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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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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익명]수능찍어서 연경갔다는사람 [새창] 2013-02-09 22:04:07 1 삭제
    공부 열심히 하십쇼
    1359 [익명]나도 이성친구있엇음 좋겠다 [새창] 2013-02-09 22:02:25 0 삭제
    안녕하세요 33세입니다.

    저 역시 남중-남고-공대-군대-건축직 테크를 타고 있습니다.
    물론 덕분에 근 30년을 넘게 외롭게 지냈지만, 생길 사람은 그런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 생깁니다.

    이제 갓 여고 졸업하시고 대학 입학하셨으면, 미팅이나 소개팅 기회는 많을테니
    본인을 좀 더 갈고 닦으세요!
    곧 시커먼 이성 친구들이 여럿 생기게 되실겁니다
    1358 [익명]님들 30살 되기전까지 연애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요 [새창] 2013-02-09 21:46:54 0 삭제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사회가 점점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빼았아가며 여유가 없어지고 점점 연애, 결혼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니 말이지요
    1357 [익명]귀여운건 이쁜게 아닌가요?? [새창] 2013-01-07 13:03:51 0 삭제
    작성자분은 여성분이신가보군요.

    남성이 말하는 귀여운 것과 이쁜것은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귀여운 것은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것을 이야기하고 이쁜 것은 아름답다의 의미에 좀 더 가깝습니다.
    1356 원치않는 곳 취직 vs 졸업연기 후 취직 [새창] 2013-01-07 13:00:15 1 삭제
    취직에 관해선 어떤 것이든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서 최선과 차선, 최악만이 있을 뿐이지요.

    당장 돈이 급하다고해서 덜컥 들어가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10년 뒤, 20년 뒤의 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모습을 떠올려보신뒤 그 모습을 따라 선택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일단 들어가서 경력을 2~3년 정도 쌓고 나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12:57:15 0 삭제
    해몽은 당사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확한 해몽은 어렵습니다만,
    무언가 취직이나 진학 등 VanC님의 신상에 변화가 있을듯한 꿈이로군요.
    1354 부모님이랑 영화를 뭐볼지가 고민 [새창] 2013-01-06 10:01:07 0 삭제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자막 보시는걸 굉장히 불편해 하시더군요.
    자막이 없는 타워나 반창꼬는 어떠신가요
    1353 몇 주 전에 문득... [새창] 2013-01-06 01:08:12 0 삭제
    추운 밤입니다.
    이불 따뜻하게 덮고 주무세요.
    1352 [익명]엄마가 제 앞에서 살기 싫다고 울었어요... [새창] 2013-01-06 01:07:01 13 삭제
    가끔은 누구나 살다보면 삶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삶의 무게에 지쳐 고민하던 때도 분명 있었습니다만,
    저는 반드시 미래에 행복해지겠다고, 미래의 삶은 분명히 지금의 삶보다 좋을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떨칠 수 있었지요.

    26115님께서 어머님께서 얼마나 강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어머님이 자식에게 하기 힘든 말을 솔직히 한다는 거에 대해서 어머님의 고통이 상당히 크시고,
    또 그만큼 어머님께서 26115님을 믿고 의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그런 위기를 벗어났던 것처럼 26115님께서도 어머님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어머님의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세요.
    어머님께서 26115님 앞에 우시며 죽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
    널 보는 재미에 산다라는 말씀이 나오게 해드리세요.
    1351 [익명]엄마가 제 앞에서 살기 싫다고 울었어요... [새창] 2013-01-06 01:07:01 1 삭제
    가끔은 누구나 살다보면 삶의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삶의 무게에 지쳐 고민하던 때도 분명 있었습니다만,
    저는 반드시 미래에 행복해지겠다고, 미래의 삶은 분명히 지금의 삶보다 좋을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유혹을 떨칠 수 있었지요.

    26115님께서 어머님께서 얼마나 강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어머님이 자식에게 하기 힘든 말을 솔직히 한다는 거에 대해서 어머님의 고통이 상당히 크시고,
    또 그만큼 어머님께서 26115님을 믿고 의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그런 위기를 벗어났던 것처럼 26115님께서도 어머님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어머님의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세요.
    어머님께서 26115님 앞에 우시며 죽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게 아닌,
    널 보는 재미에 산다라는 말씀이 나오게 해드리세요.
    1350 [익명]고백했다가 존나 처참하게 까였어요ㅋ [새창] 2013-01-06 00:55:09 4/4 삭제
    마음을 보였는데 욕을 했다는 건 정말 사람으로써 몹쓸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35163님께서는 더 훨씬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실겁니다.
    1349 [익명]고백했다가 존나 처참하게 까였어요ㅋ [새창] 2013-01-06 00:55:09 1 삭제
    마음을 보였는데 욕을 했다는 건 정말 사람으로써 몹쓸짓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35163님께서는 더 훨씬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실겁니다.
    1348 [익명]빵빠레ㅠㅠ [새창] 2013-01-06 00:52:50 1 삭제
    축하드립니다.
    1347 이제 5년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또 노무현 탓??? [새창] 2012-12-20 22:11:38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노무현탓, 나꼼수 탓하는 건 진짜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쪽은 나라 팔아 먹은걸로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데 지레 겁먹어서는..
    1346 무기 가격좀 매겨주세요 14강 작야피그 막귀 [새창] 2012-12-11 12:56:16 0 삭제
    10강 피그 1500 = 1500 x 2 (11) x 2 (12) x 2(13) x2(14) = 24000 + 600(작) + 600(야)
    25200 x 0.5(막귀) = 1억2천5백만
    1억2천5백 정도가 적당하네요.
    현금으로는 한 8만원? 내외일듯..

    41이라는건 4100만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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