-10-08 00:22:04	0	삭제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저러고도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정말 서글프네요... 돈이 다 뭔지 양심도 버리게 만들고 -_- 피해자분들에게는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 될텐데요 여자에게 외모란 건 목숨보다 소중할텐데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4 22:30:01	0	삭제
		우앗 진짜 답변 올라오네 ㅎㅎ
	42	옛사랑을 지키기위해 대단한 영웅들 나신게 유머 [새창]	2011-10-01 09:06:45	0	삭제
		이런 사람들이 꼭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거 진리임 현명하게 열심히 자기 일 똑바로 하는 사람치고 오지랖 넓다는 말 못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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