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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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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대학교 야간에 대해 [새창] 2011-12-17 20:01:41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대학교 야간 나왔다고 졸업장 검게 나오지 않습니다!!
    라고 저 고3때 친구들과 저는 주장했었는데..
    모 대학 야간 다닌 제 친구 보면 무슨 차별이나 그런게 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요.

    939 영어교양 듣는 게 좋나요? [새창] 2011-12-17 19:51:33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살다보니 한국사회에서 영어라는게 의외로 생각보다 꼭 필요한 요소더군요.-_-
    배워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938 크리스마스에 필료한것이뭘까요?? [새창] 2011-12-17 19:42:3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 역시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오늘 컴퓨터를 새로 구매했답니다.
    문명이나 열심히 해야지!!
    937 요새 회사들 면접 보러 다니는데 많이 힘드네요... [새창] 2011-12-17 17:47:5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적어도 100곳은 면접 봐야지요!!!
    힘내십쇼!!
    꼭 ㅇ님이 필요하신 어딘가가 있을 겁니다!!
    936 문창과지망생인데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1-12-17 17:47:0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간혹 너무 많이 비워내면 더 이상 나올 말이 없어지기도 하지요.
    무언가를 쓰기 위해선 다른 책을 읽으면서 좀 자신을 채우는 시간도 필요하더군요.

    935 26번째 크리스마스도 혼자구나.. [새창] 2011-12-15 11:39:40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31번째 크리스마스도 혼자네요 ㅎㅎㅎㅎ
    934 우연하게 무슨 결혼&연애상담하는 포털사이트 들어갔는데 ㅋㅋ [새창] 2011-12-14 20:08:4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B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그 생각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리고 환경이 변해감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구요.

    다들 한번쯤은 어릴적 철없을 때에 아 우리 가족말고 다른 가족과 살았으면 어떨까 상상해봤을겁니다.
    결혼할 상대, 배우자를 고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그 평생을 함꼐 살 가족을 고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렇게 자신의 생각에, 그리고 취향에 맞게 상대를 고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돈많고 능력많은 가족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따뜻하고 자상한 가족을 원하는 사람도 있듯이
    저렇게 저런 방법으로 배우자를 고르고 평가하는 사람도,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zzzz님께서 어떠한 결혼관을 가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관을 가지셨던지 zzzz님께서 틀렸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다만 다를 뿐이지요.

    933 에효 ... 시발 배설글좀 할게요 [새창] 2011-12-14 19:56:3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피씨방 알바 해 본 입장에서 공감가는 글이네요.
    최근 집컴이 망가져서 게임방에 많이가는 편인데 잘해줘야겠네요.. ㅠㅜ
    932 난 부사관 갈껀데 다반대해 [새창] 2011-12-14 19:46:00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군대 갔다오신분이라면 다 아실테지만 일단 외지에서 일하고 여러모로 힘들고 고생많이하니까요.
    장가가기도 힘들고..

    꿈이 그러시다면 말리진 못하겠지만, 일단은 전 반대합니다.
    931 300 [새창] 2011-12-14 16:56:10 0 삭제
    선물로 추천 드려요
    930 300 [새창] 2011-12-14 16:55:5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929 정깔때기 알고 욕합시다 [새창] 2011-12-13 15:55:23 0 삭제
    나홀로긴밤//

    그러니까 나꼼수를 이미 들으셨던 분이시라면 그 부분은 다들 아시는 내용일꺼란 거지요
    김어준이 그랬지 않습니까??
    참 요즘 보기 드물게 경박하다고 했나요?? 정확한 표현은 기억 안나지만

    우리가 정봉주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그가 어떤 정치관을 갖고 있느냐보다도
    소탈하고 가볍고 재밌으면서 자기식대로 엠비와의 전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가 어떤 비젼을 제시하거나 그런건 아니지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나 갈아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정봉주 개인으로써나 혹은 그를 지지하는 팬의 입장으로써나
    928 정깔때기 알고 욕합시다 [새창] 2011-12-13 15:55:23 0 삭제
    나홀로긴밤//

    그러니까 나꼼수를 이미 들으셨던 분이시라면 그 부분은 다들 아시는 내용일꺼란 거지요
    김어준이 그랬지 않습니까??
    참 요즘 보기 드물게 경박하다고 했나요?? 정확한 표현은 기억 안나지만

    우리가 정봉주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그가 어떤 정치관을 갖고 있느냐보다도
    소탈하고 가볍고 재밌으면서 자기식대로 엠비와의 전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가 어떤 비젼을 제시하거나 그런건 아니지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나 갈아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정봉주 개인으로써나 혹은 그를 지지하는 팬의 입장으로써나
    927 정깔때기 알고 욕합시다 [새창] 2011-12-13 15:39:43 0 삭제
    18년솔로인생//

    뭐 유머란게 어느 사람에겐 웃기고 어느사람에겐 안웃길수도 있는거지요
    정치가 유머이자 유희인 지금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흥미 느끼고 재밌어 하는 주제를 본인이 재미없다고 해서
    칭얼대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이런 의견을 남기는 것도 오유 유저의 엄연한 권리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 누르고 오유의 정상적인 시스템을 통해 베스트에 오는 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별 수 있습니까??

    시스템에 대한 거부이니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셔야지요
    926 정깔때기 알고 욕합시다 [새창] 2011-12-13 15:39:43 0 삭제
    18년솔로인생//

    뭐 유머란게 어느 사람에겐 웃기고 어느사람에겐 안웃길수도 있는거지요
    정치가 유머이자 유희인 지금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흥미 느끼고 재밌어 하는 주제를 본인이 재미없다고 해서
    칭얼대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이런 의견을 남기는 것도 오유 유저의 엄연한 권리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 누르고 오유의 정상적인 시스템을 통해 베스트에 오는 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별 수 있습니까??

    시스템에 대한 거부이니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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