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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33:18	8/12	삭제
		참 별소릴 다 듣네 ㅋㅋㅋ 남들 다 가는 군대 가는데 책임을 지라? 님들이 헬조센 조장하고 있는거 아니에요? 남들처럼 한달 월급 10만원 받아가며 청춘 다 날리는구만 책임까지 지라네 이제 ㅋㅋ
	3668	근데 이 사람은 좀 잡았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11-14 22:25:35	0	삭제
		버스 기름통에 기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게다가 차벽 줄줄이 쳐져있으면 연쇄폭발로 사상자 엄청났을겁니다
	3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15:12	9/17	삭제
		진압은 무슨 진압.. 뛰어다니고 길막은 기억밖에 없구만 누가 보면 아직도 방패로 찍고 다니는 줄 알겠네
	3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14:02	18	삭제
		의경 암만 욕해도 군입대 앞둔 청년들에겐 카투사 다음으로 복무하고 싶은곳입니다. 경쟁률만 3-40대 1인데 말 다했죠 뭐. 근데 님들이 군대는 최대한 편한곳으로, 빠질 수 있으면 빠지라고 하지 않았나요?
	3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1:35:31	0	삭제
		아래 사진이 무슨 세월호... 최소 5년 전 사진이구만...
	3664	폭력시위 운운하기전에 왜 과격해졌는지는 좀 알고 떠듭시다 [새창]	2015-11-14 20:42:09	1/54	삭제
		차벽이 위헌이라는데 왜 경찰은 계속 차벽을 칠까요? 차벽을 쳐도 문제가 없다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겠죠. 일단 차벽이 확실하게 불법이 되는 날이 오지 않는 한 일반 시민이 차벽을 강제로 빼내려 하는 행위는 경찰 입장에서는 강력 대응의 대상이 됩니다
	3663	폭력시위 운운하기전에 왜 과격해졌는지는 좀 알고 떠듭시다 [새창]	2015-11-14 20:33:13	1/55	삭제
		그럼 대놓고 폭력시위로 나가시는게 속 편하시겠죠? 어중간하게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로 시위할바에야 차벽부터 불법이니 그냥 아예 쇠파이프 들고 요구를 관철 시키세요
	3662	폭력시위 운운하기전에 왜 과격해졌는지는 좀 알고 떠듭시다 [새창]	2015-11-14 20:29:16	12/168	삭제
		차벽을 끌어내리려 한 것 자체가 발단입니다. 그걸로 경찰은 대응을 한거구요. 본인도 꼭지돌아서 마구 폭력 휘둘렀다고 글에 쓰셨는데. 그게 경찰 대응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부분이 됩니다.
	3661	아까도 글 썼지만 선동당하지 말라고 했는데.. [새창]	2015-11-14 20:27:02	0	삭제
		휘말린거 맞아요. 보통 패턴이 대치->폭력분자분탕->경찰대응->일반참가자도 동참->경찰 강력대응 이런식임니다
	3660	아까도 글 썼지만 선동당하지 말라고 했는데.. [새창]	2015-11-14 20:21:48	0	삭제
		그러니까 그게 문젭니다. 폭력분자가 꼭 끼어들어 있으니 항상 경찰이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죠. 의경 출신으로 각종 시위현장 가보면 진짜 꼭 있습니다. 폭력 행사하러 나온 인간들.
	3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2:37:42	0	삭제
		경찰버스가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아마 이번 집회 꽤 커서 기동대 말고도 일선 지구대에서 지원을 나왔을텐데 수송수단이 없으니 관광버스 대절한겁니다. 의심병 금물
	3658	우리가 몰랐던 수도권 전철의 숨겨진 사실들 40가지 [새창]	2015-11-14 00:54:17	42	삭제
		이거말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더 있는데
	3657	천조국의 소방장비 [새창]	2015-11-13 14:39:52	3	삭제
		내년부터 미국 전역에 보급된다는 기사 링크 좀 걸어주세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기사는 없는데요..
	3656	천조국의 소방장비 [새창]	2015-11-13 14:36:06	11	삭제
		박그네 취임식땝니다
	3655	양배추를 차기 멤버로 하면 좋을듯 [새창]	2015-11-13 02:56:35	0	삭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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