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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임신) [새창]	2007-05-03 07:58:33	3	삭제
		명문가의 며느리.. 너무 앞서나가네. MRI 찍으려고 그런건데..ㅋㅋㅋ
	689	숙제는 끝내고 자야지!! [새창]	2007-05-03 07:55:49	0	삭제
		ㅋㅋㅋ
	688	장병생활백서 #1 군화닦기 [새창]	2007-05-03 07:55:30	0	삭제
		좋은 자료 ㄳ.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1 08:52:15	13	삭제
		5월3일----2년전 이맘때쯤이군요.. 저도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냈어요.. 같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군인이셨던 이유로 아버지, 어머니끼리 친하게 지내셨으니.. 저희 또한 어렸을적 부터 친형제 처럼 지냈던.. 형이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었드랬죠.. 대우에 입사해서 이제 꽃피워보겠다며 열심히 살았는데 우리형 스물 아홉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들으면 놀라실수도 있겠지만, 그 사고 가해자가 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습니다. 엄청난 압박이 가해졌었어요.. 뭍어가려했었죠.. 30km로 치었다고 하는데, 표현하기에 조금 적나라하지만 형의 뇌가 흘러나올정도로.. 쇼크였어요..사고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잘못을 자꾸 회피하려고 하더군요.. 무력(!?)아닌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합디다. 형의 아버지는 육군 대령이셨고, 이미 사령부내에서도 사고 사실을 다 알게되서 일이 엄청 커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그리더군요.. 주저리주저리..길었네요 저도 우리형이 많이 생각나네요..벌써 3년째.. 어찌되었든간에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고 하죠.. 사후 문제도 처리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곁에서 위로좀 해주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1 08:52:15	19	삭제
		5월3일----2년전 이맘때쯤이군요.. 저도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냈어요.. 같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군인이셨던 이유로 아버지, 어머니끼리 친하게 지내셨으니.. 저희 또한 어렸을적 부터 친형제 처럼 지냈던.. 형이었는데.. 교통사고로 죽었드랬죠.. 대우에 입사해서 이제 꽃피워보겠다며 열심히 살았는데 우리형 스물 아홉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들으면 놀라실수도 있겠지만, 그 사고 가해자가 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습니다. 엄청난 압박이 가해졌었어요.. 뭍어가려했었죠.. 30km로 치었다고 하는데, 표현하기에 조금 적나라하지만 형의 뇌가 흘러나올정도로.. 쇼크였어요..사고현장에서 즉사했습니다. 잘못을 자꾸 회피하려고 하더군요.. 무력(!?)아닌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합디다. 형의 아버지는 육군 대령이셨고, 이미 사령부내에서도 사고 사실을 다 알게되서 일이 엄청 커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그리더군요.. 주저리주저리..길었네요 저도 우리형이 많이 생각나네요..벌써 3년째.. 어찌되었든간에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고 하죠.. 사후 문제도 처리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곁에서 위로좀 해주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685	오유가 다시 활기를 찾았군요^^ [새창]	2007-04-30 08:55:20	0	삭제
		굿모닝~♡
	684	현빈 음료광고 패러디 [새창]	2007-04-30 08:55:03	0	삭제
		뭐라고 리플은 달아야 될것 같소만..
	683	25초만에 일어난 多사건 [새창]	2007-04-29 08:19:34	0	삭제
		나비효과 맞심 ㄳ.
	682	25초만에 일어난 多사건 [새창]	2007-04-29 08:19:34	1	삭제
		나비효과 맞심 ㄳ.
	681	수야스토리 [새창]	2007-04-27 04:33:35	25	삭제
		모두하는 리플놀이 나도한번 하자꾸나 피씨방에 알바인데 손님없어 잠이오네 이제리플 달았으니 청소하러 가야겠네 정말하기 싫은청소 누가대신 해줄사람 ?
	680	"신앙심 충족 하고자.." 회삿돈 빼돌려 기부 [새창]	2007-04-19 23:25:56	0	삭제
		제 글에 반대 해주신 분들은 마냥 기독교가 싫어서 그러신 건가요? 아니면 제가 틀린 말 했나요?
	679	저는 주소창에 주소를 적어서 오유에 들어옵니다. [새창]	2007-04-19 08:47:41	0	삭제
		뒤에 드림위즈까지 치시는구나.. ㅈㅈㅈ.생묘ㅗㅕㅡㅐㄱ.채.ㅏㄱ
	678	무릎팍도사 스패셜.. [새창]	2007-04-19 08:44:32	0	삭제
		아줌마~담배 하나 주소→↗↑
	677	"신앙심 충족 하고자.." 회삿돈 빼돌려 기부 [새창]	2007-04-19 08:31:04	9/15	삭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이라서 일단 선추천하고 끄적입니다.. 기독교 문제점 많지요..변화되고, 앞으로도 많이 바뀌어야 될 것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 믿어라~! 함께 교회가자 라는 둥.. 타인을 전도해서 함께 주일성수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믿지 않는 종교라고 해서 모욕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종교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이나, 교양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독교라는 단어.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진지 먹었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ㄳ.
	676	'내놔' '드..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새창]	2007-04-19 08:13:05	2	삭제
		중독성있다.ㅋㅋ ㄴㄴ ㄷㄷ ㅍㅇ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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