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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공짜없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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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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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공짜없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기레기 근황 [새창] 2018-12-20 11:10:27 5 삭제
    기자 실명 가지고 웹에 노출 제한시킬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좀 해줬으면 좋겠다
    516 백종원의 골목호구 [새창] 2018-12-20 10:50:01 8 삭제
    광고주들은 뭐하냐

    포상 => 위에 표정으로 연결되는 CF 하나 찍으면 먹을거 겁나 팔릴거 같다~
    515 위기에서 쓴 아빠 찬스 [새창] 2018-12-13 12:48:36 20 삭제
    에이 아마 그전부터 '아이고 우리딸... 내가 저거 열어줘야 하는데...' 하고 있었을걸요 ㅋ
    514 보검아. 너라도 그 머리는 안되겠다... 보검아... [새창] 2018-11-30 14:37:37 5 삭제
    밖에서도 여자 꼬일까봐 걱정하시는.... 안사람분?
    513 청순 컨셉으로 찍은 노라조 화보 [새창] 2018-11-22 12:00:21 1 삭제
    구체적이고 참 이쁜 칭찬이네요
    512 청순 컨셉으로 찍은 노라조 화보 [새창] 2018-11-22 11:59:34 1 삭제
    저런 빵빵터지는 드립 댓글에 남자들도 빵빵 터지고 센스 대박이라고 재밌어한다는걸 저 댓글 쓴 사람한테도 전해지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여자들의 센스에 감탄하고 감동받을때도 많거든요
    511 임요환을 싫어하는 홍진호 어머니.jpg [새창] 2018-11-22 11:53:20 1 삭제
    '아무리 그러셔도 다 큰 성인한테 ㅇㅇㅇ라니요'
    510 인연끊김 당하는 애들 특징 [새창] 2018-11-19 16:59:59 8 삭제
    제 결혼식 기점으로 친구 끊어본 입장에선 참석여부는 별로 중요하진 않았네요.

    그 전에 이미 맘은 다 정해져있었던 터라
    509 인피니티 워 자막 수정 [새창] 2018-09-13 11:22:42 7 삭제
    세상 이렇게 센스 있는 사람이 많네요

    이래서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해봐야돼
    508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8:35:41 6 삭제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 인생은 고통 이란 말이 딱 와닿더라구요

    여태 자기 욕심대로 인생 살아오다가, 그 욕심대로 안되서 생기는 맘의 고통을 가지고 와서 스님한테 해결해주세요 그러니

    그 욕심을 버리세요 라는 말 밖에 더 해줄게 있겠습니까

    자기 욕심으로 인생 살아온것은 인정 안하고, 저 사람이 잘못됐으니 저 사람 고칠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하며 자기 얘기만 하니 답답할 따름
    507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8:28:04 39 삭제
    집 밖에 나가서 쉬고 오면 되죠. 남편하고 애들이 집에서 뭘 하건 알아서 하게 놔두고 .

    남편이 애들을 자기 생각대로 시간을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요
    506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09 18:21:38 14 삭제
    cogito // 같은 유부남으로써 푸념이 너무 아프게 들려서 한말씀 적어올립니다.

    와이프와 상의하셔서 이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심이 어떨까 싶네요. 스트레스 받아야 할 일이 아닐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 가족들과의 나들이 장소에 대한 견해를 완벽하게 맞출수 없다고 봅니다. 와이프가 의견을 제시하고, 그 장소들로 나들이를 다녀보면서 취향이나 조건들에 익숙해질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의 식견에 완벽하게 맞추는걸 고민하는 건 일로 해도 짜증나는 일이에요. 그리고 저 같으면 그렇게 일하라고 그러면 정말 대충하고 말겁니다. 어떻게 준비해도 싫은소리 들을거거든요.

    집에서 평일 내내 일하며 지내다보면 주말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죠. 그래서 관심도 많고, 좋은 장소도 많다는 얘길 들으니까 더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푸념이 많아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와이프 분께 함께 생각해보자고 하면서 자기전에 맥주한잔 마시며 편하게편하게 대화로 와이프 의견을 많이 들어주고 장소를 정해보세요. 불만이 많은 사람은 구체적인 조건도 많습니다. 조건을 들어주다보면 갈수 있는 장소들을 좁힐수 있고, 그 후보군 중에 무난하게 다녀올수 있는 장소를 정하면 나들이 장소 선택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505 나도모르게 살찌는 습관! [새창] 2018-07-02 18:20:23 0 삭제
    제가 겁나 살이 안 찌는 배나오는게 소원이었던 사람인데,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서서히 상승곡선 그리더라구요.

    학생때 65 정도 였는데, 지금은 다이어트해서 73입니다.

    학생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부지런히 걷고 뛰고 했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책상에서 서류 작업, 거래처 다닐때 차로 이동, 믹스커피 마시고 주말에 쉰다고 굴러다니고 그렇게 한 10년 하니까 80을 향해 가더라구요.

    안 움직이면 찝니다. 필요해서 걷고 뛰는 것도 다 운동이에요. 사람에 따라선
    504 (슬픔주의) 남의 개를 만지고 도망가는 아이 [새창] 2018-06-11 11:46:52 7 삭제
    본문보고는 짠했는데, 이 댓글보고 행복해졌습니다. ㅎㅎ
    503 (스포 주의) 가오갤2가 까이더라도 안까이는 장면 [새창] 2018-05-22 14:25:38 2 삭제
    기내서 보는 영화가 몰입이 의외로 잘되더라구요.

    헬로우 고스트 기내서 보다가 폭풍눈물 흘리고는 민망해가지고....ㅜㅜ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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