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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10:45:54 0 삭제
    유키니온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사건이 하나님과의 단절을 가져다주었다는 표현은 물론 저도 동의하나 상당히 신학적인 표현입니다. 아니쿠스님과 저와의 질문 답변과는 핀트가 맞지 않습니다. 아니쿠스님은 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 죽게 된다는 조건 자체가 '자유의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질문이며, 저의 대답은 이미 조건에 응할 시와 불응할 시 결과를 알려주고 나서 선택하게 했다는 점에서 부당하지 않다는 것을 놓고 이야기 하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니쿠스 : 신화학의 대가라고 표현하신 죠셉 켐벨이라는 분의 의견을 인용해주셨네요. 저는 그 분의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가 견지하는 주장과 비슷한 내용은 제법 제가 접했습니다. 한 마디로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첫 조상이며, 카인과 아벨만 있는 상황이라면 카인이 어떻게 다른 여자와 결혼 할 수 있었겠냐는 이야기겠지요. 카인의 아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은 정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에 견해에 의하면 성경에서는 카인과 아벨 '만' 출산했다고 이야기하지 않았고, 다른 여자 아이를 출산해서 가족 간에 서로 결혼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10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10:37:44 1 삭제
    아니쿠스 : 창세기 2:17절에서 죽으리라 말한 것과 3:16-17의 저주의 내용이 서로 상이하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불사의 몸을 가진 아담과 하와가 저주를 받게 되고 죽게 되는 유한한 존재가 되었다는 점에서 예견된 결과라는 것이지요. 아니쿠스님이 말씀하시는 '자유의지' 개념은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것이지만, 기독교에서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개념과 차이가 있습니다. 누구든 의지에 따라 행동을 하면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장면에서 강도의 예와 같은 협박이나 공갈 없이 전적인 자유로운 선택에 따른 행동이었으므로 미리 경고된 저주를 받게 된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저 역시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나, 최근 발표된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등의 신뢰할 만한 우주기원에 대한 연구를 지켜보고 배우고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도 역시 우주 기원에 대해서는 준신앙급의 선전제(물질이 그저 스스로 있었다)와 야훼를 믿는 믿음 이상의 비약이있다는 것만 확인했습니다. 많이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9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10:08:22 0 삭제
    아니쿠스 :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선전제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원에 대해서는 누구나 선전제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가 우연히 생겼다고 믿던지, 원래 있었던 것이라고 믿던지, 3자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던지 그 어떠한 전제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욕망창고 : 야훼와 무조건적인 자애는 서로 거리가 멀다고 보는 것 역시 한 편으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자기의 피조물을 사랑하지만, 죄는 절대 미워하고 응당하는 벌을 내리시는 분이 야훼이기 때문이지요.
    8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10:03:25 0 삭제
    한삶 : 창세기 17:1에는 아브람에게 약속(언약)을 맺기 전에 내가 어떠한 손해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차원에서 '전능'을 이야기 한 것이지, 모든 것을 막는 방패와 모든 것을 뚫는 창을 만들 수 있는 전능한 자라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7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10:01:18 0 삭제
    아니쿠스 : 저는 예장 교단에서 신학대학교 4학년, 신학대학원 3년(목회학 석사과정)을 정상적으로 수료하고, 정식으로 강도사-목사 고시를 통과하여 자격을 받은 목사입니다. 이단에 대한 시비는 받아본 적 없으며 현재 한 교회 담임목사로 성실하고 인정받으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예정해놓고 일하신다고 보는 견해를 운명론적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견해가 오히려 이단적이며,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함정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순종-불순종의 선택권을 준 것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6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09:53:20 0 삭제
    아니쿠스 :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만사에 있어서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는데 있어서는 전지전능합니다.

    욕망창고 : 작가는 자기 작품들을 사랑하지만, 그것의 용도나 처분에 있어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토기장이의 비유를 들어 흙으로 좋은 그릇을 만들 권한도 나쁜 그릇을 만들 권한도 토기장이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5 천국이 대체 어디있을까요? [새창] 2011-04-02 01:07:32 0 삭제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4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 [새창] 2011-04-02 01:03:58 0 삭제
    지나가는 기독교인 사족답니다.

    분열과정은 모르겠고,
    공통점에도 대략 동의하지만,

    차이점에 (1) 개신교가 초대 교황으로 베드로를 인정한다는 것은 틀렸습니다.
    개신교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졌지, 그 인격에 세워졌다고 보지 않습니다. 마16:16

    (2)는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성전이라는 표현대신 '전통'이라는 표현이 익숙합니다.

    (3)에서 성사(성례)에서 개신교는 세례만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세례와 성찬 둘을 성사(성례)로 인정합니다. 고해성사를 비롯한 7성사중 세례와 성찬을 제외한 다른 성사의 성경적인 근거를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4) 현대 개신교에서는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나친 관심과 존경이 사람으로 하여금 '신앙'의 차원까지 나아가는 것을 경계할 뿐입니다.

    (5) 개신교의 천국은 의롭게 살 때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가는 곳입니다. 성경에서 '연옥'의 개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6) 세례는 구원의 필수요건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상의 한 편 강도는 세례 없이 낙원에 있으리라는 구원을 허락받았습니다. 세례는 기독교인이 된다는 공적인 의식이지, 구원에 대한 어떠한 효력도 없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예수의 사람이므로 구원 얻었겠지만, 법정 스님은 문제가 다릅니다. 구원은 세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기독교인에게 '십일조'는 필수가 아닙니다.
    제사는 민족 전통이지, 실제적인 '효'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혼은 성경(디모데전서)에서 목사, 감독이 가져야할 요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어찌 교회를 이끌어가겠습니까?


    3 오늘의 트위터.jpg [새창] 2011-03-17 13:52:52 1 삭제
    정상적인 기독교인이라면 병원을 가서 제대로된 의료 서비스를 받습니다.
    진료나 약 처방 안 받고, 수술 하지 않고, 기적을 바라는 것은 이단 사이비적인 생각이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문제 앞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기적을 바라는 것은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2 일본 방사능 사태 복구작업에는 기독교인을 보냅시다. [새창] 2011-03-17 12:01:15 22 삭제
    지나가던 목사, 당황스러워서 회원가입하고 댓글답니다.

    기독교인을 왜 보냅니까?
    개독들을 보내세요.

    유머나라와서 재밌는 이야기보러 왔다가
    기독교인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도 느끼고, 반성도 하지만..
    이런식의 유머는 많은 성실한 기독교인들에게 상처가 됩니다. 살살해주세요.
    1 욕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한 목사님의 말씀ㄷㄷㄷ [새창] 2011-03-17 11:52:57 0 삭제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부흥과개혁사에서 나온 '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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