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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테메난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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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테메난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2:24:54 0 삭제
    독으로요...
    315 조선과 명나라 관계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3-08-22 22:02:03 0 삭제
    조선은 결과적으로 명을 지지하면서 탄생한 정권이었기에, 태생적으로 명을 거부할 순 없었습니다.

    다만, 이성계때부터 끊임없는 조공요구에 부담을 느껴왔고, 특히 금은이 별로 나지 않는 조선 입장에서 은 조공요청이 부담스러워 세종때 금은이 없다고 잘라말하는 경우까지 나왔습니다.

    이후 세종때 이르러 처녀진헌과 금은의 조공이 다른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314 세종 시대의 조선 관직 구조를 아시는 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13-08-22 19:40:56 0 삭제
    인덕선비//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품계는 경국대전이 완성된 성종때 기틀이 잡힌 것으로, 조선 초기에는 아직 그 틀이 잡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이땐 의금부가 없었고, 한성의 치안 유지라는 부분만 보더라도 아직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서 한성부(지금의 서울시청)에서 치안을 전담했는데, 치안기관이 아니었던지라 많은 마찰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313 탑솔 카운터픽 도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2013-08-11 15:21:11 0 삭제
    신지드로 블라디보다 오히려 자크가 까다롭습니다.
    312 카타서폿을 하였습니다. [새창] 2013-07-19 14:16:46 0 삭제
    왜 추천과 반대가 또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는가.
    311 아우 파랑이즈 성질뻐쳐서.. [새창] 2013-07-19 13:16:29 0 삭제
    파랑이즈 좋습니다. 코어에 얼건이 있어서 돌진기 없는 브루저입장에선 물기도 짜증나고, 딜도 은근히 쎄게 들어와요.

    다만, 논타켓을 잘 맞춰야 한다는거...
    310 다리우스로 오공찢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3-07-18 08:07:14 0 삭제
    보통 영약3포 들고 시작하신 다음 2랩 딜교환과 6랩전 갱킹만 조심하시면 필승 아닌가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7:56:12 0 삭제
    유체화가 있고, 쌍둥이나 란두인 중 하나가 나온 상황이라면 신지드가 못 물 원딜은 없습니다.

    스킬을 다 쓰기 전이라면 누커를, 누커가 스킬을 다 썼다면 원딜을 물어뜯으시면 됩니다.

    우리 원딜이 더 잘컸고 한타력이 좋다면, 우리 원딜을 지켜주면 됩니다.
    308 역시 하드캐리는 신지드죠. [새창] 2013-07-18 07:54:29 0 삭제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선 무난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시작템을 플라스크1포 1와드로 시작하신 다음,

    일단 6랩전까지 안따이는게 중요합니다.

    제일 이상적인 전개는 6랩전에 정글러가 와서 라인을 한번 풀어주는 거지만,

    이게 실패하면 최대한 빠르게 헤르메스 부츠로 올려줍니다.

    그런 다음 마법 무효화 망토(400)를 하나 더 구매하시고 케이지의 행운을 사신 다음. 민병대를 빠르게 올립니다.

    그리고 밀고 집가고 밀고 집가고 무한 반복하세요. 그러면서 영겁의 지팡이를 올리시고 그 다음엔 상황을 봐서 템을 올리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최근 대회에도 나왔던 건데, 첫 웨이브를 첫번째 타워와 두번째 타워 사이에서 먹은 다음 귀환하셔서 템을을 뽑으신 다음, 상기 플레이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티모, 케일, 블라디, 앨리스, 럼블 등의 하드한AP 챔프를 상대로 모두 써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307 역시 하드캐리는 신지드죠. [새창] 2013-07-18 07:26:10 0 삭제
    개인적으로 3시즌 싱드 코어템은 란두인과 쌍둥이 그림자 인거 같아요.
    306 예전 남친이랑 와우했던 ssul. [새창] 2013-07-11 17:50:53 0 삭제
    상죽이라니...상죽이라니...친한 돚거형이 항상 입버릇처럼

    '나 상죽 한번만 먹으면 정말 여한 없이 와우를 접을 수 있을거 같아...'

    라고 했지만 결국 드시지 못했던 그것...
    305 간만의 탈론캐리. [새창] 2013-07-10 08:26:50 0 삭제
    전 아이오니아 빠가 아니라 녹서스 빠인데...

    정확힌 탈론빠 ㅜㅜ
    304 간만의 탈론캐리. [새창] 2013-07-10 08:02:29 0 삭제
    여튼 님드라 탈론 하세요 탈론 짱 멋져여.

    대사도 중2병이 철철 넘침.

    "저들의 피로 내 칼을 씻으리라..!"

    "시궁창에 시체 한 곳 추가...!"

    "하.. 칼이 또 없어졌군... 누구한테 꽂힌거야..?"

    "칼 하나 찾으려면 찌른 놈들을 다 뒤져야 한다니까..!"

    "빨리 끝내지..."

    "숨을 곳 따윈없다.."

    "나와 마주치지 마라..."

    "곧 끝난다.."

    "니 놈들의 충성따윈 내게 아무 의미없다!"

    "난 타협하지 않는다."

    "명예에 목숨버리는 멍청한 놈들...."

    "살아남을 놈이 없군.."

    "결국 니 심장은 내 칼에 뚫린다..."

    "나약한 모습 밖에 보일수 없나..?"

    특히 웃을때 손으로 이마짚고 웃는 그 모습이란*-_-*
    303 간만의 탈론캐리. [새창] 2013-07-10 07:56:22 0 삭제
    반대와 추천의 저 미묘한 조화를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302 간만의 탈론캐리. [새창] 2013-07-10 07:53:44 0 삭제
    그런데 탈론은 정말 중2병 쩌는 챔프인거 같아요.

    뒷골목 출신.

    자기보다 강한자가 아니면 섬기지 않는다며 츤츤.

    하지만 자기가 섬기기로 한 사람이 실종되자 리그에 참여.

    섬기는 사람의 두 딸(카타, 카시)을 모시고 있고,

    자매 덮...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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