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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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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싸이월드? 페이스북?... 대세 [새창] 2011-11-10 10:43:31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유행이란게 늘 변하기 마련이지요.
    한때는 싸이였다가 이글루였다가 티스토리였다가, 지금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등..
    이런거 쫓아가기도 너무 힘들더군요.
    처음엔 친구들 따라서 블로그니 티스토리니 등등을 하고 최근까지도 페이스북을 했었습니다만,
    저는 지금은 그냥 싸이만 합니다.

    저도 이런 유행을 쫓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어버린듯 하네요. ㅋ
    804 내가 모솔인이유....이제 깨달았다!!! [새창] 2011-11-10 10:23:05 2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언젠가는 생기실 겁니다.
    803 공학용 계산기 FX 9860G 9860G ll 잘아시는분~ [새창] 2011-11-09 17:18:41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현업에 있으면서 casio꺼
    fx-570ms랑 fx-9860g2 두가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fx-570ms는 구형이지만, 대학때부터 사용하던거라 쭈욱 쓰게 되더라구요.
    첫 계산기 사시는 거라면 기능에 별 차이 없더라도 최신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능 익히는데 너무 힘들어요.-_-;;;
    802 우울해요... [새창] 2011-11-09 16:46:07 0 삭제
    곧 좋은 분 생기실겁니다.
    801 베오베간 성매매글에 반박 [새창] 2011-11-09 16:29:27 0 삭제
    콜로세움 느낌이 나는 글이군요
    일단 반대 눌러서 에잇!
    800 구질구질한 푸념이나 적어보자 [새창] 2011-11-09 16:17:4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예전에 재수할때, 대학 잘 다니는 친구들 보며,
    또 군대에 가 있을때에는 졸업해서 취직하는 친구들을 보며,
    그리고 지금은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사는 친구들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고 자괴감을 느끼며 괴로워합니다.

    인생이란 게 그런거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어느순간에는 적당히 그 욕심이란 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리 쉽지가 않지요.

    군대 잘 다녀오시고, 군대에서 머리 좀 식히시면서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녀오신 뒤에는 머리로만 구상하는 미래가 아닌,
    발로 움직여 손으로 움켜쥐는 미래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너무 괴로워 마세요.

    799 난 내 인생을 단 한번도 도전을 한적이 없다... [새창] 2011-11-09 16:08:41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확실성을 갖고 있고, 한치 앞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생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으며, 정해진 길이 있다고 한다면, 괜시리 공을들여 열심히 인생을 살 필요가 없겠지요.

    자신이 뭘 할지 천명을 깨닫고, 그 천명대로 살다가 죽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공자와 같은 대 성인도 쉰이 되서야 하늘이 자신을 땅에 내놓은 이유를 알았다고 하지요.
    인생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닉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고, 자신의 길은 스스로 개척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천명 또한 스스로 알려 노력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지요.

    닉님께서도 세상에 나타나신만큼 무언가 닉님만이 가지신 재능이 있고,
    또 거기에 따른 천명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천명을 찾고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선 부던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겠지요.

    문제의 해결은 스스로 그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닉님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알고 계시니 문제의 반은 해결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십쇼.
    그러시다보면 닉님만의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798 20살입니다. 교회에서 일하고싶은데, 집이 너무나도 어려워요 [새창] 2011-11-09 15:17:04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보통은 이런 고민을 보면 꿈을 향해 노력해라, 혹은 포기하지 말라라는 조언을 해드립니다만,
    심각님께는 그런 말씀을 못드리겠군요.
    제가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것도 있습니다만,
    신학대학을 통해 정규 과정을 밟지 않으실꺼라면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97 남자분들 [새창] 2011-11-09 15:07:4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준다면, 고마워하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용기 있으시네요.
    먼저 한걸음 다가서는 모습.

    먼저 다가서시는 만큼 상처를 받으실수도 있겠지만,
    그 상처만큼이나 사랑을 얻으실 확률도 높아지시리라 생각합니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지요?
    미인이란 꼭 여성을 의미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796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는 하는데... [새창] 2011-11-09 14:45:1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비록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만, 군대나 학교, 회사에서 담배를 피지 못해 소외되는 느낌을 받을때면,
    아 나도 담배 배워둘껄 하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끊으려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피지 않는게 피는 것보다 좀 더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795 중앙대 수학과 vs 성균관대 수학과 [새창] 2011-11-09 13:42:30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어느쪽이든 훌륭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꼭 어느 학교가 더 쎄다!, 더 좋다! 라는 식으로 학교를 고르시기 보다는,
    여러 본인의 상황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균관대 수학과는 아시다시피 율전에 있구요.
    중앙대 수학과는 서울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자취하는 게 아니라면 중앙대쪽으로 가는게 학업을 하는데 있어서 더 도움이 되겠지요.

    794 서른 즈음에. [새창] 2011-11-09 13:37:3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요.

    793 남친 생일선물로요 [새창] 2011-11-09 09:25:0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환상의 수제 목도리로군요!!
    아 만약에 제 여자친구가 제 생일날 그런거 해준다면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습니다.
    돈으로 얼마인가를 떠나 절 생각하며 들인 정성과 시간, 노력을 생각한다면
    정말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792 밑에 오유인좋아해서 미쳤나보다고 글쓴이인데아 [새창] 2011-11-09 09:03:5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그분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하긴 고게 매일 오시는 분이면 추천할 필요 없나?
    791 생일인데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요... [새창] 2011-11-08 20:06:43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선물로 약소하나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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