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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0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꿈은 비참한 꿈인가요 [새창]	2012-09-18 16:38:5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뭐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는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그 목표가 인류의 보편 타당한 가치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비난 받거나 조롱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29	소개받은 사람하고 카톡중인데 머라 보내야하는지 머리에 혼란이 옴 [새창]	2012-09-18 12:56:2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겁니다. 소개 받은 사람이 그냥 실없는 농담 좋아하시나보군요. 대화를 만들어가거나 시작할때 종종 저런 실없는 유머를 쓰는 남자들이 꽤 많습니다. 아마 그 소개받은 분께서 FURFUR님이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1328	어제 프로포즈 도와달라고했던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8 12:42:41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1327	어제 프로포즈 도와달라고했던사람입니다~^^ [새창]	2012-09-18 12:42:4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1326	도살장 [새창]	2012-09-18 12:39:5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참 한국은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는 나라이지요.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니 그런 일이 발생하는 듯합니다. 직업이란 단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아 발전이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 수단이 목적을 방해하고 있다면 그 수단을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경력 쌓으시고 좋은 직장에 이직하시길 빕니다.
	1325	꿈을ㅤㄲㅝㅅ는대 뭐죠? [새창]	2012-09-18 12:36:58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꿈은 무의식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고들하지만, 최근 연구에는 그냥 별 의미 없다라는 결과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현재,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그래도 재미로 해몽을 해드리자면, 종북확인님은 현재 학업이나 일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듯하며, 관련하여 생각대로 잘 처리 되지 않는 듯합니다. 또 이와 관련하여 주변에서 뭔가 안좋은 이야기가 있을 듯 하군요. 좀더 자신의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고 정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324	명불허전 성진국방송.jpg [새창]	2012-09-10 17:17:08	0	삭제
		뭐 그럴수도 있지요.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9 14:08:4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잘생기셨습니다.
	1322	자기 주특기번호 달아봅니다. GOGO~~ [새창]	2012-07-26 12:36:41	0	삭제
		2111 의외로 이것도 없네요.
	1321	이런 몹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2-07-17 14:58:10	5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아 저런...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16:36:1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parkyoo 님은 스스로 문제를 깨우치기 시작하신 것으로 보아 이제 스스로 나아지실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책하지 마시고 비하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잘하고 발전하고 변화하면 되는 거잖습니까 부디 꼭 마음먹은대로 하십쇼.
	1319	아빠때문에 죽고싶어요 [새창]	2012-07-15 15:57:4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법입니다. 물론 여고생님께서 아버지나 여러 기타 가정환경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강하게 흔들리지 않고 버텨나가세요. 저도 가정환경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다가 몇번 망하셨네요. 그럼으로써 부모님들이 제가 중학교 때부터 많이 싸우셨는데, 전 그럴때마다 난 왜 행복하지 못하는가, 왜 남들처럼 살지 못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끝에 그런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못했다면, 그런 행복한 가정을 스스로 가져보자 라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기 시작했지요. 지금까지도 이루지 못한 목표입니다만, 그럴수록 흔들리지마시고 굳건하게 버티십쇼. 여고생님도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되실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겁니다.
	1318	남편한테 재산공동명의 제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7-15 14:38:1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그러니까 공동명의를 이혼할 때 대비해서 하자는 건가요?-_-
	1317	변태같지만 궁금한거.. [새창]	2012-07-15 13:47:27	7	삭제
		샴푸로 감지 않나요?
	1316	요즘 밤길이 무서워서 호신술 하나 배워둘까 하는데.... [새창]	2012-07-15 13:41:5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미군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무술로 유일하게 주짓수를 꼽았다고 합니다. 어설프게 배운 호신술로는 오히려 더 상대를 자극하기 마련이지요. 차라리 테이져나 스프레이, 사이렌 벨 같은 호신도구를 알아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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