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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31세 동정남님 봐주세요 [새창]	2011-12-20 23:18:34	3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님 미워할겁니다 ㅠㅜ
	969	인문계 남고 출신분들에게 묻고싶은점... [새창]	2011-12-20 20:11:56	2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 탄 입장에서 말씀드라자면 나이를 먹어갈 수록, 그리고 좀 더 수준이 높은 곳으로 갈 수록 수컷들 서열 싸움을 확실히 줄어듭니다. 중학교 떄보다는 확실히 덜합니다만, 뭐 그래도 수컷들 사는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있긴 있습니다. 좀 덜할 뿐이지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에 보면 쥐 먹이 실험 내용이 있던데 보셨는지요?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개략적인 내용만을 설명해 드리자면 쥐 8마리를 한 통안에 집어 넣어놨더니 지배하는 쥐 2마리 지배되는 쥐 2마리, 자립하는 쥐 4마리가 생기더랍니다. 그래서 지배하는 쥐 2마리씩만을 모아 8마리를 모아 또 한통에 넣어놨더니 엄청나게 싸움을 하고나서는 다시 지배하는 쥐 2마리, 자립하는 쥐 4마리, 지배당하는 쥐 2마리가 생긴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뭐 그렇습니다. 없을 순 없겠지요.
	968	크리스마스의 기적 [새창]	2011-12-20 20:02:31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967	나는 오유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새창]	2011-12-20 19:14:3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사랑해요 오유!! ㅋㅋ
	966	남친 고민글 이런 걸 보면 [새창]	2011-12-20 18:54:21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그러네요... 그래서 더 자괴감이 들 때도 많습니다. ㅠㅜ
	965	얼굴과 몸무게 [새창]	2011-12-20 18:53:47	1	삭제
		그냥 남자들은 여자들 몸무게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이 막 내뱉는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아 저 사람이 여자 몸무게를 몰라서 저러는 구나 라고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964	얼굴과 몸무게 [새창]	2011-12-20 18:50:35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얼굴에 볼살 많은 여자 완전 좋..... 흠흠!! 뭐 그렇습니다. 나중에 젖살 빠지면 찌우고 싶어도 못찌우는게 볼살이에요. 좀 더 훗날 동안의 비결이 될 수도 있으니 너무 괴로워 하지 마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963	원래 인문계고에서 인서울은 대부분 다 하는 건가요 [새창]	2011-12-20 12:29:43	0	삭제
		-연도-응시생- 2000 896,122 2001 872,297 2002 739,129 2003 675,922 2004 674,154 2005 610,257 2006 593,806 2007 588,890 2008 584,890 2009 588,282 2010 677,829 전 1999년 2000년 수능을 두번 봤는데 2010년엔 왜 늘었지?? 흠....
	962	원래 인문계고에서 인서울은 대부분 다 하는 건가요 [새창]	2011-12-20 12:22:23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확실히 학생수가 줄어 대학가기가 저 때보다는 많이 쉬워졌나보네요 저희땐 한반 정원 50명에서 전교 3등 정도까지가 서울대고 반에서 10등 정도까지가 겨우 인서울 정도였는데...... 하긴 이젠 연합고사도 안치르는 세대니... 격세지감이군요
	961	성격은..변하는건가..?? [새창]	2011-12-19 22:41:03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어제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면에서 저는 연속적인 인생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십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면 과연 같다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괄목상대하는 말도 있고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니겠지요
	960	오늘도 우울합니다~ [새창]	2011-12-19 21:34:3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느끼는 것인데, 인생의 근본은 외로움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앞으로 남은 긴 인생. 배척하시기 보다는 동반자로써 외로움을 길들이는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959	헬스와 단식원 중. [새창]	2011-12-19 19:40:3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빠져나가 거칠하게 되지요. 운동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958	전 카페인에 엄청 약해요 카페가서 뭐마시죠? [새창]	2011-12-19 15:04:2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전 주로 달콤한 라떼를 마시는데요 홍차라떼, 차이라떼, 고구마라떼 등등등 맛있는거 많아요.
	957	호텔 실습생인데 교육실로 단정한 옷차림으로 오라는데 정장? [새창]	2011-12-19 15:02:0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당연히 정장이지요.
	956	제가 정신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새창]	2011-12-19 14:53:5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는 밤마다 잠을 자는 습관이 있구요. 양말을 신을 때 오른쪽마다 신는 습관이 있습니다... ㅠㅜ 밥을 안먹으면 배고픈 습관이 있고, 밥을 먹으면 배부른 습관이 있지요.. 는 웃으라고 한 이야기구요. 그냥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버릇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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