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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공짜없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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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공짜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2ch정보] 손녀의 죽음에 분노한 열도의 할아버지 jpg. [새창] 2013-05-14 11:03:50 1 삭제
    모든 사람의 행동에는 다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글을 왜 올릴까 가끔 생각해보는데

    꾸준히 올리면서 그 시기에 나오는 댓글들 반응 보고

    '저런색히들에 법적인 테두리 외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라는 반응이 나올때까지

    때를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됨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3:11:29 13 삭제
    사회가 여건을 안만들어주면, 그냥 그대로 포기할건가요.

    저 위에 노숙자 이야기는 분명히 운도 따르고, 여러가지 도움도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새벽 4시에 일어나 학교를 가고 11시에 학교에서 나오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운도 따르고, 도움의 손길들도 따라온겁니다.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인재를 찾는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도움 주려는 분들도 많고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후원하고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저런 '노력'을 하고 있는, 앞으로도 그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생활해나가서 무언가 해내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보고 후원을 하지, 항상 변명과 패배주의에 물들어서 탓만 하는 사람들을 찾지는 않아요.

    오유에도 많이 올라오잖습니까
    먹고 살기 힘들다 싶으면 아프리카 애들 어찌 먹고 사는지,
    공부하기 힘들다 싶으면 오지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을 한번 더 보고 생각해보세요.

    누구 탓, 뭐 탓, 핑계, 변명이 가득한 댓글을 보려니 괜히 울컥해서 10선비식으로 한번 써봅니다.

    환경에 지지 마세요. 본분에 맡는 위치에서 노력하면 뭐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인연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단지 그냥 다른 사람 탓만 하는 그런 매너리즘에 물들지 마세요.
    35 19) 핫요가 후기 [새창] 2013-03-20 10:30:06 12 삭제
    하아..

    http://m.youtube.com/#/watch?v=jsTJeDHY6kY&desktop_uri=%2Fwatch%3Fv%3DjsTJeDHY6kY
    34 [익명]장차 아빠가 될사람들에게 [새창] 2013-02-19 13:48:23 9 삭제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젊은 부부들의 흔한 문젠데
    뭘 그렇게 열올리면서 작성자를 비난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아니면 그냥 보면 되는거지. 왜 작성자한테 상처될 말들을 그렇게 쉽게들 적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내 댓글에 동조(추천)해준다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될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건 아니에요.

    그렇게 상처될 말(악플)을 키보드로 써가며 습관이 되가면, 언젠가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상처줄 말을 너무 쉽게 내뱉을수도 있어요.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 한번 더 하고 댓글 달면 좋겠습니다.
    33 갑자기 너무 유명해진게 고민 [새창] 2012-12-12 11:47:08 33 삭제
    그냥 내려놓으시고 다른 드립용 계정 하나 더 파세요.

    많은 인기가 사람을 들뜨게 하겠지만, 동시에 더 많은 상처도 줄겁니다.

    인기는 순간이지만 상처는 오래갑니다.

    상처받으면서까지 해야될일은 일과 사랑 두가지죠.

    취미/여가생활은 본인이 즐거워야 하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상처때문에 고민되는 순간부터 일이지요.
    32 2012 일본 주얼리아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했씀. [새창] 2012-11-08 11:45:59 3/4 삭제
    무슨 반대들이 이렇게 많은지..

    나 못받으니까 남들도 못받아야되라는 심보들인가

    아니면 '그딴 댓글로 공짜를 바라면 안돼!' 라고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는 10선비님들이 출동하셨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7 14:17:22 6 삭제
    믿는다는건 좋은건데, '가치 있는 물건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면 기존에 있던 그 인간관계가 흔들릴수 있는걸 이번 기회에 꼭 기억하면 좋겠네요.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위 같은 경우는 물질적으로 손해에, 인간관계(믿음)에서 상처를 받아서 후유증이 오래가니, 훗날 사회생활할때 큰 교훈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30 수학문제는얼마정도생각하는게좋나요? [새창] 2012-10-23 13:42:49 0 삭제
    저는 수학풀다가 잘 안풀리면, 개념이 머릿속에 덜 잡혀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 챕터의 기본 문제들 쉬운것들을 많이 다시 풀어보고 했었네요.

    기본 개념들이 풀려져 나가는 가장 간단한 개념들이 계속 반복되서 풀이가 머릿속에 잡혀가면 복합적인 문제에도 대응력이 높아집니다.

    어려운 문제 2~3개로 고민하는 시간이면 기본문제 50개정도 반복해서 풀어보세요. 기본문제가 쌓이면 그 다음난이도가 훨씬 쉬워져요.(경험)
    29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부자집 아들 클릭 좀.. [새창] 2012-10-23 11:18:51 0 삭제
    HANELL //

    200안되는 월급 받고 삽니다. 그걸로 생활하고 있고요. 저축도 하고 다 산답니다.

    처음부터 잘 산게 아니라니깐요? 저 군대 다녀오고 그런거임.

    맨 아랫줄은 무슨 뜻으로 쓴건지 모르겠네요.
    28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부자집 아들 클릭 좀.. [새창] 2012-10-23 11:07:39 0 삭제
    익명42108// 자랑질하고 돌아다닐 성격이면 이딴 고민이나 하겠냐?

    처음부터 잘 산게 아니라 그러고 살아본적도 없다.
    27 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8 00:46:30 4 삭제
    아 길게 몇번 쓰다가 지웠네.. 쓰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나이는 갑이니까 그냥 쓸게. 반말 맘에 안드는 사람은 반대 먹이고.


    그냥 부모님 얘기 많이 쓰는데,

    정말 네 부모 위한다면 술 그만 먹고 열심히 사는 모습 먼저 보여드려.

    니가 술 먹고 괴로워하면서 널부러져 있으면, 그걸 보고 있는 부모 가슴은 찣어지는 거야.

    아침에 새벽같이 깨서 열심히 돌아다녀서 니가 가진 문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부터 보여.

    10년동안 3억5천 빚 갚아간 이런 아저씨도 있댄다.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0&artid=12757&pt=nv

    진짜 잠안자고 노력해볼거면 적어도 이 아저씨만큼은 해보고 징징거리고.



    숙취에 쩔다 깨서

    우와 베오베네? 하고, 댓글들 보고 '에헤.. 모두 고마워요.ㅜㅜ' 이 지랄하고 다시 잠드는 병신은 부디 아니길 바란다.
    26 학벌안좋으면 가족이라도 무시하는구나 시발ㅋㅋㅋ [새창] 2012-10-15 16:20:50 2 삭제
    다음에 친척들 모이면 어른들께 선물 좋은거 하나 해서 보란듯이 뿌려요.

    '어머 이런 비싼걸' 소리 나올만한걸로(물론 글쓴이한테는 너무 부담 안되는 선에서)

    그리고 하나 더 가져가서 하나 남는데 형 써. 하면서 그 형 주세요.

    그럼 나중엔 그 형이 나대도, 어른들한테 까이게됩니다.

    돈은 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에 달린거니

    잘 요리하시길.. ㅎㅎㅎㅎ
    25 ㅇㅎㅎ씨 손영민 합법짤 공개 [새창] 2012-10-13 15:43:38 0 삭제
    http://rgrong.kr/m/view.php?id=sports&no=153063

    ㄷㄷ
    24 불륜 야구선수 손영민의 진실 [새창] 2012-10-11 10:19:40 14 삭제
    글 하나만 번지르하게 올라오면 간,쓸개 다 빼주는 분위기니..

    이래서 사기꾼들이 먹고 사는가보다.
    23 여기 아버지가 돈 많은 사람? 있으면 나 질문 좀 할게. [새창] 2012-08-12 23:37:16 0 삭제
    익명11121// 사람 사귀기가 참 쉽지 않다는게 힘든점이죠.

    정말 독립만하면 다 될라나요.. 저도 아직 해보지 못한건데,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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