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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불쌍한 개신교
[새창]
2011-07-07 15:1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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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는 것이 인간의 근본적인 악한 본능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가지는 욕심, 폭력성, 음란, 이기심은 종교의 문제를 통해서 어느 정도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완전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130
사랑에 빠지는 것과 믿음을 가지는 것
[새창]
2011-07-07 15:10: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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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타종교인과 무교인의 신념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해악을 가하거나, 무시하고, 비난하고, 정죄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가치관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게 있어 '존중'은 대하는 태도와 에티켓에 많은 무게감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129
여기까지,
[새창]
2011-07-07 15:07: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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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만난 종게분들은 하나같이 배울점이 많은 분들입니다.
아니쿠스님과 쉘든쿠퍼님의 일관성과 논리성 및 촌철살인, 한삶님의 겸손과 여유, 강이나습지에님의 진솔함, 허공난무님의 자기 성찰과 성실함..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예수를 신뢰하게 된 개인적인 이유는 그의 위대함이나 카리스마에 매료된 것이 아니라, 그의 겸손이었습니다.
128
사랑에 빠지는 것과 믿음을 가지는 것
[새창]
2011-07-07 15: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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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강이나습지에님께서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지 않는 것이 더 지혜로워보입니다.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이 땅 가운데 개념없는 포교활동이 하루 속히 사라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127
전투적 무신론을 주장하는사람으로써 현 게시판 분위기 싫음!!!
[새창]
2011-07-07 14:16: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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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신 인간의 추구 가치들 거부하지 않는 기독교인 하나 추가요^^
126
자유주의 신학?...........................
[새창]
2011-07-07 01:4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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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 역시 인간의 부족함과 불완전성이 어떤 관념을 받아들여야할 당위성을 제공하지도, 설령 그것을 받아들인다고해서 인간이 완전해지는 것도 아니라 동의합니다.
하지만 글 말미에 기독교가 인간의 잘못된 행태나 사고를 조장한다는 님의 주장에는 상당한 유감을 표하면서, 한 사람의 종교인으로서 무교인에게 존중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니쿠스님께서 주장하시는 일부 자유주의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지옥에 대한 개념(지옥의 개념을 부정하는 자유주의자와 복음주의 노선의 신학자들도 제법 있습니다)은 '착각'이며, '비논리성=악'이라는 아니쿠스님의 전제 역시 종교인의 입장에서는 '주관성'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소모적인 판단은 내려놓고, 종교의 유익이나 보완해야할 부분에 대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격려들이 오갔으면 좋겠습니다.
125
불을 뿜는 용이 내 차고에 살고 있다...............
[새창]
2011-07-07 01:2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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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님과 아니쿠스님의 '차고에서 불 뿜는 용'에 대한 투철한 신념에 대한 폄하가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124
불을 뿜는 용이 내 차고에 살고 있다...............
[새창]
2011-07-07 01:1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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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저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업적을 존중하고, 그들이 지불하는 기회비용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과학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법을 설정하고, 가설을 세우고, 타당성과 신뢰도를 가진 방법으로 실험을 하고,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관찰하고, 측정하고, 반복적인 과정으로 진리를 도출하는 모든 과정은 정말 멋진 작업입니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진리에 대한 접근법이 다르지만, 그것의 추구에 있어서 서로의 경중을 따질 수 없는 상당한 헌신과 노력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정확한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께서 종교인은 '단순히 믿음으로'라는 표현으로 종교적 신념을 유지하는 수고와 노력을 폄하하시는 것은 유감입니다.
123
오유 더러워서 안한다
[새창]
2011-07-07 01:0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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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소통 없이는, 제 3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삶 없이는 설득도, 포교도 없습니다.
종교적 신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되, 자신의 한계와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배우면서 대화하려는 자세를 가진다면 오유 종교 게시판처럼 유익한 공간도 또 없을 것입니다.
122
불을 뿜는 용이 내 차고에 살고 있다...............
[새창]
2011-07-07 00:5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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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역시 아니쿠스님의 촌철살인에 한 수 또 배웁니다.
무게감에 대해서 주관적인 사견임을 부정한 적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요점은 칼 세이건도, 그분의 글을 인용하신 아니쿠스님도 '차고에서 불 뿜는 용'에 대한 주장은, 이슬람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지불하는 기회비용의 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인정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121
'찾는이'님께 기독교의 상징물에 대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1-07-07 00:3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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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에게 질문을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성의를 다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급하신대로 처형의 도구로 사용된 '십자가'는 예수님의 생전의 가르침과, 부활-승천 후 제자들의 가르침에 의해 더 이상 저주와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자랑거리(갈 6:14)요, 구원의 능력(고전 1:18, 고후 13:4)이며, 화목케 하시는 도구(엡 2:16)이고, 기독교의 핵심 진리(고전 2:2)로서 예수님의 제자라면 마땅히 따라야할 모범(막 8:24, 눅 9:23)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자인 '카를 융'의 '인간과 상징'이라는 책에 보면, 인간에게 '상징'이 커뮤니케이션과 교육적인 측면, 인류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십자가를 비롯해 많은 상징물(물고기-익투스, 성경책, 비둘기, 가시 면류관 등)을 사용하는 것은 의사소통이나 교육, 효율적인 포교활동을 위해서 어느 정도 유익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에서 우려가 나오듯이 종교 상징물에는 그것에 의존하고자 하는 요소가 있기에 주의해야합니다.
우상숭배의 연장선에서 십자가를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지 않으시겠지요.
심리적(영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십자가 목걸이나 귀걸이를 착용한다던지,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서 십자가를 사용하는 것, 십자가에 특별한 능력이나 영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예가 되겠습니다.
쓰고나니 두서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 맑은 정신으로 다시 한 번 제 답글을 검토해보고 성의를 다해 답변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120
신실한 십자교인이라면 일단 독약부터 원샷하고 인증 까봐라.
[새창]
2011-07-07 00:04: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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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5-7에서 비슷한 요구가 있었습니다. 시험하는 자(마귀)가 예수를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떨어져 보라고 말했지요. 천사들이 보호해줄 것이 아니냐면서 말이지요. 예수는 신명기 말씀으로 응수했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말이지요.
기적, 신비를 근거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허황된가 하는 것은 구약시대에 광야에서 숱한 기적들(홍해 갈라짐, 만나와 메추라기, 불구름 기둥, 반석에서 물 나옴 등)을 체험하였지만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숭배한 사람들의 예들이나 신약에서도 예수를 통해 수 많은 기적들(죽은 자를 의술을 빌리지 않고 살려냄, 각종 병자들을 기적으로 고침, 소량의 음식-오병이어-으로 2만여명을 먹임, 물 위를 걸음 등)을 보았지만 그것이 믿음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례 등을 들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119
불을 뿜는 용이 내 차고에 살고 있다...............
[새창]
2011-07-06 23:5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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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설득력있는 비유입니다.
하지만 아니쿠스님은 소위 '차고에 살고 있는 불을 뿜는 용'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자기의 재산과 시간, 진로, 생명을 걸 수 있겠습니까?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후 그가 부활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재산과 시간, 진로, 생명을 바쳤던(기독교에서는 그것을 '순교'라고 부르곤 합니다) 수 많은 제자들과 속 제자들, 역사속의 인물들, 현재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종교적인 신념은 가치롭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요점은 알겠지만, 종교적 신념의 차원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려 노력하는 시도들은 '차고의 용'을 주장하려는 시도와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18
기독교 교리 요약
[새창]
2011-07-06 2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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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마일, 블루레이븐 :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킹스마일님과 블루레이븐님께서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시도한 요약은 기독교인 전체의 의견을 반영한 것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주관이 포함된 허술하고 부족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진지한 비판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장 답변을 드리기에는 킹스마일님의 2개의 댓글에 상당히 많은 주제(야훼의 죄에 대한 방관, 자정과 잔인성의 상관관계, 예수의 마지막 유언과 부활 후 사명 전달에 대한 이해, 신앙 생활 후 문제 해결에 대한 의문점 등)를 언급해주셔서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어보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답변을 비롯해 저와 대화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겸손하고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종교게시판에서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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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 요약
[새창]
2011-07-06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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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창고 : 공격적이고 무례한 포교활동에 대해서는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송구스러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에 특별히 이러한 포교관에 대한 대대적이고 단호한 개혁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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