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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오빠 물먹이기 [새창]	2011-08-08 06:55:32	1	삭제
		저희 집 남매는 서로 욕안해서 다른 집도 다 그런가 했는데 다른 몇몇 남매(특히 누나랑 남동생)들 보면 서로 욕하는거 장난아니더군요;; 보는 사람이 민망할정도로.. 그게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거 같아서 그냥 웃고 넘어가긴 합니다만.;;
	37	일단 저는 된장녀는 아닙니다.BGM [새창]	2011-08-08 05:30:06	1	삭제
		난 저런 x들 참 싫더라.. 모르긴 몰라도 그 다닌다는 회사도 제대로 된 곳은 아닐듯..; '회사 오빠'라는것도 좀..-_-;; 여직원들 사이에서 제대로 왕따당할 스타일..
	36	시간당 12,000원 준다면 일 할래요~? [새창]	2011-08-08 05:06:36	0	삭제
		야근없는 회사 거의 없습니다. 9시-6시 근무에서 2시간 정도 야근한다고 생각하고, 주말근무는 가끔하는거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페이인거 같은데요?
	35	내 동생이랑 카톡한거 ㅋ [새창]	2011-08-02 09:00:34	0	삭제
		'(굽신굽신) 용돈 좀 주세염' '얼마나 필요해? 거만거만ㅋ' '알아서 주세염' 최근에 우리집 형님(?)한테 용돈탈때 문자했던거.. 근데 형님이 스마트폰이 아니여서 문자로 길게 대화를 잘 못한다는게 단점..ㅎ 글쓴님과 여동생 사이가 다정해보여서 나도 은근슬쩍 형님(..한테 용돈탄거)자랑ㅎ
	34	네이트펌]정말 각오하고 보세요 진짜 농담안하고 [새창]	2011-07-24 21:45:23	0	삭제
		이런,,,
	33	남성 패션잡지.. [새창]	2011-07-22 01:25:46	0	삭제
		아는 90년생 동생은 멘즈논노였던가 그거 보던뎅ㅎㅎ
	30	제가 대인기피증인가요?? [새창]	2011-07-18 00:09:25	0	삭제
		그 정도면 대인기피증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전 친구들이나 회사에서는 필요에 의해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일상생활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말섞는거 자체가 싫어서 거의 친구가 다 해주거든요.. 혼자 옷가게 같은데 가서 구경할때 점원이 가까이 와서 말걸면 안사고 나갑니다.. 글쓴님은 사람 자체를 피하는게 아니니깐 하기에 따라선 충분히 고칠수 있지 않을까요ㅎ
	29	숨막히는 뒷태 [새창]	2011-07-12 03:11:56	1	삭제
		토실토실한 엉덩이 부비부비 해주고 싶어ㅠㅠ
	28	커피의 왕국에 놀러온 외지인.JPG [새창]	2011-07-12 02:43:51	0	삭제
		위에 사진에 신촌이나 번화가에 유난히 커피숍이 많은거 같아요. 자기네들끼리 경쟁도 하는거 같고.. 저희 동네는 커피숍 하나 들어오면 어르신들이 드글드글한데..ㅎㅎ
	27	현금천만원드릴께요 [새창]	2011-07-05 02:48:46	0	삭제
		헐랭..;; 32살이면 아직 괜찮은 나이인데.. 왜 여기서...-_-;;;;
	26	메일주소를 도용당한거 같은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새창]	2011-06-29 04:19:47	0	삭제
		아..방금 혹시나해서 확인하다보니.. 뭔가 이상한거 발견했어요.. 이 아이네 초등학교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찾을려면 이름이랑 생년월일 등록된 메일주소(학교 홈페이지 개인정보에도 제 메일주소로 입력되어있습니다.) 입력하면 비밀번호가 메일로 전송되거든요.. 비밀번호 찾는 메일이 온건 4월이고.. 이 아이가 홈페이지에 최종접속한게 5월이면.. 메일을 확인했다는게 되는걸까요..;;;;; 학교측에서 빨리 답변이 왔으면 싶네요.. 위에 2분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5	메일주소를 도용당한거 같은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새창]	2011-06-29 04:01:09	0	삭제
		오똑케에에님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근데 단순히 메일주소만 '빌린'듯 싶어서 본인도 모르지 않을까 싶어요;; 방금 학교측에 아이에게 직접 확인부탁드린다는 메일 한통 보냈습니다. 답변을 기다려야 할 듯 싶어요. 익명1603님 말씀대로 도용까진 아닌것 같아요. 개인정보이다보니 조금 민감해졌네요.. 저도 당황해서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격해졌네요. 근데 이 어린아이 주소가 저희 집 근처라서 조금 걸려요.. 올해 2번정도 피씨방에 갔었는데 그 때 로그아웃을 안했나 싶기도 하고..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그래도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02:32:47	0	삭제
		저도 신촌 번화가는 사람 많아서 뒷길로 자주 다니는데 맨날 붙잡혀요..-_- 항상 무시하고 쌩까는데도 계속 쫓아오면서 '오해하지 말라. 기가좋아보인다. 좋은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정말 어떤날은 3번정도 잡혀서 정말 제대로 빡쳐서 욕했더니 죄송하다가 하고 가더라구요. 대체 뭐하는 집단인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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