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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몇년 동안 찾는 외국 만화책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08-15 20:13:44	0	삭제
		1오공도 추천해 주신분들이 많았는데 책을 구할수가 없어서 확인이 안됩니다만... 표지가 상당히 밝던데 제가 본 장면은 상당히 어두운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585	자음해석좀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3-07-17 21:35:15	0	삭제
		ㄴㄱ ㄱㅊㄷㄱ ㅎㅈ ㅇㄴ ㅇㄱ ㄴㅇ ㅁㄹ ㄴㄷ ㅇ ㄱㄹㄴㅈ 누가 괜찬다고 했지 오늘 야근 내일 모레 나도 야 ㄱㄹ놀자
	584	아이피 끝 두자리로 보는 미래 애인. [새창]	2013-07-13 21:54:40	0	삭제
		두자리!
	583	최악의 영입 & 불쌍한 선수들 아시면 도움!! [새창]	2013-07-10 21:13:37	0	삭제
		14. 즐라탄 여러 의미로 불쌍하난 선수. 즐라탄을 대표하는 한 단어라면 '프로'가 아닐까함. 물론 그가 진정한 프로는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그렇게 주장함. 밀란 이적 전까지 리그용이라고 엄청난 비난을 받음. 반대로 밀란에서 한 시즌 아쉽게 우승을 놓쳤을 정도로 우승청부사라는 별명을 가짐(사실 우승 청부사는 카펠로가 원조죠.) 이 선수를 여기 쓴 이유는 모국이 스웨덴임... 축구를 함. 즐라탄은 현재 거의 완전체급임. 볼을 끈다는 단점이 지적되기도하나 플레이메이킹, 포스트플레이, 볼운반, 득점 못하는게 없음. 하지만 모국이 스웨덴 스웨덴 스웨덴.... 제 머릿속의 정보이므로 부정확한 사실들이 섞여있을수도 있으니 대충 보세요.
	582	최악의 영입 & 불쌍한 선수들 아시면 도움!! [새창]	2013-07-10 21:08:09	0	삭제
		11. 마리오 고메스 클래식한 공격수로 본다면 세계에 라이벌 몇 없음. 그러나 현재 전술에서 원하는 공격수 유형이 아님 만주키치 같이 압박을 해줄수 있는 공격수를 원하는 추세여서 입지가 좋아진데다가...뮌헨이 미쳤는지 선수들을 계속 사모음. 수비진만 빼면 갈락티코 2군까지 만들기세. 결국 피오렌티나의 원대한 야망에 이끌려 피오렌티나로 이적. 덤으로 그래도 아직은 호아킨의 주인공 호아킨도 피오렌티나로 이적. 12. 디나탈레 세랴의 대표적인 노년가장. 사실 본인이 팀에 애정이 많기에 여기 올라오기에는 부적절할지도 모르나. 자신 빼고는 매시즌 팀 동료들이 바뀜... 팀 자체가 연고지에 사람이 없다보니 셀링클럽이 될수 밖에 없음 결국 몇몇 포텐이 터지는 선수들과 함께 팀을 먹여살리는 노년가장. 더 슬픈 사실은 몇시즌째 세랴 득점왕 경쟁을 하는 선수가 유독 국대에서는 힘을 못 발휘함. 토니와 함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대기만성형 포워드. 13. 이동국 현 국대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선수 같은데 이 선수의 인생도 파란만장하다. 데뷔 초기에는 라이언킹 이라는 별명으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함(잘생겼음!) 그러나 연이은 국대 혹사로 인해 기대와 달리 엄청 크지 못함. 유럽으로 이적했던 것도 그렇고. (예를 들면 청대 소집하고 해산한 뒤에 다시 국대 승선) 그 당시 분위기도 문제였고(애국심) 그를 소집하는 감독도 문제였고 바보 같이 그에 응하는 그도 문제였다. 하지만 최근 몇 시즌간 케이리그에서 다시 핫한 공격수로 떠오름. 인터뷰하는거나 플레이보면 원숙해진 느낌도나고 무엇보다 이동국의 백미는 발리슛임. 이동국의 발리슛 능력은 유럽에서도 통할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리슛 능력이 대단함. 현재 욕 무지하게 먹는 중. 축구선수는 실력으로 말한다지만 평소 케이리그를 즐겨보고 진정 축구를 사랑하는 팬 중 그를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함.
	581	최악의 영입 & 불쌍한 선수들 아시면 도움!! [새창]	2013-07-10 20:56:20	0	삭제
		태클 걸고 싶으나! 예의가 아니므로 그냥 제 생각이나 쓸게여 헤헤; 1. 파투 어린 시절 밀란으로 이적 초창기에 소년가장이란 별명으로 밀란을 먹여살리던 선수 그러나 연이은 부상으로 몇년동안 실력이 정체됨(정체되어도 워낙 잘해서...) 현재는 브라질 리그로 가서 리그 씹어먹는 중(부상 안 당하는듯 싶더군요.) 2. 보얀 바르샤 유스시절 메시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올라옴.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 별명이 '최소메시' 당연히 성인무대에 와서 메시와 같이 씹어먹을줄 알았는데.... 현재 로마에 이적 후, 밀란 임대. 밀란도 이적을 거부하면서 네덜란드 리그로 이적 루머가 뜨고 있음.(이미 확정 났을수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 쓰지 않습니다.) 3. 카카 사실 여기에 쓰기는 애매한 선수죠. 몇년 전까지만 해도 메시 호날두 뭥미? 하던 급의 선수. 메시와 호날두의 장점을 섞으면 카카가 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완벽했음. 혹자들은 치달만 기억하나. 그건 쉐브첸코 나가면서였고 패싱능력과 드리블 능력도 좋은 편임. 현재 레알 이적이후 탈장등 거의 주급 도둑이 되어감... 4. 하그브리스(하도 못봐서 은퇴했나 모르겠네요...) 뮌헨에서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면서 맨유로 이적하나... 그놈의 부상... 몇년 동안 출전한 경기가 몇 경기 안됨. 심지어 복귀 부상하고 교체 출전해서 부상 당할정도. 닥터에 의하면 다리 길이였나 연골 자체에 문제 때문에 부상이 안 일어날수가 없다고함. 5. 혼다 의아해 하실수도 있지만 대표적인 얼음감옥의 피해자... 무슨 생각으로 러시아를 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유럽진출의 꿈을 안고 갔다고 생각하는데 무수한 이적 루머와 함께 이적 루머로만 세계일주를 한다고 비난받음. 이제는 다들 측은해 할 정도. 한 가지 희망은 밀란이 영입을 준비하고 있음. 단..... 밀란은 돈이 없어서 1월에 데려올 예정. 6. 플라미니 아스날에서 수미를 보면서 epl 중원을 씹어먹고 밀란으로 프리 이적.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으로 뭐만 보여주려고하면 부상을 당함. 팬에 따라 이견이 나뉘지만 "단지, 많이 뛰기만하는거 아니냐?"라는 혹평도 받음 사실 이 선수는 풀백에 가면 정말 좋은데 자기가 풀백을 싫어하여... 밀란 입장에서는 계륵같은 선수. 현재 밀란의 재계약건에 관해 불만이 있으며 아스날로 돌아간다는 루머도 뜸. 7. 톨도 은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부폰 때문에...부폰 때문에! 아주리 세컨드 키퍼로서 어느 나라가도 주전할 실력인데.... 부폰 때문에 유로 2000의 임팩트만 남기고 국대에 안녕....(그 뒤로도 소집은 됐지만 부폰...부폰....부폰...) 8. 슈나이더 인테르 트레블의 1등 공신중 하나로서 레알 이후 실패한(?) 선수생활의 반등의 계기가 되었으나 구단이 가난해진 관계로 구단과의 불화로 인해 내쳐지는데 구단이 미친게 아닌가 할 정도로 가혹하게 터키로보내버림.... 9. 호날두 맨유까지만 해도 카카를 이을 세계 최고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으나... 메친놈 메친놈... 물론 호날두가 메시에 비해 쳐진다 이런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메시가 보여주는 가공할 능력들은 그를 콩으로 인식되게함. 10. 세자르 인테르 트레블을 이끌고 구단의 사정에 의해 QPR로 이적..... 슬슬 선수생활 막바지인데 강제로 전성기를 맞이함. 현재는 나폴리 이적이 유력함. 11.
	580	(브금주의) 공포영화 추천 "살인소설" 스포없음 po스we압r [새창]	2013-07-03 12:16:25	0	삭제
		웹하드에서 제 돈내고 받을수 있어영;; 예전 국산영화들 싼값에 구매가능하게 지원해주는 웹하드도 있고요.
	579	아파트단지에서 남자두명이 한명강가ㄴ하는거 봤어요ㅜㅜ [새창]	2013-06-25 00:52:25	9/8	삭제
		당황하셔서 그러시다는데 댓글이 좀 야박한듯;;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578	데이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3-05-16 11:53:23	0	삭제
		으으... 역시 외장하드 증식보다는 데스크탑 쪽이 우세하군요. 게임용으로 컴하나 맞추고 싶은데 거기다 하드를 설치하기엔 하드하게 굴리다가 잘못되면 데이터들이 날아갈까봐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용 컴을 맞추려고하는데 미들타워가 두개씩이나 있으면 너무 커서 미니타워 생각해본건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p.s 7TB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니.... 저도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577	천궁이 왜 판매중단됬나요? [새창]	2013-05-16 11:42:00	0	삭제
		국방부에서 전략 매입...(은 뻥)
	576	당분간 세라로 도전장 살 수 있을듯 [새창]	2013-05-14 20:54:14	0	삭제
		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좀 애매해보이네요.... p.s 아까 배미 질문 리플에 해명한거 보셨졍...? 님 깐게 아니에영...
	575	...잘못했어영 [새창]	2013-05-14 18:29:38	0	삭제
		오해하셨는데;; 질문을 보니(답변하려고하니) (제가) 오래 키우긴 했는데 실속이 없네요. 이런뜻이에요. 제가 8~9년째 배미 키우는데 막상 답볌해드리려고 보니 막막?해서 절 표현한 말이었어요... 오해하지마세요;; EC8님이 타겟이었다면 '오래'라는 표현이 못 들어가죠;;
	574	...잘못했어영 [새창]	2013-05-14 17:19:53	0	삭제
		수치와는 무관한 저이므로 입던이 될지도 모르지만... 굳이 답을 달아드린다면 - 테아나의 DPS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선 대쉬어택만 쓰는게 좋을까요? = 테아나 특성상(다운이 없으니) 요새는 평타랑 창천격 천지쇄패만 잘 써줘도 문제 없다고보는데 최근 밸런싱 사출패치 때문에 체이서 충당을 위해 대쉬어택이 흥하지 않을까 싶네요. - (현재 레벨 72)플헐눈물 법석을 가지고 있어서 적큐계약으로 사냥하고 있지만 파워스테이션에선 오히려 무속 또는 수속으로 사냥하는게 좋을까요? = 속성무기 없이 만렙 찍었으니 너무 연연안하셔도 되고 수치 계산이 힘드시면 큐계로 다른 속성으로 한번 돌아보세요. - 클론레압은 너무 비싸고 이벤압은 양산같아서 상압을 입혀놨는데 화작상압으로도 진고던까지 갈 수 있을까요? = 아바타 자체가 스탯차이가 큰건 아닌데 찬작을 상압에 하기는 아깝다보니 아무래도 스탯 차이가 꽤 나긴합니다. 그래도 요즘 진고던 4인팟이면 쉽다고는 못해도 불가능하다, 엄청 어렵다는 아니니 뭐... (중요한건 숙련도죠. 그러나 레압 유저가 있다면 레압 유저를 선호하겠죠...?) - 데센6(방어구+팔찌)가 있으니 개이계나 신이계는 안가도 되겠죠? = 체이서로 전향 하실 생각이 없다거나 인챈쇄패 크리처가 될 생각이 없다면야 졸업이죠 뭐. - 80제 12마봉창으로 진고던 돌 수 있을까요? 또는 파티에 낄 수 있을까요? = 음 제가 10총검으로 진:빌마 처음 갔을때 물약 먹고 꾸역꾸역 20분 걸렸거든요... 파티사냥이라면 상당히 쉬워지니 문제 없지 않을까요? 질문을 보니 오래 키우긴했는데 실속이 없는거 같네요...
	573	...잘못했어영 [새창]	2013-05-14 17:09:49	0	삭제
		....제가 계산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막 말씀 드리는것보다는 계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여쭤보시는게...
	572	...잘못했어영 [새창]	2013-05-14 17:03:47	0	삭제
		인파 = 체이서? / 인파 = 체술? 이 질문이시죠..? 이계 뺑뼁이 돌면서 같이 다니는 인파 곁눈질 한바로는 얼핏보면 비슷해보이는 직업군이긴한데 말로 표현하기 뭐한 느낌에서는 좀 차이가 커요. 제가 인파 키운다고 절대 배미 같은 느낌을 못 낼듯. (플레이 스타일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저보다는 두 직업군 다 키워보신 분들이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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