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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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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10:4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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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누가 먼저 보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메세지를 주고 받고 있다는 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자존심 내세우지마시고, 꼭 자기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이 서셨다면 쟁취하려 노력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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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엉덩이가 좋아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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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10: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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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여자라고 하진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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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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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9: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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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요. 그런 호치키스 심 정도에 파상풍 걸릴 정도의 면역체계라면, 이미 숨을 쉬거나 칫솔로 치아를 닦는 정도로도 이미 감염되었을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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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생에 첫데이트하는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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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9: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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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보통 첫 데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 긴장하고,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오히려 그 데이트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친한 친구와 지낸다는 마음으로 가볍고 재밌게 지내보려고 해보세요. 분위기 잡는다며 이상한 분위기 만들다가는 오히려 어색해지기 쉽상입니다.
첫 데이트이니만큼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 대하듯 하루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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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싸우는 정치꾼들은 제발 가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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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9: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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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혹시나 해서 저도 로그인 해봤는데..............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저도 우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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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친했던 친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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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1: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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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아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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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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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0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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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진로라는 건 한번 잘못 발을 들이면 돌이키기가 매우 힘든 거지요. 저도 학창 시절에 문과를 가고 싶었는데, 그 '취직'이라는 것에 메여 이과를 가서, 결국 공대를 나오고 이렇게 건축일을 하는데요.
꿈을 향해 매진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꿈을 따라 가세요. 전 뭐 지금이야 인생의 목표를 수정했습니다만, 대학 다닐때 후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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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자격지심 느끼는게 역시 이상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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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23:5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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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사람이 자기 주변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런 속성인가봅니다. 그 비교하는 주체가 자신이든 타인이든 말이지요,
저도 어릴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비교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로 저와 한살 터울의 친척동생과 비교를 많이 당했는데, 친척동생은 저와는 달리 키도 훤칠하고 인물도 잘생긴 탓에 저는 항상 그 친척동생과 나란히 서면 주눅이 들어야했지요.
어머니에게 항상 너는 xx(그 친척동생)과는 달리 뭘 안해서 넌 키도 작고 살이 찐거라고 항상 이야기를 들어왔었는데요 그랬기 때문에 전 항상 그 친척동생에게 열등감이 있었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열등감이 꺠지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그 친척동생 집에 놀러가게 된 일이 있었는데, 식사중에 친척동생이 자기는 콩밥이 싫다며 콩을 밥에서 걸러내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그 친척동생의 어머니는 그 친척동생을 나무라며
'넌 oo(저 입니다.)와는 달리 콩을 안먹으니까 공부를 못하는거야. 어서 먹어.'
라는 모습을 봤을때 전 무언가 충격을 받으며, 그 동생에 대한 컴플렉스를 꺨수가 있었지요.
뭐 흔히들 그러잖아요. 신은 모두 다 주지는 않는다고.
꼭 그렇게 주눅들어만 살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무언가 하..님께도 빛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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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해보는거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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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23: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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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정말 세상 살면서 가장 어려운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거지요.
누구나 평범이란 단어를 쉽게 내뱉곤 합니다만, 수면위를 유유히 미끌어져 내려가는 백조가 실은 물속에서 엄청난 물갈퀴질을 하듯이, 남들이 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선 인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인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남들이 해보는거 해보고 싶은게 어떤 것인지 글에서는 잘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만, 남들이 해보는거 해보고 싶으시면,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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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 지지자 42% "세금은 더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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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4: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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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당연하지요.
이미 일반 서민들은 세금을 '충분히' 내고 있거든요.
간접세니 뭐니 명목으로 서민에게 조세부담 전가시키고 부자 및 대기업 감세해준게 대체 얼마입니까?
당연히 여론조사로 '더 못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내라고 할 대상은 일반 국민이나 서민이 아니라, 재벌이 되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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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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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4: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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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지게 하는게 맞는 거겠지요.
일부의 주장대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면,
대처 미흡과 선 관리 및 정비 소홀등으로 50여명의 장정을 희생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겠고
또 다른 일부의 주장대로 북한의 소행이라면
전투에서 패배한 패장이니 그것도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하지만 정부는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에게 자리를 마련해주는 거 보면 좀 뭐가 구린 냄새가 나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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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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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4:4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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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지게 하는게 맞는 거겠지요.
일부의 주장대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면,
대처 미흡과 선 관리 및 정비 소홀등으로 50여명의 장정을 희생시킨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겠고
또 다른 일부의 주장대로 북한의 소행이라면
전투에서 패배한 패장이니 그것도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하지만 정부는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에게 자리를 마련해주는 거 보면 좀 뭐가 구린 냄새가 나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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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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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4:3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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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ds//
뭔가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죄가 있음을 증거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 것이지
죄가 없음을 증거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천안함 사건의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하기 위해서
그렇게 '1번 어뢰'에 집착한 것이고,
그 1번 어뢰가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음이 증명된 이상,
북한을 더 이상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이건 북한을 두둔하는 게 아니라, 원칙과 순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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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천안함 2주기... 함장 색히 인터뷰 기사보고 빡쳐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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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4:3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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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ds//
뭔가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죄가 있음을 증거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 것이지
죄가 없음을 증거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천안함 사건의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하기 위해서
그렇게 '1번 어뢰'에 집착한 것이고,
그 1번 어뢰가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음이 증명된 이상,
북한을 더 이상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이건 북한을 두둔하는 게 아니라, 원칙과 순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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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목사아들 돼지가 국회의원이 된다..이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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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4: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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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전 이해가 안되네요.
김용민씨가 나가는게 어때서 이렇게 거품물고 반대를 하시는지들.
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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