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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0	차기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23 16:04:31	0	삭제
		개인 견해는 언제나 환영하죠. ㅎㅎㅎ
	1699	[스압]이재명시장 논문 표절 해명 vs 표절주장자료 비교. [새창]	2016-12-23 15:40:56	29	삭제
		"뭐 정말 바닦부터 치고 올라온 사람이라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고 그걸 채워나갈 때 정당하지 못한 방법을 적용했다. 이후 그러한 학력적 컴플렉스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허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닿고 부끄러워 석사 학위를 반납했다" 라고 해명했다라면 약간의 부정적 평가가 올랐을지언정 이정도까지 지지자의 바램을 박살냈을까 싶긴합니다. 이건... 하 안타깝네요.
	1698	일본방송의 분석력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6-12-23 15:09:37	1	삭제
		일종에 삼성에서 노조생기는걸 두려워해서 연봉을 비교적 다른곳보다 높게 책정하는 대신 온갖 언플에 탄압에 노조는 나쁜거다라고 광고하듯이 말이죠? 많이 닮았네요.
	1697	[전설이 된 깡다구] 김영삼의 하나회 숙청사건 [새창]	2016-12-23 13:08:29	57	삭제
		11김영삼을 그런식으로 깍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김영삼을 그자리까지 몰고간 김대중의 과를 논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고 김대중전 대통령 후에 합의를 깨고 김영삼을 물먹인일을 후회했었구요.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더 잘할수있었는데 고작 그거라니라고 혐훼하긴 당시 사정을 봤을때 너무 박한 평가라고 생각되네여.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1:59:14	38	삭제
		제 생각엔 회사내에 떠도는 소문은 있을거라고봅니다. 다만 전해들은 소문을 일개 회사원이 밝히긴 힘들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 소문이 있더라고하면 누구한테 그말을 들었느냐 물어볼텐데 전해들은 이야기는 그 전사람이 부정하면 그만이니까요. 괜한 이야기로 일이 커질까봐 말을 아낀걸수도 있겠네요... 궁금하시면 이런점 다 이해하고 정말 자식으로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니 조용히 말해달라고 부탁드려보세요.
	1695	알자회 드러나니 퍼즐이 맞춰지네요 [새창]	2016-12-23 01:51:54	44	삭제
		최순실 게이트 터지고 문재인 전 대표의 정말 묵직한 발걸음의 끝판왕이죠. 만약 최술실 게이트 터지고 X됐다 싶은 박근혜나 김기춘이 플랜B 계엄 발령하고 기존에 연결되어있던 알자회 군내 사조직으로 탱크로 밀고 청와대를 방어한다고 했을때 그다음 플랜은 강력한 대권후보들을 가택연금 같이 외부와 고립시킬텐데 한국 육군의 70퍼센트 가량의 화력이 집중된 전방부대에 강력한 대권후보가 있다는 것은 그들의 움직임을 막는 큰 방어막이 될수 있었을겁니다. 문재인은 일종에 방어이자 반격이될수있는 보험이 될수 있는 행보를 보인거에요. 소설이라하긴 역사를 되돌아봤을때 가망성이 없는건 아니죠. 5.18은 그나마 후에 성공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되지만 천안문사태보세요. 탱크로 밀어버리고 성공한 쿠테타가 중국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
	1694	진짜 그 대통령에 그 변호인들이네... [새창]	2016-12-22 21:54:46	0	삭제
		카르텔이요. ㅋㅋ
	1693	그러니까 지금 문재인은 깔게없으니까 [새창]	2016-12-22 16:47:25	27	삭제
		전 야당 인사 검증엔 조중동을 애용합니다. 조중동이 까는 인물은 정말 깔끔하게 털어주거든요. 실상 조선이 박근혜 털기로하니 이정도로 털린거잖아요. 고로 문재인을 그리 싫어하는 조선일보가 그분 검증을 얼마나 했을까요. 그래서 믿습니다. 털린게 딱 두개죠. 옆집에 살짝 넘어간 지붕끝자락, 비싼 안경태와 명품의자... 이게 전부라고 보는거죠.. 깔깔깔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없다던데 문재인은 나노스케일의 먼지뿐이라 믿고갑니다.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1:00:05	0	삭제
		극중에 여주 괴롭히는 여학생이 대사로 언급한탓도 있는것 같아요
	1691	안희정 "문재인 야권분열 책임커.. 친문에 갇혀있다" [새창]	2016-12-22 10:45:33	1	삭제
		기레기 맘대로 해석하는거 같은데요?
	1690	(펌) 이재명지지율이 폭락하는이유 [새창]	2016-12-21 22:38:03	196	삭제
		그러게요. 저도 분란은 최대한 자제하자라는 주의인데 이건 그냥 분석글인것 같아서 추천하는데 주시해서 뭐하시게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2:27:11	30	삭제
		어디서 분탕질입니까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새누리당에다가 이재명을 갔다댑니까. 지지자끼리 싸움붙이니 세상 살만해집니까? 어디서 용돈이라도 쥐어주던가요?
	1688	문재인도 기득권과 맞장 뜰 돌파형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12-17 16:57:15	3	삭제
		솔직히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주자로 나오면 이재명 찍을겁니다. 게다가 정말 이재명씨가 요구하는 100프로 국민경선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수용해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0프로 국민경선일 경우 역투표는 어떻게 계산하실건지 궁금해요. 지금은 온갖 보수 언론 종편 지상파 등등 각종 매체에서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보도는 최대한 자제한체 문재인과의 구도를 짜서 띄워주기만하고 있고 진보에서 이인제 응원하듯 그런 기분으로 보수층에서도 이재명씨를 지지하는 경향도 없다고는 못할텐데 어떻게 역투표 걸러내실건지 궁금하네요. 역투표한 그분들은 결국엔 새누리당 찍을 분들일텐데요.
	1687	독립운동가 따님의 기부금 클라스.jpg [새창]	2016-12-17 01:48:59	5	삭제
		제가 생각해보니 유머게시판의 이름을 그냥 펌자료게시판으로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짜피 자체생산자료는 전무하고 다 펌자료인데 괜한 게시판 분란만 생기는듯하니...
	1686	외신기자들 불러 코리아리스크 걱정말고 한국에 투자해달라 [새창]	2016-12-15 18:57:07	3	삭제
		노무현의 친구와 같은 아우인 그에게서 전성기때의 김대중의 모습이 보인다. 자기 당의 내부 균열과 언론의 휘둘림에 속절없이 지지율을 잃어야만했던 노무현을 보며 안타까웠고 왜 김대중과 같은 카리스마를 보이지 못했나 한탄하기도 했지만 문재인은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당을 정비하고 정당하게 장악하였고 원칙중시 가치를 바탕으로 함부로 타협하지 않았다. 문재인에게서 김대중 + 노무현의 완전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깔래야 깔것없는 원칙주의자가 휘두르는 원칙이란이름의 철퇴를 부패기득권들이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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