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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번데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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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번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10:06:35 24 삭제
    사업하더라도 그런접대 안하는사람이 더많아요
    자기가 좋으니가겠지요
    ...
    4038 일 봐요~ [새창] 2018-09-04 05:01:37 0 삭제
    와이프한테 철벽치네요 ㅎ
    4037 2억 꽁으로 버는법 [새창] 2018-09-04 00:15:21 10 삭제
    ㅉㅉ 집을샀으면 그2억집 3억이 되었을텐데...
    4036 결혼하고 살면서 돈에 의해 결혼생활에 많이 좌지우지 되나요? [새창] 2018-09-01 23:14:18 6 삭제
    돈있으면 별로 안중요하다 하겠지만
    돈없음 절실한게 돈일꺼예요
    애 안낳을꺼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상태에서 애기생기면 내새끼 나와같은길을 가겠구나.라생각하심되요
    4035 대중교통, 양보해달라고 하시나요? [새창] 2018-09-01 23:10:40 2 삭제
    와.. 나이39살에 듣도보도 못한 에피소드네요..
    님말고 그기사가 정말 이상하네요
    관광버스에 버스기사옆 보조자리 아닌이상
    나쁜자리가있나요????ㅡㅡ;;;;
    4034 형제 (언니) 결혼 초대할때 어떻게 초대해야 할까요?? [새창] 2018-09-01 22:05:21 8 삭제
    정말친한거 맞나요?
    보통 친한사이에 그렇게말하면 오던지 거절하던지 하는데정식으로 청첩장까지..그냥가기싫다 거부하는거같은데요..
    4033 아내에게 휴가를 줬어요 [새창] 2018-09-01 10:44:59 1 삭제
    그때 하루..아니 반나절만 자유시간줘도 더없이 큰선물이죠 ㅋ
    전 남편이 따로챙겨주는센스는없어서 스스로 챙겼었어요 ㅋ
    멋진남편이네요 글구저같음 거절없이 단번에 오케이 했을텐데 와이프분도 평소에도 남편많이 챙기시는가봐요 예쁜부부네요 행복하세요
    4032 안아키를 향한 하우스 박사의 일침.jpg [새창] 2018-08-31 22:11:22 10 삭제
    진짜 이해안되는게
    몇백몇십년전엔 왜 수명이 짧고 백일 돌 지나기힘들정도로 많이 죽었는데
    상식이없는걸까.. 안아키말대로라면
    주사없이 아이키운 몇백년전 수명이 길었어야지
    4031 MCU 블랙 팬서 속 비브라늄 [새창] 2018-08-31 13:50:50 11 삭제
    높은과학력임에도 저떼거지 쳐들어오기전에 방어막밖에있을때 미사일같은거로 안쏘고뭐하나 싶었음
    4030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8-31 13:48:38 40 삭제
    아쉬운쪽이 맞추는거죠 남녀를떠나..
    4029 구름이 한반도 위쪽 지도? -펌 사진- [새창] 2018-08-31 08:37:26 2 삭제
    북한?
    4028 CJ대한통운의 놀라운 신기술...gif [새창] 2018-08-31 01:07:08 2 삭제
    흠..요새 무슨 드론자격증도있던데..
    신종사기인지 4차산업에 걸맞는 직업인지
    아시는분?
    4027 아이 둘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8-29 13:30:21 0 삭제
    지금딱 힘들때라그래요
    6세3세 두아이키워요 둘다 어린이집간 올해부터 인간답게살게되네요
    지금은 둘이서 잘놀고요
    물론 하나가훨씬편하겠지요 이고생을내가왜또했냐고 둘째신생아때 밤에안고 많이울었었지요
    힘내세요 시간은지나갑니다
    또또 좀더크면 같이캠핑가서 둘이같이 의지하며 노는모습상상하면
    둘낳길잘했단 생각들어요
    힘내세요
    4026 14일된 아기 아빤데요.. [새창] 2018-08-29 13:24:35 4 삭제
    와,.보통은 힘들다고 회사로 도망가던데 죄송하지만 넘귀여우세요
    사진도영상도 많이찍으세요 또 말하기시작하면 진짜이뻐죽어요 더더더 이뻐집니다 아빠엄마홧팅요
    그꼬물이시절 생각나 또 셋째생각나네여 절레절레
    4025 이혼 1년차 소감. [새창] 2018-08-28 08:57:41 32 삭제
    울신랑 친구 마누라 바람나서 애는 신랑친구가 키우고 이혼했는데
    이혼전엔 뻑하면 밤에불러서 당구치고 놀더니
    이젠 애땜에 만나지도못하고 만나더라도 애데리고 키즈카페나 공원같은데서 애랑같이 만나더라고요 ..
    또한친구는 애들 마누라가 데려갔음에도
    애들보고싶다고 맨날 애데려올궁리하던데..
    옆에서보면 참 짠하던데..
    부성애나 모성애가 별로없어야 이혼해도 속편하게 잘살듯싶기도하고
    아님..정신승리같기도하고
    이혼하고도 잘사는 친구 하나있긴한데
    애는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재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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