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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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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0 베게에 착해서 여자에게 인기가없다고 그 글을 봤는데요.. [새창] 2011-12-12 11:08:43 0 삭제
    전 얼음은 되지 않는데요.
    그냥 친한 동성친구 같다는 사람이 많네요.
    909 베게에 착해서 여자에게 인기가없다고 그 글을 봤는데요.. [새창] 2011-12-12 11:03:20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능숙하지도 못하고 센스도 없는... 후우....
    908 외로우면..아무여자나 좋아하나요 [새창] 2011-12-11 19:53:4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은 죽음의 결말까지 이르기까지 채 1주일이 걸리지 않았다고 하지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함에 있어서 기간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907 크리스마스에 테러한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1-12-11 19:35:4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디 좋은 사랑하셔서 결혼하시길.

    근데 왜나만님의 어머니.. 왜나만님꼐서 장가가시면 빨리 아들낳으라고 닥달하실 분 같네요.
    906 대인관계 망한 늅늅에게 동정을 주세요~ [새창] 2011-12-11 19:30:0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제 동정을 드립... 응? 이게 아닌가?
    905 개념 서기호 판사어록 [새창] 2011-12-09 11:23:4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이거 보면 볼수록 봉도사님이 생각나네요 ㅋ
    904 개념 서기호 판사어록 [새창] 2011-12-09 11:23:42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이거 보면 볼수록 봉도사님이 생각나네요 ㅋ
    903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는 건가여? [새창] 2011-12-07 20:56:22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만, 그런식의 잣대라면 김구, 윤봉길, 안중근 의사님들은 그저 테러리스트에 불과하겠지요.
    물리력, 폭력이란 건 정말 최후의 정치적 수단으로써 사용되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902 아..만나는여자마다.... [새창] 2011-12-07 20:35:2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아... 사람마다 이성에 대한 기준은 각각 다르겠지요.
    사람을 볼때 사람만 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강북구님의 기준이시면 어쩔 수 없겠지요.
    901 처음 성관계 연령이 어려지고 있다고는 하나..=_=... [새창] 2011-12-07 20:08:2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뭐 그런가보죠......................ㅠㅜㅡ
    900 신문구독 뭘로해야할지...권해주세요~ [새창] 2011-12-07 11:34:12 1 삭제
    아 그리고 1남친생겨랏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대학다닐때 대학 휴게실에 중앙일보, 한겨레, 매경이 나란히 꽂혀있던게 기억나는군요.
    중앙일보도 계속 구독하시되 다른 종류 신문을 한부 더 구독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899 신문구독 뭘로해야할지...권해주세요~ [새창] 2011-12-07 11:32:36 2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신문은 정치성향과 관계없이 내용이나 분량면에서 조선일보가 충실합니다.
    정치 사회면은 좀 엉망입니다만, '읽을꺼리'면에서는 조선일보를 따라갈 신문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사인이나 한겨레21을 선호합니다만, 손님께서 가볍게 보시기엔 무리가 있지요.
    저도 윗분들과 마찬가지로 경향, 한겨레 추천드립니다.
    898 한학기... 정말 망했음 ㅡㅡ.. 아 .. 어떡하죠 ㅜㅜ [새창] 2011-12-07 09:27:1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학점 까짓꺼 뭐 중요합니까?
    돌이켜보면 다 별거 아니란 생각 듭니다.
    요즘 학점, 스펙 인플레라 오히려 학점은 기본만 된다면 안보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897 아 면접 좆됀거같아여 [새창] 2011-12-07 09:25:3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취업시즌에 이력서 300곳, 면접 50곳은 기본이지요!!
    겨우 한번 떨어지신걸로..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896 여자친구가 고민.... [새창] 2011-12-06 23:16:0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고민님께서 알지 못하시는 매력을 고민님의 여자친구분이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보통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알기가 매우 어렵지요.
    좋은 여자친구분을 두셨습니다.
    아끼시고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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