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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20:33:55 0 삭제
    사본학에 대한 문제는 언제든지 마음을 열고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NA27판이나 UBS4판의 사본 인용부호를 놓고 그것을 공인본문으로 채택하게 된 논의를 생산적으로 접근해야지, 저렇게 넘겨짚으면서 원래 없는 구절이었느니, 필사하면서 의도적으로 끼워넣었느니 하는 평가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킹스마일님은 제 답글을 자세히 보시면 14절을 보시라고 했습니다. 행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마음대로 해석한다라는 표현은 상당히 불쾌합니다만, 해석에 있어서 누구도 주관성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145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20:29:53 0 삭제
    저는 공격적인 포교활동이나 선교 활동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노방전도, 해외 단기 선교식의 포교활동은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의를 갖춰달라는 말은 제게 충분한 답변의 기회를 주시기 전에 '목회자가 어쩌구' '성경도 모르면서 어쩌구' '이랬다 저랬다 껄껄' 식의 조롱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대우를 받아가면서까지 유쾌하지 않은 대화를 계속 답변을 달 수 밖에 없는 것은 참 괴로운 일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겸손하게 도움을 주고 받는 대화를 원합니다.
    144 할렐루야, 아멘 등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재고 [새창] 2011-07-07 20:24:59 0 삭제
    환웅님의 뜻도 아닌데, 에버랜드에 가서 우리 안에 곰이랑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먹이며 인간이 되기를 구하는 것도 어리석지 않겠습니까? 허허..
    143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20:20:39 0 삭제
    제가 그 본문 예로 들 줄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의 해석에 있어서 '1차 독자'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오해중에 하나입니다.
    마가복음 16:17은 오늘날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말씀이 아니라, 열한 제자(막16:14)에게 주어진 한시적인 약속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1차 독자에 대한 혼돈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구약성경의 해석을 비롯해 많은 성경에 있어서 오해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산신령님과 킹스마일님께서 지속적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은 대화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주시면 좀 더 대화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교 게시판에서 자주 봅시다.
    142 할렐루야, 아멘 등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재고 [새창] 2011-07-07 20:11:59 0 삭제
    환웅을 모욕하고자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킹스마일님에게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독약 한뚝배기는 사양할랍니다. 야훼께서 그것을 기뻐하실지 제게 확신이 없고, 제 상식과 신앙 양심상 그것은 옳지 않다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141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20:08:25 0 삭제
    기적은 기계적으로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도, 행사할 권한도 야훼에게 있습니다.
    야훼는 기독교인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을 무조건 들어줘야할 의무도 없을 뿐더러, 구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뜻을 따라 행사할 수 있는 분입니다.
    도데체 무엇을 근거로 기독교인들에게 치사량의 독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단언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한 번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본 적도 없고,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예수가 '독을 마시는 기적'을 행한일 도 없을 뿐더러, 예수가 행하신 기적에는 언제나(산신령님께서 친절하게도 많은 각주를 달아놓으셨듯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경우들이었습니다.
    마치 자신의 교회를 다니고 자기에게 부탁하면 척척 기적을 일으켜주겠다는 목회자들이 있다면 단언컨데 그는 제가 양심상 그리스도인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입니다.
    140 제 종교관의 변천과정. 여러분들 봐 주시고 한마디 해주시면 ㄳ [새창] 2011-07-07 19:52:17 0 삭제
    덕분에 한삶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어 좋습니다.
    용기있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자극을 받았습니다. 조만간에 저도 한 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139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19:50:37 0 삭제
    (1) 하지말라는 구절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마4:7 주 너의 하나님을 테스트하지 말라. 언급하신 마7:7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할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만 따로 떼서 본다면 하나님께는 어떠한 내용을 기도해도 다 들어주신다는 말로 오해하기 쉽지만, 성경의 다른 부분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은 기도도 가려서 들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약4:3에는 불손한 목적으로 구하는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의 예가 되겠습니다.
    (2) 호기심을 충족시켜줌으로 기적을 보여줌으로 전도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권장하지 않을 뿐더러, 성경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야훼와 예수는 기독교인은 누구나 치사량의 독을 마셔도 죽지 않는다고 보증하고 있지 않습니다.
    (3) 예수님의 12제자 중 도데체 누가 예수의 기적을 보고 제자로 들어왔습니까? 오히려 기적에 목말라 예수를 따르던 수 많은 무리들도 예수의 가르침에 고개를 저으며 돌아갔다는 문구는 있습니다.
    138 '찾는이'님께 질분! -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새창] 2011-07-07 19:32:41 0 삭제
    한삶 : 종교의 유익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바라는 한삶님의 의문은 당연한 것인 동시에, 답변이 쉽지 않다는 것에 이해를 바랍니다. 정확한 비유는 아닐지라도, '사랑'을 하면 좋은 유익에 대해서 기술하는 것 만큼(혹은 그 이상으로) 그 작업은 활자로 옮겨놓을 때 초라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리해놓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생각을 정리해서 제가 누리는 종교인으로서의 유익들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37 저 아래 독약인증 글을 썼더니 '시험하지 말라'라고 카는데... [새창] 2011-07-07 19:27:39 0 삭제
    성경 어디에도 킹스마일님과 같이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나 믿음의 조건(보여주면 믿을께 드립)으로 기적을 요청할 때 그것을 시행하라는 가르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앞서 언급한 성경 구절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테스트하지 말라는 말이나,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는 예수의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136 '찾는이'님께 질분! -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새창] 2011-07-07 19:19:57 0 삭제
    낮아짐 : 님의 신앙고백은 기독교인인 제 입장에서는 감동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하지만 여기 종교게시판에 있는 타종교인과 무신론자들에게 님의 이야기는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님의 댓글들에서 예상되는 논란거리들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르다.
    (2)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
    (3) 낮아짐님 안에서 말씀하시고, 인도하신다.
    (4) 상상도 못한 꿈을 주셨다.
    (5) 살아계시고 만났기 때문에 믿는다.
    (6) 내가 믿는 믿음은 신념이나 지적인 동의가 아닌 다른 차원의 믿음이다.
    (7) 종교 중 하나로서 기독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야훼가 당신을 드러내셨고(계시) 이를 받아들였다.

    낮아짐님 저도 정통 장로교회 목사의 아들이고,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정통 신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도사-목사 고시를 치고, 현재 장로교단에서 담임목사로 봉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의 이야기를 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기독교인에게 자연스럽고 당연시여겨지는 위의 7가지의 개념들과 독특한 용어들은 타종교인과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를 단절시킬 뿐입니다. 위의 7가지중에 어떠한 내용도 합리적인 설명이나 증명이 불가능하고, 얼마든지 다른 주장으로 반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들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서 추구하는 것은 열린 대화입니다. 제 3자에 입장에서 기독교인에 대하여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전통과 교리에 눈이가리워 미처 보지 못한 우리의 연약함을 반성하고, 우리가 가진 기쁨과 유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보려는 의도이지요.
    모든 사회적 공동체에는 룰이 있습니다. 상식과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를 갖추지 않고서 대화는 진행될 수 없을 것입니다.
    135 '찾는이'님께 질분! -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새창] 2011-07-07 16:15:13 0 삭제
    욕망창고 : 오유 게시판에서는 댓글은 수정이 안되는 군요. ^^; 맞춤법에 잘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4 '찾는이'님께 질분! -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새창] 2011-07-07 16:12:40 0 삭제
    낮아짐 : 그렇습니다. 제게 있어서 천국-지옥의 장소성을 비롯해 야훼-예수 그리스도-성령에 대한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는 것은 저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글'이라는 낮아짐님의 표현으로 미루어볼 때, 저와 님의 종교 선택의 이유에 차이점이 있다고 봅니다. 낮아짐님에게는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의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33 '찾는이'님께 질분! -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대하여. [새창] 2011-07-07 16:01:19 0 삭제
    천국과 지옥의 장소성은 증명, 확인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천국-지옥 체험담들이 시중에 서적으로 많이 공개되어있지만, 기독교인인 저로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체험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촬영물, 증거자료가 없고 순전히 자신의 불완전하고 주관적인 '기억'에 의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천국 지옥의 장소성에 대한 의견을 물으셨으니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저는 천국과 지옥의 장소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고, 실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것의 존재 가능성을 믿는 것이 저에게 '유익'이 있기에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성경에서 언급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한 제 종교적인 신념은 현재의 억울함-남모른 선행-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유익은 '저'에게 해당되는 것이므로, 이를 근거로 천국과 지옥의 존재 가능성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궂이 존재 여부를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땡깡을 피우는 것보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믿는 사람으로서 모범적이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개신교인에게 필요한 종말론적인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32 사랑에 빠지는 것과 믿음을 가지는 것 [새창] 2011-07-07 15:22:26 0 삭제
    아니쿠스님의 말을 들어보니 저의 '존중'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초라한가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동의할 수 없는 것이 있다 할지라도 서로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 절제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더 좋은 말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흑인과 이슬람인들에 대한 제 안에 우월의식이나 교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제 안의 쓰레기들을 좀 더 치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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