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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기번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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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번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9 13:10:32 15 삭제
    믿음을 깬게 누군데 믿어달래요ㅎ
    남편 믿지마세요
    믿음이 줄수있는 노력은 남편이해야하고요
    님은 남편믿으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그렇다고 구속하란건아니고요
    냅두세요 이러건저러건
    믿음주고싶으면 믿음갖게행동하라하시고요
    님도 남편한테 신경끄시고 더나은 취미나 공부나 일이나 친구나 한테 맘을쓰시길..
    포기하면 편해요ㅎ
    구속한다고 잡는다고 사람이 변합니까 더벗어나고 더꽁꽁숨기지..
    남편믿으려고 노력하며 마음을 갉아먹지마세요
    4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19:40:29 2 삭제
    과실비율 따지니 님이더잘못한건맞죠 갑작스런외출도아니고
    애초에 그렇게하기로 합의한사항인데 잠드셨으니말이죠
    물론님피곤한것도이해가고요
    쌍둥이에 임신중.. 아내분피곤한것도이해가요
    힘든거따지면 둘다비슷해보이고요
    4367 엔드게임 진 주인공은... (스포 있습니다.) [새창] 2019-04-29 22:26:27 0 삭제
    당연히..머리자르고 염색했네 이쁘다 이생각했는데 ㅎ
    4366 어벤져스 예매는 했는데............. [새창] 2019-04-26 15:12:10 2 삭제
    애들 자막다읽을수있나요? 3시간동안 무리일테고
    보는내내물어볼거같은데
    그리고 왜포기하십니까
    따로따로가서보면 되죠ㅎ
    전 애들 어린이집보내고 남편이랑봤어요
    4365 여성 인권에 관련해서 명절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새창] 2019-02-19 01:05:07 0 삭제
    누구보다도 잘알고 또 누구보다도 잘못된 관습은없어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게왜 며느리에게 눈치보는행동이 되는건지
    예전에당했던 고부간에 문제들을 고대로할수는없어요 시대가변했고
    생각도 달라져야지요
    그렇다고 어른공경하지말라 그런얘기가아닙니다
    명절엔 최소 처가댁 시댁 번갈아서 가며
    차례준비도 최소 남자들도 같이하자 뭐이런겁니다..
    효도하시고요
    평소에 집안일잘돕고 엄마잘돕는 아들이라면 결혼해서 자기아들이 설거지한다고
    쌍심지키시진 않으실거예요
    엊그제도 시어머니가 깍두기담그셨다고 가질러오시라길래 고기도사들고가서 맛있게먹고 시아버지랑 쏘주도 한잔하고 왔어요
    나이가먹고 아들도 둘이나 낳으니 시어머니심정도 많이 이해가되요
    친정엄마들이 딸들 같이있으면 다본인이하시잖아요 음식이건뭐건..
    시어머니들은 아들안시키고 며느리시키는거죠뭐
    전그거를 본인아들에게 토스했고..

    우리엄마가 그러시데요
    친구들끼리 딸밖에없는 여자는
    평생부엌에서 못벗어난다고 우스개소리로 말한다고요

    어머니세대가 젤희생한거도맞지만
    아직 며느리 하대하는건 많은부분에서 변함이없습니다
    눈치좀보는게맞고요
    울엄마보고 항상말하죠 엄만아들없어서 다행이라고요...있었음 그며느리불쌍하다고..
    4364 여성 인권에 관련해서 명절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새창] 2019-02-18 19:25:10 1 삭제
    남가정사 쏙쏙들이 알수없을꺼예요
    다큰성인 말한다고 얘길듣겠어요..
    님말대로 이혼할까봐 말씀도 못하신다면서요..
    그거가지고 요새는 며느리눈치본다는건 좀 많이예외적이고 특이한 예같고요
    전 고부지간에 적당히 예의지키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우리시어머니도 처음엔 며느리 생겼다고
    김장때 평생조금씩담그시는분이 백포기ㄷㄷ
    명절엔 며느리도왔으니 만두빚어보자 하셨어요
    근데 그백포기 저보다 본인아들이 더열심히하고
    그만두 저보다 본인아들이 더많이 만들었더니 이제 안시키세요 ㅎ
    제시어머님이 제눈치를보는걸까요
    아들눈치를보는걸까요
    잘모르지만 전행복하고요
    시댁가는거 좋아해요 제가먼저 가자고해요
    시어머니랑도 정말 본인딸처럼해주시고
    맛나는거도 본인 아들딸보다 저를 더챙겨주세요
    정말 천사같으신분입니다
    서로서로 적당히 선을지키니 가능한게아닐까싶네요
    그게눈치봐서 그런거라면 전계속이런관계로 지내고싶어요
    4363 여성 인권에 관련해서 명절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새창] 2019-02-18 16:51:52 1 삭제
    며느리들 눈치를얼마나본다고 그러신데요..그래도 아직은 며느리들이 더 을아닌가..
    님친구와이프가 술독에빠졌으면 그거를 부부사이에서 알아서하던지 정안되면 장모님한테 얘길해야지 자기엄마한테 얘길왜했데유
    애들도아니고 결혼시켰으면 독립시켜야지
    뭘얼마나 하길래 며느리눈치보신다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서로서로 어느정도 선을두는게 가정의평화를 지키는거라생각합니다...
    4362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2019-02-18 13:32:29 16/29 삭제
    ㅎ 레이디버그는 남자도 똑같이 쫄타이즈입는데 이건프랑스꺼라 그런지 여자가 주영웅이고 게다가 아시아인 그리고친구인종도 다양함
    잘못분석했네..
    다른건어느정도 인정한다
    어린애들부터 성역할에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는거에 공감 애들 전래동화보면 진짜..
    이거를 우리애한테읽어줘도 되나싶더라
    그중에 방구뀌는며느리? 였나 방구쎄서 쫓겨났다가
    방구덕분에 보물?을얻게되서 다시 복방귀라니하며 며느리들이는 내용.
    또 어떤동화는 못생겨서 하대한 새각시
    알고보니 저주에걸렸던 미녀라 하대한거용서를구하고 다시 잘해준다는내용
    등등
    나도아들키우지만 분명성차별적인 내용들이 알게모르게 많이있다 동화던 만화던
    동요도글코
    그런거부터 고쳐나가는것도 중요하다생각함
    4361 에어컨 반반 나눠쓰는 고시원.jpg [새창] 2019-02-16 13:05:26 0 삭제
    진짜너무했다..
    4360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사람은 없는 영화.jpg [새창] 2019-02-15 16:48:08 0 삭제
    와..인정 나도 몇번봤지만
    신랑도 이거나올때마다 채널고정..옆에서 잔소리하다가 나도같이보고있음 ㅋ
    4359 드라마덕분에 재고처리한 책상.jpg [새창] 2019-02-15 12:16:08 0 삭제
    여름에는 핀란드식사우나?
    4358 가슴사이즈. [새창] 2019-02-12 14:40:52 1 삭제
    작은사람은 조용히지나가기때문이죠 후훗
    4357 일본 경제학자 "헬조선 불쌍한 나라 내버려두자" [새창] 2019-02-10 03:16:54 1 삭제
    일관성있네 ㅎ
    4356 일본에서 난리난 22女와 12男의 연애 사건.jpg [새창] 2019-02-10 03:15:33 14 삭제
    미친 토나옴
    4355 엄마! 같이 보자! [새창] 2019-02-10 01:53:25 1 삭제
    ㅎㅎㅎ키스정도는 내가 40먹으니 엄마랑볼만하던데ㅎㅎ 울엄마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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